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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Dark(하츠네 미쿠Dark)-glow 가사번역, PV, 듣기, 우타이테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3. 11. 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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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Dark】 glow 【オリジナル】



【そんなふいんきで歌ってみた】glow【ぐるたみん】



glow 歌ってみた セリユ



「glow(Piano&Strings Acoustic .Ver)」を歌ってみた【グリリ】

가사번역-루다레

 

いだたい かしてった。

후리소소이다츠메타이아메 아오이키즈오토카시텟타

내리쏟아지던 차가운 비가 파란 상처를 녹여갔어
いつかてた夕暮のすみっこでかがいた。

이츠카미테타유우구레노소라노스밋코데와라우다레카가이타

어느 날 본 저녁노을 하늘의 구석에서 웃는 어떤 이가 있었어

気付かないうちにオトナになって 綺麗 るほど

키즈카나이우치니오토나니낫테 키레이나우소 쿠치니데키루호도

깨닫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 아름다운 거짓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いろんなみをえてきたけど それでもまだいんだ。

이론나이타미오오보에테키타케도 소레데모마다이타인다

여러 아픔을 겪어왔지만, 그래도 아직도 아프단 말이야

 

夕暮れのそうな かしてしまえ。

유우구레노나미다가데소우나아카 와타시노나카노키미오토카시테시마에

저녁노을의 눈물이 나올 듯한 빨강, 내 안에 있는 너를 녹여버려

 

 

体中 傷跡れているから もうめないよ。

와타시노카라다쥬우 키미노키즈아토데아후레테이루카라 모우스스메나이요

내 몸속이 네 흉터로 넘쳐 흐르니까 더는 나아가지 않을래
ねぇ えて してよ そうっていたのに

네에 키에테 케시테요 소우네갓테이타노니

저기, 사라지고 지워지기를 그렇게 바라고 있었는데
どうして こんなにきつくきしめてるの?

도우시테 콘나니키츠쿠다키시메테루노

어째서 이렇게 세게 끌어안는 거야?

 

 

くなる まれそうな

키미노코에가토오쿠나루 노미코마레소우나아카

네 목소리가 멀어지고 삼켜질 듯한 빨강
きっと このままかしてになるだけ。

킷토 코노마마키미오토카시테요루니나루다케

분명 이대로 너를 녹여서 밤이 될 뿐이야

 

まる指先ちそうな

아와쿠소마루유비사키니코보레오치소우나아카

옅게 물드는 손끝에 쏟아질 듯한 빨강
ってしまう。

와타시노나카노키미오우밧테시마우

내 안에 있는 너를 빼앗고 말아

ちぎれてく雲間から 

치기레테쿠쿠모마카라 아후레다스나미다

찢어져 가는 구름 사이로 넘쳐 흐르는 눈물
しずつにぎゅっとしがみついた。

스코시즈츠니지무키미니귯토시가미츠이타

조금씩 번져가는 네게 꽉 물고 매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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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진짜 집에 먹을 것 좀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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