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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arashi-季節は次々死んでいく(계절은 차례대로 죽어가) 가사번역, 도쿄 구울√A ED

번역해제이팝/그렇지ED네

by 루다레 2015. 2. 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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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季節々死んでいく 絶命になる

키세츠와츠기츠기신데이쿠 제츠메이노코에가카제니나루

계절은 차례대로 죽어가, 절명의 목소리가 바람이 돼
めくの えない 見上げるのはここじゃ

이로메쿠마치노 요에나이오토코 츠키오미아게루노와코코쟈부스이

화려한 거리에서 취할 수 없는 남자가 달을 올려다보는 건 여기서는 멋없어

もつれる生活に はアルコルのがした

도로니아시모츠레루세이카츠니 아메와아루코-루노아지가시타

진흙에 다리가 꼬인 생활에 비는 알코올 맛이 났어
アパシ
で 彷徨で 挙動不審のイノセント 駅前にて

아파시-나메데 사마요우마치데 쿄도우후신노이노센토 에키마에니테

무관심한 눈으로 헤매는 거리서 거동이 수상한 이노센트 역 앞에

ぶには不確かな 半透明きてる

보쿠가보쿠토요부니와후타시카나 한토우메이나카게가이키테루후우다

내가 나라고 부르기에는 불확실한 반투명한 그림자가 살아 있는 거 같아
えば れるか やかな干涸びた

아메니우타에바 쿠모와와레루카 니기야카나나츠노히카라비타이노치다

비를 위하여 노래하면 구름은 갈라지는 건가 활기찬 여름의 마른 목숨이야

 

拝啓 まわしき過去ぐ 

하이케이 이마와시키카코니츠구 제츠엔노시

아뢰옵니다, 꺼림칙한 과거에 알리는 절연의 시
最低の の 残骸ててはけず ここで息絶えようと
사이테이나히비노 사이와쿠나유메노 잔가이오스테테와이케즈 코코데이키타에요우토

형편없는 나날의 최악의 꿈의 잔해를 버리고 가지는 못하고 여기서 숨을 끊으려 해

後世 う 変遷

코우세이 하나와사키키미니츠타우 헨센노시

후세에 꽃은 피어서 너한테 가는 변천의 시
にまみれて しみ それでも途絶えぬに さずとも

쿠노우니마미레테 나게키카나시미 소레데모토다에누우타니 히와사사즈토모

고뇌에 휩싸여서 한탄하고 슬퍼해, 그래도 끊어지지 않는 노래에 해는 비치지 않아도

 

 

明日々死んでく いてもいつけず過去になる
아시타와츠기츠기신데이쿠 세이테모오이츠케즈카코니나루

내일은 차례대로 죽어가, 서둘러도 뒤좇아갈 수 없이 과거가 돼

ら はせつな きる意味などはからつく

이키이소게보쿠라 토모루히와세츠나 이키루이미나도와아토카라츠쿠

치열하게 사는 우리가 지피는 불은 찰나, 사는 의미 따위 나중에 붙이지

でいるには不確かな 不安定自我が おうと

키미가키미데이루니와후타시카나 후안테이나지가가 키미오키라오우토

네가 너로 있기에는 불확실한 불안정한 자아가 너를 싫어해도
せめて
えば れるか 根腐れたかった

세메테우타에바 야미와하레루카 네쿠사레타유메니아즈캇타이노치다

하다못해 노래하면 어둠은 사라지는 건가? 근본이 썩은 꿈에 맡긴 목숨이야

 

拝啓 まわしき過去ぐ 

하이케이 이마와시키카코니츠구 제츠엔노시

아뢰옵니다, 꺼림칙한 과거에 알리는 절연의 시
最低の の 残骸ててはけず ここで息絶えようと
사이테이나히비노 사이와쿠나유메노 잔가이오스테테와이케즈 코코데이키타에요우토

형편없는 나날의 최악의 꿈의 잔해를 버리고 가지는 못하고 여기서 숨을 끊으려 해

後世 う 変遷

코우세이 하나와사키키미니츠타우 헨센노시

후세에 꽃은 피어서 너한테 가는 변천의
にまみれて しみ それでも途絶えぬに さずとも

쿠노우니마미레테 나게키카나시미 소레데모토다에누우타니 히와사사즈토모

고뇌에 휩싸여서 한탄하고 슬퍼해, 그래도 끊어지지 않는 노래에 해는 비치지 않아도

 

 

れたきずって 夕日をしかめて

츠카레타카오니아시오히키즛테 테리카에스유우히니카오오시카메테

지친 얼굴로 발을 질질 끌어서 되비치는 저녁노을에 찡그려
こうか ろうか みはするけど しばらくすれば 背中

이코우카 모도로우카 나야미와스루케도 시바라쿠스레바 아루키다스세나카

가볼까 되돌아가 볼까, 고민은 해도 조금 있으면 걷기 시작하는 뒷모습
そうだ
かねばならぬ はなくともきてくのだ

소우다이카네바나라누 나니와나쿠토모이키테이쿠노다

맞아, 가야만 해 아무것도 없지만 살아가는 거야
らは どうせっただ ここにいてくよ なけなしの

보쿠라와 도우세히롯타이노치다 코코니오이테이쿠요 나케나시노

우리는 어차피 주운 목숨이야, 여기에 두고 갈게 거의 없는 것을

 

拝啓 過去う 

하이케이 이마와나키카코오오모우 보우쿄우노시

아뢰옵니다, 현재는 죽고 과거를 생각하는 망향의
最低  まりだったとえば 随分遠くだ

사이테이나히비가 사이와쿠나유메가 하지마리닷타토오모에바 즈이분토오쿠다

형편없는 나날이 최악의 꿈이 시작이라 생각하면 대단히 멀어
どうせ
り 輪廻

도우세하나와치리 린네노와니카에루이노치

어차피 꽃은 지고 윤회의 바퀴로 돌아가는 목숨
にまみれて しみ それでも途絶えぬに さずとも

쿠노우니마미레테 나게키카나시미 소레데모토다에누우타니 히와사사즈토모

고뇌에 휩싸여서 한탄하고 슬퍼해, 그래도 끊어지지 않는 노래에 해는 비치지 않아도

 

 

季節々生

키세츠와츠기츠기이키카에루

계절은 차례대로 되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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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영상이 늘 변합니다. 색칠하는 방법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서 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래 또한 좋습니다.

뭐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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