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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コイノウタ(사랑의 노래)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3. 12. 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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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 コイノウタ 【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いをただにして気持えるだけなのに

오모이오타다쿠치니시테키모치오츠타에루다케나노니

내 마음을 그저 말하고 마음을 전하는 것뿐인데

昨日じ 今日もただ校庭眺めている

키노우토오나지 쿄우모타다코우테이나가메테이루

어제와 같이 오늘도 그냥 교정을 바라보고 있어

登下校じでけしていわけじゃないんだ

토우게코우노미치와오나지데케시테나카와루이와케쟈나인다

등하굣길은 같고 절대로 사이가 나쁜 건 아니야

他愛ない世間話ぐらいはよくするけど

타와이나이세켄바나시구라이와요쿠스루케도

철없는 이야기 정도는 잘하지만

いかけるキミの横顔 わたしととはくて

-루오이카케루키미노요코가오 와타시토하나스토키토와치가이쿠테

공을 뒤쫓는 네 옆얼굴은 나와 이야기할 때와는 달라서

なんだかしい

난다카쿠야시이

어쩐지 후회돼

 

名前んでくれたまっすぐにれない

나마에오욘데쿠레타토키맛스구니카오오미레나이

이름을 불러줬을 때 똑바로 얼굴을 볼 수 없어

キミにづかれちゃうからまったかくすんだ

키미니키즈카레챠우카라아카쿠소맛타호오카쿠슨다

네가 알아차릴까 봐 빨개진 볼을 감춰

 

 

いつもただ臆病がりばかりしてる

이츠모타다오쿠뵤우데츠요가리바카리시테루

언제나 바보같이 겁이 많고 허세 부리기만 해

何度った下駄箱 でもをすることもずに

난도모탓타게타바코노마에 데모나니오스루코토모데키즈니

몇 번이고 신발장 앞에 섰어, 하지만 뭣도 할 수 없고

ってはたりばかりをしてたけど

잇테와키타리바카리오쿠리카에시테타케도

계속 망설이기만 되풀이하고 있었지만

くから突然 手紙落としてててれた

토오쿠카라토츠젠키미노코에 테가미오토시테아와테테카쿠레타

저 멀리 갑자기 네 목소리가 들리자 편지를 떨어뜨리고 당황해서 숨었어

鼓動まらない

무네노코도우가토마라나이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

 

キミはづかなかったけど かがけたがある

키미와키즈카나캇타케도 다레카가히라케타아토가아루

너는 몰랐지만, 타인이 열었던 흔적이 있어

なぜだかまらない で「気出しなよ」

나제다카나미다가토마라나이 후토이지데 유우키다시나요

왜인지 눈물이 멈추지 않아, 큰 글씨로 용기 내

 

 

わたしもうげたりしない キミにけたいこの

와타시모우니게타리시나이 키미니토도케타이코노오모이

나 더는 도망치지 않을래 네게 전하고 싶은 이 마음을

ちゃんとえるよ「世界一番キミがき」

챤토메오미테츠타에루요 세카이데이치반키미가스키

제대로 눈을 마주치고 전할래 이 세상에서 네가 제일 좋아

 

キミをがきっと わたしをくしてくれたこと

키미오오모우히비가킷토 와타시오츠요쿠시테쿠레타코토

너를 생각하던 하루하루가 분명 나를 강하게 해준 것

しかいこの瞬間だから 命燃やして恋唄

이마시카나이코노슌칸다카라 이노치모야시테코이우타우

지금뿐인 순간이니까 이 목숨 다할 때까지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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