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Dark】 morning haze 【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震える手を握ってこの街から抜け出して
후루에루테오니깃테코노마치카라누케다시테
떨리는 손을 쥐어서 이 거리에서 빠져나가서
誰にも見付からない場所まできっと行けると思った
다레니모미츠카라나이바쇼마데킷토이케루토오못타
누구도 찾지 못하는 곳까지 반드시 갈 수 있다 생각했어
何度だって強く握って君の温度を確かめて
난도닷테츠요쿠니깃테키미노온도오타시카메테
몇 번이고 세게 쥐어서 네 온도를 확인해서
誰にも触れないような場所へ行けると思っていたんだ
다레니모사와레나이요우나바쇼에이케루토오못테이탄다
누구도 만질 수 없는 듯한 곳으로 갈 수 있다 생각했어
傾きだした空が君を飲み込むまえにずっと遠くまで
카타무키다시타소라가키미오노미코무마에니즛토토오쿠마데
기울기
시작한 하늘이 너를 삼키기 전에 훨씬 먼 곳까지
その涙が止まる場所まで君を連れて行けたら
소노나미다가토마루바쇼마데키미오츠레테이케타라
그 눈물이 멎을 곳까지 너를 데려갈 수 있었으면
僕らは早く大人になりたくてただ身体を重ねた
보쿠라와하야쿠오토나니나리타쿠테타다카라다오카사네타
우리는 어른 어른이 되고 싶어서 그저 몸을 겹쳤어
弱くてどうしようもないこと痛いくらいに解ってたんだ
요와쿠테도우시요우모나이코토이타이쿠라이니와캇테탄다
나약하며 손쓸 방도 없는 걸 뼈저리게 알고 있었어
痛いな
이타이나
아프네
寄り添うように僕らは世界の端を探すけど
요리소우요우니보쿠라와세카이노하시오사가스케도
다가서듯이 우리는 세계의 끝을 찾아다니지만
壊れそうな何度目の夜を越えて
코와레소우나난도메노요루오코에테
부서질 듯한 몇 번째의 밤을 넘어서
慰め合って僕らは幼い傷を舐めあうけど
나구사메앗테보쿠라와오사나이키즈오나메아우케도
함께
위로하며 우리는 미숙한 상처를 핥지만
朝靄に溶けていく
아사모야니토케테이쿠
아침 안개에 녹아
冷たくなったその手を解いて
츠메타쿠낫타소노테오호도이테
차가워진 그 손을 풀어서
君は微笑って「もういいよ」と呟いたんだ
키미와와랏테 모우이이요토츠부야이탄다
너는 웃으며 「이제 괜찮아」 그리 중얼거렸어
いつかはこの空の色も時間の中に埋もれていくのかな
이츠카와코노소라노이로모지칸노나카니우모레테이쿠노카나
언젠가는 이 하늘의 색도 시간 속에 묻히는 걸까
消えそうな君の笑顔もその涙だって焼き付けていたんだ
키에소우나키미노에가오모소노나미다닷테야키츠케테이탄다
사라질 듯한 네 미소도 그 눈물도 인상 깊게 새겨졌었어
僕らはきっと大人になれないままで恋を重ねるけど
보쿠라와킷토오토나니나레나이마마데코이오카사네루케도
우리는 절대로 어른이 되지 못한 채로 사랑을 거듭하지만
弱くて笑えない僕は君の隣でただ泣いていたんだ
요와쿠테와라에나이보쿠와키미노토나리데타다나이테이탄다
나약하며 웃을 수 없는 나는 네 곁에서 그저 울었어
痛いな
이타이네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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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장갑은 편합니다. 손이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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