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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幻日(환일)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5. 2. 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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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 幻日 【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たった一秒 した

탓타이치뵤우 메오하나시타스키니

1초 한눈판 사이에
そのってえた

소노히카리와다맛테키에타

빛은 소리없이 사라졌어

真水のようななんでもないワンシンを

마미즈노요우나난데모나이완시-음오

담수처럼 아무것도 아닌 한 장면을
らはいつもってった

보쿠라와이츠모키리톳테와랏타

우리는 항상 떼어내고 웃었어

はなればなれになって 大人になって

하나레바나레니낫테 스코시오토나니낫테

헤어지게 되어서 조금 어른이 되어서


れてたことさえ れてた 光景

와스레테타코토사에 와스레테타 코우케이

잊고 있던 것조차 잊었던 광경

 

気雨りすぎて 「ああ、奇跡みたいね。

텐키아메가토오리스기테 아아 키세키미타이네 토

여우비가 지나가고 「아, 기적 같네」 그리
っことしたをそっとった

토키가옷코토시타나미다오솟토카타돗타

시간이 떨어뜨린 눈물을 살며시 본떴어
いたをついても 失望いても

미에스이타우소오츠이테모 시츠보우노히니나이테모

속이 보이는 거짓말을 해도, 실망했던 날에 울어도
明日くてさ

세마리쿠루아스가코와쿠테사

다가오는 내일이 두려웠어

 

 

たった数秒だけ してた

탓타스우뵤우다케 카오오다시테타

딱 몇 초만 얼굴을 내밀었던
記憶んでえた

아와이키오쿠와힛콘데키에타

옅은 기억은 틀어박혀서 사라졌어

最終電車いそうな後悔

사이슈우덴샤데쿠루이소우나코우카이토

마지막 열차에서 미칠 듯한 후회와
嘲笑と えそうな

아자와라우코에토 키에소우나유우키가

비웃는 목소리와 사라질 듯한 용기가
ざり

마자리아우

함께 섞여

 

 

つだけじたいもの じていたいもの

히토츠다케신지타이모노 신지테이타이모노

딱 하나 믿고 싶은 , 계속 믿고 싶은 것
そう、それがでも いつかはける魔法でも。」

소우 소레가마보로시데모 이츠카와토케루마호우데모

그래, 그것이 환상이어도 언젠가 풀릴 마법이어도
言葉

키미노코토바오오모이다스

네 말을 떠올려

 

そうだ なんだっけ 約束してたんだっけ

-소우다 난닷케 야쿠소쿠시테탄닷케

그렇지 뭐였더라 약속했었나
らないうちにかう場所

시라나이우치니우고쿠아시가무카우바쇼

모르는 사이에 움직이는 다리가 향하는 곳

 

気雨気雨りすぎて あのじだ

텐키아메가텐키아메가토오리스기테 아노히토오나지다네

여우비가, 여우비가 지나가서 그 날과 똑같네
れた秒針をそっとそうよ

토키오와스레타뵤우신오솟토모도소우요

시간을 잊은 초침을 살며시 돌려놓자
いたっても 失望っても

미에스이타우소오싯테모 시츠보우노히오싯테모

속이 보이는 거짓말을 알아도, 실망했던 날을 알아도
してるがない灯火 づいた

케시테유루가나이토모시비니 키즈이타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불빛을 깨달았어

わらないがそこにいて

카와라나이키미가소코니이테

변하지 않는 네가 그곳에 있고
れてしまいそうな

키가후레테시마이소우나요루토

돌아버릴 거 같은 밤과
のないえて

히카리노나이아사오코에테

빛이 없는 아침을 넘어서
らがいたその

보쿠라가이타소노히비와

우리가 있던 나날은
なんかじゃなかった

마보로시난카쟈나캇타

환상 따위가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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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日

→환일, 공기 속에 뜬 얼음의 결정에 태양빛이 반사 ·굴절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을 말하며 무리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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