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崎山蒼志(사키야마 소우시)-燈(등불), 가사번역, 주술회전 회옥・옥절 ED

번역해제이팝/그렇지ED네

by 루다레 2023. 9. 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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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僕の善意がれてゆく前に

보쿠노젠이가코와레테유쿠마에니

나의 선의가 망가지기 전에

君に全部告げるべきだった

키미니젠부츠게루베키닷타

전부 다 네게 전해야 했어

夜が降りて解けての生活に

요루가오리테토케테노세이카츠니

밤이 찾아와 녹는 생활에

混濁した持ち掠れる燈

콘다쿠시타키모치가카스레루아카리

혼탁해진 마음을 긁는 등불

仕方がないと受け入れるのなら

시가타나이토우케이레루노나라

어쩔 수 없다며 받아들인다면

それまでだってわかっても

소레마데닷테와캇테모

거기까지라는 걸 이해한들

なんだか割に合わないの、意義が

난다카와리니아와나이노 이기가

좀 수지가 맞지 않아, 의의가

ないなんて

나이난테

없다니

にでもあるようなものが

도코니데모아루요우나모노가

어디에도 있을 거 같은 게

ここにしかないことにづく

코코니시카나이코토니키즈쿠

여기에만 있다는 걸 깨달아

くだらない話でもよくて

쿠다라나이하나시데모요쿠테

시시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고

赤らめた顔また見せて

아카라메타카오마타미세테

붉어진 얼굴을 또 보여줘

故に月は暗い 頭flight

유에니츠키와쿠라이 아타마 후라이토

그러기에 달은 어둡고 머리는 flight

今日は櫂を持って

쿄우와카이오못테

오늘은 노를 들고

探し物がない れる愛

사가시모노가나이 유레루아이

내가 찾는 게 없어, 흔들리는 사랑

し持って生きる

카쿠시못테이키루

몰래 숨기며 살아가

 頭flight

유에니츠키와쿠라이 아타마 후라이토

그러기에 달은 어둡고 머리는 flight

今日は何も行けず

쿄우와도코모이케즈

오늘은 어디도 가지 않고

眠る、眠る 新品の朝へ

네무루 네무루 신핀노아사에

잠들고 잠드는 새로운 아침으로

under crying

코도쿠 안다- 쿠라인구

고독 under crying

めんどくさい 線引きのない

멘도쿠사이 센히키노나이

귀찮은 선 긋기는 하기 없기야

記憶は儚い

키오쿠와하카나이

기억은 덧없지

昨日にまるで用はない

키노우니마루데요우와나이

마치 이제 어제에 볼이 없듯이

故に月は暗い 歪むLight

유에니츠키와쿠라이 유가무 라이토

그러기에 달은 어둡고 비틀리는 Light

明日こう

아스와도코이코우

내일은 어디로 갈래

 

 

傷ついてる心がわかるのに

키즈츠이테루코코로가와카루노니

상처받은 마음을 알고 있는데

なぜ傷つけてしまうおんなじ跡

나제키즈츠케테시마우온나지아토

어째서 상처입혀서 같은 흉터를 남길까

エゴといって一括りにしていた

에고토잇테히토쿠쿠리시테이타

이것도 내 자아라며 싸잡고 있었어

僕とあなたの本 透明に燃えて

보쿠토아나타노혼토우 토우메이니모에테

나와 너의 진심은 투명하게 불타

わりたくってわらない持ち

카와리타쿳테카와라나이키모치

변하고 싶어서 변하지 않는 마음

だけれてく

카타치다케쿠즈레테쿠

형태만이 무너져 가

希望の手 離さない 君の幽

키보우노테 하나사나이 키미노유우레이토

희망의 손을 놓지 마, 너라는 유령과

から日えたら

코도쿠카라히비오카조에타라

고독으로부터 하루하루를 세어보면

ひとつのに溺れてた

히토츠노나미다니오보레테타

하나의 눈물에 빠졌어

くだらないならいっそして

쿠다라나이나라잇소코와시테

시시하다면 차라리 부셔줘

歌の中で自由に生きるから

우타노나카데지유우니이키루카라

노래 속에서 자유롭게 살 테니까

 

 

にでもあるようなものが

도코니데모아루요우나모노가

어디에도 있을 같은

ここにしかないことにづく

코코니시카나이코토니키즈쿠

여기에만 있다는 걸 깨달아

くだらないけさの夜また

쿠다라나이시즈케사노요루마타

시시한 고요한 밤에 또

記憶に住む僕だけ目める

키오쿠노스무보쿠다케메자메루

이 기억 속에 사는 나만이 깨어나

ここにしかない

코코니시카나이

여기에만 있어

君にれたい

키미니후레타이

너를 만지고 싶어

くだらない話でもよくて

쿠다라나이하나시데모요쿠테

시시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고

らめたまたせて

아카라메타카오마타미세테

붉어진 얼굴을 또 보여줘

under crying

코도쿠 안다- 쿠라인구

고독 under crying

under crying

코도쿠 안다- 쿠라인구

고독 under crying

めんどくさい 線引きのない

멘도쿠사이 센히키노나이

귀찮은 선 긋기는 하기 없기야

記憶

키오쿠와하카나이

기억은 덧없지

昨日にまるで用はない

키노우니마루데요우와나이

마치 이제 어제에 볼이 없듯이

故に月は暗い 歪むLight

유에니츠키와쿠라이 유가무 라이토

그러기에 달은 어둡고 비틀어지는 Light

明日は何行こう

아스와도코이코우

내일은 어디로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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