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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Ref:rain 가사번역,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ED

번역해제이팝/그렇지ED네

by 루다레 2022. 8. 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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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Raining 夏の午後に 通り雨 傘の下
Raining 여름 오후에 소나기 우산 밑에서
Kissing 濡れた頬に そっと口づけた
Kissing 젖은 뺨에 살며시 입맞춤했어
あの季節に まだ焦がれている
그 계절을 아직도 연모하고 있어
Miss you 窓の外に 遠ざかる景色たち
Miss you 창밖에 내게서 멀어지는 풍경들
Breezing 虹が見えた すぐに消えそうで
Breezing 무지개가 보였어 곧 사라질 거 같아서
雨 明日は降らなければいい
비가 내일은 내리지 않으면 돼
何も手につかずに 上の空の日々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들떠있는 나날
Nothing but you’re the part of me
まだ 足りなくて
아직 부족해서
まだ 消えなくて
아직 사라지지 않아서
重ねた手のひらから幼さが
겹쳤던 손바닥에서부터 미숙함이
What a good thing we lose?
What a bad thing we knew
そんなフレーズに濡れてく 雨の中
그런 관용구에 젖어가는 빗속
ただ 足りなくて
그저 부족해서
まだ 言えなくて
아직 말할 수 없어서
数えた日の夢からさよならが
세어봤던 하루의 꿈에서 작별 인사를
What a good thing we lose?
What a bad thing we knew
触れられずにいれたら 笑えたかな?
닿지 않고 있었다면 웃을 수 있었을까?


Calling 白い息が 舞いあがる 空の下
Calling 하얀 숨결이 날아오르는 하늘 밑
Freezing 強い風に 少しかじかんだ手と
Freezing 세찬 바람에 살짝 얼어붙은 손과
弱さをポケットの中に
나약함을 주머니 속으로
どこを見渡しても 通り過ぎた日々
어디를 내다봐도 지나간 나날
Nothing but you’re the part of me
また 触れたくて
또 닿고 싶어서
ただ 眩しくて
그저 눈부셔서
思わず目をそらした優しさに
무심코 회피했던 다정함을
I wanna sleep in your feel
I wanna see you in the deep
そんなフレーズを並べた詩を 今
그런 관용구를 늘어놓은 시를 지금
あの帰り道 バスに揺られて
그 귀갓길 버스에 타 흔들려
叶うはずもない様な夢を見た
이뤄질 리 없을 듯한 꿈을 꿨어
I wanna sleep in your feel
I wanna see you in the deep
繰りかえす季節に 慣れないまま
되풀이되는 계절에 익숙해지지 못한 채로
もう少しくらい大人でいれたら 何て言えただろう?
조금만 더 어른이 되었다면 뭐라고 말했을까?


まだ 足りなくて
아직 부족해서
まだ 消えなくて
아직 사라지지 않아서
重ねた手のひらから幼さが
겹쳤던 손바닥에서부터 미숙함이
What a good thing we lose?
What a bad thing we knew
そんなフレーズに濡れてく 雨の中
그런 관용구에 젖어가는 빗속
ただ 足りなくて
그저 부족해서
まだ 言えなくて
아직 말할 수 없어서
数えた日の夢からさよならが
세어봤던 하루의 꿈에서 작별 인사를
What a good thing we lose?
What a bad thing we knew.
触れられずにいれたら 笑えたかな?
닿지 않고 있었다면 웃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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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에 한 번씩 가사 번역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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