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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條愛乃(난죠 요시노)-君が笑む夕暮れ(네가 웃는 저녁노을) 가사번역, TV SIZE, 듣기, 도쿄 레이븐즈 ED

번역해제이팝/그렇지ED네

by 루다레 2013. 12. 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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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もう、この季節わりだねと がふいにつぶやく

모우 코노키세츠모오와리다네 토 키미가후이니츠부야쿠

이제 계절도 끝이라고 네가 문득 중얼거려
ああなくて しすぎるから 奥歯 かんだ

아아 나니게나쿠테 야사시스기루카라 오쿠바 칸다

태평하고도 매우 다정하니까 어금니를 악물었어

ねえ、がりとか運命とか そんなものを てたら

네에 츠나가리토카운메이토카 손나모노오 스테타라

있지, 이어짐이나 운명 같은 것을 버리면
もっと自由 この空飛べるのかな?

못토지유우니 코노소라토베루노카나

더 자유롭게 이 하늘을 날 수 있을까?

えてよ

오시에테요

가르쳐줘

 

いつかわした約束 目指場所
이츠카카와시타야쿠소쿠 메자스바쇼와타카쿠

어느 날 너와 나눈 약속으로 향하는 곳은 높고

日常がしさとれるけど

니치죠우노사와가시사토타와무레루케도

일상의 떠들썩함과 시시덕거림이지만
のためにくなる 気付いた欠片(かけら)

키미노타메니츠요쿠나루 이마키즈이타카케라

너를 위하여 강해질래, 지금 깨달은 조각을
手放してしまわないように

테바나시테시마와나이요우니

내버려두지 않도록
だけどは こっちないで れた 夕日かすまで

다케도이마와 콧치미나이데 누레타호오 유우히가카와카스마데

하지만 지금은 나를 보지 말아줘, 눈물에 젖은 뺨을 저녁노을이 말려줄 때까지

 

 

もうっといてがるのは い だね

모우홋토이테 토츠요가루노와 키미노와루이 쿠세다네

이제 놔달라고허세 부리는 건 네 나쁜 버릇이네
そうって 小突いた笑顔 瞳伏せた

소우잇테카타오 코즈이타에가오니 히토미후세타

그리 말한 네 어깨를 흔들자 웃으며 눈을 감았어

ねえ、いたあらすじなど 子供過ぎて ちっぽけで

네에 보쿠가카이타아라스지나도 코도모스기테 칫포케데

있지, 내가 적은 줄거리는 너무나도 어린아이 같고 하찮아서
真実れば れるのだろう

신지츠오시레바 모로쿠쿠즈레루노다로우

진실을 알면 쉽게 무너지겠지

それでもさ

소레데모사

그래도 말이야

 

れる夢見てる 

쿠레루소라니유메미테루 오모우토키와나가쿠

저무는 하늘에 꿈꾸고 생각하는 시간은 길고
日常のすれいで千切れそうでも

니치죠우노스레치가이데치기레소우데모

일상의 엇갈림에 찢어질 듯해도
-
はもっとくなる-

키미와못토츠요쿠나루 카제니노루코토다마

-너는 더 강해져-바람에 실린 힘 있는 말
はただ いかけてるんだ

이마와타다 오이카케테룬다

지금은 그저 뒤따라가고 있어
だけど今日は くて いだ けないよ

다케도쿄우와 스코시사무쿠테 츠나이다키미노테 호도케나이요

하지만 오늘은 조금 추워서 너와 잡을 손을 놓지 않을래

 

 

はまだ

이마와마다

지금은 아직

らない途中で いを

시라나이미치노토츄우데 데아이오쿠리카에스

잘 알지 못하는 길을 가던 중 만남을 되풀이해
日常喧噪さえ おしいけど

니치죠우노켄소우사에 이토오시이케도

일상의 떠들썩함조차 사랑스럽지만


くなる その瞬間 からってますように

키미노코에가토오쿠나루 소노슌칸 보쿠가코코로카라와랏테마스요우니

네 목소리가 멀어질 그 순간, 내가 진심으로 웃을 수 있도록

さない んで

치이사나네가이 츠요쿠무슨데

자그마한 소원을 굳게 이어서
いつも横顔 ていた

이츠모도오리요코가오오 미테이타

평소처럼 옆얼굴을 보고 있었어

…… った。

후리카에루키미가이마 와랏타

뒤돌아본 지금 네가……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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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이런 곡을 번역하고 싶었던 것이다!

마음까지 치유되는 그런 곡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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