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初音ミク(하츠네 미쿠)-アカイト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5. 2. 28. 21:26

본문

반응형


アカイト/初音ミク/MV

가사번역-루다레

 

あれから一体どれくらい との距離 いてしまったの

아레카라잇타이도레쿠라이 키미토노쿄리와 히라이테시맛타노

그 후로 도대체 얼마큼 너와의 거리는 벌어진 거지?
街中今流れてる あぁこの っている
마치쥬우니이마나가레테루 아- 코노우타고에오 보쿠와싯테이루

지금 거리에 흐르는 노랫소리를 나는 알고 있어
"事情"毎日

키미오메구루 지죠우 니쿠루우마이니치

너를 맴도는 사정 미쳐버리는 매일
うことだって なくなってた

무키아우코토닷테 데키나쿠낫테타

마주 보는 것조차 불가능해졌었어
のない手紙にきれないよって

이쿠아테노나이테가미와시니키레나이욧테

갈 곳 없는 편지는 죽을 수 없다며
文字ねたまま してた
모지니나리소코네타마마 키미오사가시테타

글로 전하려다 실패한 채로 너를 찾아다녔어


なんどして なんどんで

난도키미니코이시테 난도키미오우란데

많이 너를 그리워해서, 많이 너를 원망해서
んだ しく

카타쿠무슨다이토 보쿠오야사시쿠시바루

묶은 실로 나를 부드럽게 묶어
だからえなくて 今更君れたくて しくて

다카라이에나쿠테 이마사라키미니후레타쿠테 쿠루시쿠테

그래서 말할 수 없었어, 지금 와 네게 닿고 싶어서 괴로워서
何度いかけた さよなら
난도모이이카케타 사요나라

몇 번이고 말하려 했던 잘 가

 


全部邪魔になるがした この手紙もそう むことさえ

젠부쟈마니나루키가시타 코노테가미모소우 나야무코토사에

전부 방해하는 거 같았어, 이 편지도 그래, 고민하는 것조차
わらないものはない なら あぁらこのままわってゆくの
카와라나이모노와나이 나라 아- 보쿠라코노마마카왓테유쿠노

변하지 않는 건 없어, 그렇다면 우리는 이대로 변해가
からの音沙汰 ずっといまま

키미카라노오토사타와 즛토나이마마

너한테 오는 소식은 계속 없는
空白いをせた

쿠우하쿠노토키니오모이오하세타

공백의 시간에 마음을 전했어
それぞれにていた しいトビラ

소레조레니미테이타 아타라시이토비라

각자에게 보였던 새로운 문
そのでギュッとけた しかった
소노테데귯토오시아게타 키미가마부시캇타

그 손으로 무리하게 열었던 네가 눈부셨어


まるで子供みたいに いだをひいて

마루데코도모미타이니 츠나이다테오히이테
마치 아이처럼 잡은 손을 이끌고
しそうになる ぐな

하시리다시소우니나루 키미노맛스구나히토미

달려나갈 것처럼 되는 네 올곧은 눈동자
だからえなくて 今更君いたくて しいよ
다카라이에나쿠테 이마사라키미니아이타쿠테 쿠루시이요

그래서 말할 수 없었어, 지금 와 너를 만나고 싶어서 괴로워

 


いてはしたラブレタ なった

카이테와케시타라부레타-가 오모이데토토모니카사낫타

써서는 지운 러브레터가 추억과 함께 겹쳐졌어
でそうってた 最初なんだ
키미오마모루 토 혼키데소우옷테타 사이쇼노히토난다

「너를 지킬게 그리 진심으로 여겼던 첫 사람이야

 


なんどして なんどんで

난도키미니코이시테 난도키미오우란데

많이 너를 그리워해서, 많이 너를 원망해서
んだ しく

카타쿠무슨다이토 보쿠오야사시쿠시바루

꽉 묶은 실로 나를 부드럽게 묶어

だからわなくちゃ それでもきだよって
다카라이와나쿠챠 소레데모키미가스키다욧테

그래서 말해야 , 그래도 네가 좋다고


ねぇ一人しいって いっそにたいよって

- 히토리데사미시잇테 잇소시니타이욧테

있지 혼자서 외롭다고, 차라리 죽고 싶다고
素直になるらせた

스나오니나루코토데키미오코마라세타요루

솔직함으로 너를 곤란하게 한 밤
もう大丈夫 えどんなっていても

모우다이죠우부 타토에돈나미라이가맛테이테모

이제 괜찮아 설령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도
してらせはしない 赤糸

케시테키라세와시나이 아카이이토

절대로 끊지 않을 붉은 실

 

---

アカイト

→赤い糸  이렇게 생각합니다.


ねた

なう (지금까지와는 다른 것이) 되려고 해서 실패. 가사에서는 적당하게 의역인지 오역.

 

가사를 그대로 전하고 싶으면서 부드럽게 하고 싶었는데 어려웠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