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ROOKiEZ is PUNK’D-リアライズ 가사번역, PV, 듣기, 겁쟁이 페달 GRANDE ROAD ED

번역해제이팝/그렇지ED네

by 루다레 2015. 2. 21. 08:00

본문

반응형



가사번역-루다레

 

げたプライドにすがって

네지마게타푸라이도니스갓테

비틀린 자존심에 매달려서
して ごまかして

이이와케시테 고마카시테

변명해서 얼버무려서
グダグダからのフラストレ

구다구다카라노후라스토레-

엉망진창이기에 frustration

指咥えてるだけでいてかれる
유비쿠와에테루다케데오이테카레루

부러운 듯이 바라보기만 해서 추월당해
ビビってないで

토비코메 비빗테나이데

뛰어들어 겁먹지 말고
理解っていたって

아타만나카 와캇테이탓테

머릿속으로는 이해하고 있어도
ギリギリのライン

기리기리노라인우에데

아슬아슬한 선 위에서
無意識のブレキをんでる
무이시코부레-키오후미콘데루

무의식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아
crawling, crawling
てしなく

쿠로-린구 쿠로-린구 하테시나쿠토오이

crawling, crawling 끝없이 멀어
up
down
してばっかの my way
앗푸 안도 다운 쿠리카에시테밧카노 마이우에-

up down 되풀이하기만 하는 my way


きそうもないいだろうと ばせ

토도키소우모나이네가이다로우토 테오노바세

닿을 듯하지도 않은 소원이라고 손을 뻗어
そう
何遍だって らいつけ てるまで

소우난벤닷테 쿠라이츠케 하테루마데

몇 번이고 달려들어서 끝날 때까지

けていた して その

키메츠케테이타와쿠 토비다시테 소노사키에

일방적으로 단정 지어졌던 틀을 뛰어나와서 그 미래를 향해
けてためへ
토도케 에가키츠즈케테타스테-지에

닿아라, 계속 그렸던 풍경으로

 


にただ

카쿠지츠니타다마에에

확실하게 그저 앞으로
いつかは
景色わっていく

이츠카와케시키모우츠리카왓테이쿠

언젠가는 경치도 변천해가
暗闇彷徨って

쿠라야미오사마욧테

어두운 곳을 헤매서
鳴響声援
나리히비쿠코에노미치비쿠호우에

울려 퍼지는 성원이 이끄는 곳으로
がってはきてたbig mouth

츠요갓테하키스테타 빗쿠마우스

허세 부려서 뱉어 버려서 big mouth
りこなしえていけ

노리코나시코에테이케

극복해서 뛰어넘어가라
弱音なんてんで

요와네난테노미콘데

우는 소리 따위 삼켜서
さぁかえ
코코로니히오토케 사-타치무카에

마음에 불을 붙여서 자, 마주해
blowing, blowing
って

부로-인 부로-인 오이카제니놋테

blowing, blowing 역풍을 타고
up
down
にもなんないぜ my way
앗푸 안도 다운 키니모난나이제 마이우에-

up down 신경도 쓰이지 않아 my way


きそうもないいだろうが ばせ

토도키소우모나이네가이다로우가 테오노바세

닿을 듯하지도 않은 소원이지만 손을 뻗어
そう
何遍だって んで がれ

소우난벤닷테 츠마즈키코론데 타치아가레

몇 번이고 비틀거리고 자빠져서 일어서
けられた して まだ頂上
키메츠케라레타와쿠 토비다시테 마다사키에

일방적으로 단정 지어진 틀을 뛰어나와서 아직 정상으로

いていた以上めへ
토도케 에가이테이타이죠우노스테-지에

닿아라, 그리고 있던 이상의 풍경으로

 


くはずもないいだなんて けて

토도쿠하즈모나이네가이다난테 키메츠케테

닿을 듯하지도 않은 소원이야, 그리 단정 지어서
投出してないで 両手のばして

나게다시테나이데 료우테노바시테 츠카미토레

내던지지 말고 두 손을 뻗어서 차지해
かがめた はみして その

다레카가키메타와쿠 하미다시테 소노사키에

누군가가 정한 틀을 삐져나와서 그 미래를 향해
ルはそうくはないさ
-루와소우토오쿠와나이사

골은 그리 멀지는 않아


きそうもないいだろうと ばせ

토도키소우모나이네가이다로우토 테오노바세

닿을 듯하지도 않은 소원이라고 손을 뻗어
そう
何遍だって らいつけ てるまで

소우난벤닷테 쿠라이츠케 하테루마데

몇 번이고 달려들어서 끝날 때까지

けていた して その

키메츠케테이타와쿠 토비다시테 소노사키에

일방적으로 단정 지어졌던 틀을 뛰어나와서 그 미래를 향해
けてためへ
토도케 에가키츠즈케테타스테-지에

닿아라, 계속 그렸던 풍경으로


自分自身えて
지분지신오코에테

나 자신을 뛰어넘어서

いていた以上めへ

에가이테이타이죠우노스테-지에

그리고 있던 이상의 풍경으로

 

---

눈이 부었다. 쌍꺼풀이 생기다 말아서 눈 뜰 때마다 이상한 느낌이 든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