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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音リン(카가미네 린)-天樂(천악)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노랑이남매

by 루다레 2014. 12. 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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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音リン】 天樂 【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時間 さよならげる

아오이지칸 사요나라츠게루

푸른 시간에 작별을 고해
雨避けのてた

아마요케노카사와보쿠오호우리스테타

비를 막는 우산은 나를 버렸어
れてた にも気付かずに

오토즈레테타 나츠니모키즈카즈니

찾아왔던 여름도 눈치채지 못하고
 だと える

코코와도코다 보쿠와다레다토 호에루

여기는 어디야 나는 누구냐고 큰소리쳐

わりがい、と 

오와리가나이 토 유키사키오코로스

끝이 없다며 행선지를 죽여
かるはずがい、と 景色した

와카루하즈가나이 토 케시키오사시타

알 리가 없다며 경치를 찔렀어
自分いたせずに

지분데키즈이타모리노소토니후미다세즈니

스스로 쌓아 올린 숲 밖으로 내디디지 못하고

何故 さないの
나제 아루키다사나이노

어째서 걸을 수 없는 거야?

何故 げないの?

나제 츠쿠리아게나이노

어째서 완성할 수 없는 거야?
そうしてまらないまま

소우시테나니모하지마라나이마마

그렇게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은 채
ちて  えて

쿠치테쿠사리이쿠히토오 시카바네오 코에테

썩어서 부패해가는 사람을, 시체를 넘어서

 

 らす衝動が 世界

이마 우치나라스쇼우도우노하가 세카이오쿠다쿠

지금 울리는 충동의 칼날이 세계를 깨뜨려
けがいつくに ぐしゃぐしゃにれたわない

아사야케가오이츠쿠마에니 구샤구샤니와레타오토데카마와나이

아침노을이 따라잡기 전에 뭉그러져서 갈라진 소리여도 상관없는
天樂

텐가쿠오

천악을

 

 

れたピック てたギタ

케즈레타핏쿠 쿠치하테타기타-

깎인 피크 썩은 기타
いたずらに

이타즈라니보쿠노토비라오아바쿠

장난삼아 내 문을 들추어내
ぎた がすぐそこまで
토오리스기타 아키가스구소코마데

지나친 가을이 바로 앞까지

めよう 真実を 

하지메요우 부자마나신지츠오 카쿠세

시작하자, 보기 흉한 진실을 숨겨라

 

 

何故 まっていたのか

나제 타치토맛테이타노카

어째서 멈춰서 있었는지
何故 けたのか?

나제 코바미츠즈케타노카

어째서 계속 거부하였는지?
そうしてけたには

소우시테나야미츠즈케타사키니와

그렇게 계속 고민한 끝에는
芽生  てて

메바에쿠루이사쿠오토오 카에리 미치 스테테

시작하면 미친 피어난 소리를 돌아가는 길에 버리자

 

 らす衝動が 世界

이마 우치나라스쇼우도우노하가 세카이오쿠다쿠

지금 울리는 충동의 칼날이 세계를 깨뜨려
むほどしい 泡沫れたいて

메가쿠라무호도우츠쿠시이 우타카타니유레타오토데츠라누이테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물거품에 흔들린 소리로 꿰뚫어서
天樂

텐가쿠오

천악을

 狂色 世界

이마 사키호코루쿄우쇼쿠노하가 세카이오카자루

지금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미친 색의 잎사귀가 세계를 꾸며
けがいつく そのれたげて

아사야케가오이츠쿠마에니 소노카쿠니후레타코에오하리아게테

아침노을이 따라붙기 전에 그 핵에 닿은 목소리로 외쳐서
天樂

텐가쿠오

천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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