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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AIR-Little Summer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5. 3. 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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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まる 凸凹した

타소가레니소마루 데코보코시타카게

황혼에 물드는 들쭉날쭉했던 그림자
あなたと あの花火

아나타토미루 아노하나비가스키

너와 보는 불꽃놀이가 좋아
にぎやかな 人波

니기야카나마치 히토고미노나카데

활기찬 거리 인파 속에서
のシャツを はぐれないようつかむ

보쿠노샤츠오 하구레나이요우츠카무테

내 셔츠를 놓치지 않도록 잡은 손

いつもならせることだって

이츠모나라하나세루코토닷테

평소라면 말할 있는 것도
どうしてか上手えなくて

도우시테카우마쿠이에나쿠테

어째선지 말할 수 없어서

 

らのされぬように

보쿠라노이마가카제니나가사레누요우니

우리의 현재가 바람에 날려가지 못하도록
一番かな そのった

이치반 타시카나 소노테오니깃타

가장 믿음직스러운 손을 잡았어
ここはじゃなく よくある光景

코코와라쿠엔쟈나쿠 요쿠아루코우케이

여기는 낙원이 아니라 흔히 있는 광경
それでも、がいるだけでいい

소레데모 키미가이루다케데이이

그래도 네가 있는 것만으로 좋아

がいなくちゃダメな世界じゃないけど

보쿠가이나쿠챠다메나세카이쟈나이케도

내가 없으면 되는 세계는 아니지만
なら いてくれるような

키미나라 나이테쿠레루요우나

너라면 울어줄 듯한
ここはじゃなく 夕暮

코코와텐고쿠쟈나쿠 나츠노유우구레

여기는 천국이 아니라 여름의 저녁노을
こんなにきになるなんてさ

콘나니스키니나루난테사

이렇게 좋아하게 된다니
うまでらなかった

키미니아우마데시라나캇타

너를 만나기 전까지 몰랐어

 

 

水際って ゆっくりとって

미즈기와니스왓테 윳쿠리토요리솟테

물가에 앉아 천천히 다가서서
あなたといる この時間

아나타토이루 코노지칸가스키

너와 있는 시간이 좋아
「もうすぐえるね」と つぶやく

모우스구미에루네 츠부야쿠요코가오

좀 있으면 볼 수 있겠네 라고 중얼거리는 옆모습
こんないたらいいのにな

콘나히비가츠즈이타라이이노니나

이런 나날이 계속되면 좋을 텐데

えてるのかな?

이마 나니오칸가에테루노카나

지금 생각하고 있을까?
おんなじちでいれたなら

온나지키모치데이레타나라

같은 마음으로 있을 수 있다면

 

明日今頃 場所にいたって

아시타노이마고로 베츠노바쇼니이탓에

내일 이쯤 다른 곳에 있어도
自然すんだ

시젠토키미오오모이다슨다

자연스레 너를 떠올리지
ここはじゃなく よくある光景

코코와라쿠엔쟈나쿠 요쿠아루코우케이

여기는 낙원이 아니라 흔히 있는 광경
それでもしさにあふれて

소레데모 이토시사니아후레테

그래도 사랑스러움이 넘쳐 흘러서

ならしくらいの無茶さえ

키미노타메나라스코시쿠라이노무챠사에

너를 위해서라면 작은 무리조차
ってほしいとえるから

타욧테호시이토오모에루카라

의지해주기를 바라니까
ここはじゃなく 夕暮

코코와텐고쿠쟈나쿠 나츠노유우구레

여기는 천국이 아니라 여름의 저녁노을
何度微笑みがこぼれてく

난도모호호에미가코보레테쿠

번이고 미소가 넘쳐 흘러가
がいれば それだけで

키미가이레바 소레다케데

네가 있으면 그것만으로

 

 

わる のような

타소가레가오와루 유메노요우나요루

황혼이 끝나는 꿈 같은 밤
一瞬きる あの花火のような

잇슌 이키루 아노하나비노요우나

한순간 사는 저 불꽃놀이처럼

 

らのされぬように

보쿠라노이마가카제니나가사레누요우니

우리의 현재가 바람에 날려가지 못하도록
一番かな そのった

이치반 타시카나 소노테오니깃타

가장 믿음직스러운 그 손을 잡았어
ここはじゃなく よくある光景

코코와라쿠엔쟈나쿠 요쿠아루코우케이

여기는 낙원이 아니라 흔히 있는 광경
それでもがいるだけでいい

소레데모 키미가이루다케데이이

그래도 네가 있는 것만으로 좋아

がいなくちゃダメな世界じゃないけど

보쿠가이나쿠챠다메나세카이쟈나이케도

내가 없으면 안 되는 세계는 아니지만
なら いてくれるような

키미나라 나이테쿠레루요우나

너라면 울어줄 듯한
ここはじゃなく 夕暮

코코와텐고쿠쟈나쿠 나츠노유우구레

여기는 천국이 아니라 여름의 저녁노을

こんなにきになるせを

콘나니스키니나루시아와세오

이렇게나 좋아하게 되는 행복을
ってつけたよ

키미니데앗테미츠케타요

너를 만나서 발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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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니까 이렇게 따뜻한 거지. 잊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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