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번역-루다레
自分らしさってなんだ? "人とは違う" で差をつけろ
지분라시삿테난다 히토토와치가우 데사시오츠케로
나다움이란
뭐지? “타인과는 다르다” 그리 차이를 둬라
コンビニの雑誌コーナー 表紙に太字で書いてあった
콘비니노잣시코-나- 효우시니후토지데카이테앗타
편의점의
잡지 코너, 표지에 고딕체로 적혀있었어
自分らしさってなんだ? こどもの頃は気にもせず
지분라시삿테난다 코도모노코로와키니모세즈
나다움이란
뭐지? 어릴 때는 신경도 쓰지 않고
気に入らなければ怒って 好きなものを好きだと言って
키니이라나케레바오콧테 스키나모노오스키다토잇테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화내고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어
僕らは変わっていく 守りたいものが変わっていく
보쿠라와카왓테이쿠 마모리타이모노가카왓테이쿠
우리는
달라져가, 지켜내고 싶은 게 달라져가
理解されない宝物から 理解されるための建前へ
리카이사레나이타카라모노카라 리카이사레루타메노타테마에에
이해받지
못하는 보물에서부터 이해받기 위한 가식으로
おとなになるほど 後悔する生き物になる
오토나니나루호도 코우카이스루이키모노니나루
어른이
되어갈수록 후회를 하는 생물이 돼
でもね それでもね 見えるものがあるんだよ
데모네 소레데모네 미에루모노가아룬다요
하지만, 그래도 말이야 보이는 게 있는 거야
だから 僕は僕らしく そして 君は君らしくって
다카라 보쿠와보쿠라시쿠 소시테 키미와키미라시쿳테
그러니까 나는 나답게, 그리고 너는 너답게라고
始めから
探すような ものではないんだと思うんだ
하지메카라 사가스요우나 모노데와나인다토오모운다
처음부터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 생각해
僕は君じゃないし 君も僕じゃないから
보쿠와키미쟈나이시 키미모보쿠쟈나이카라
나는
네가 아니고 너도 내가 아니니까
すれ違う
手を繋ぐ そこには愛だって生まれる
스레치가우 테오츠나구 소코니와아이닷테우마레루
엇갈리고
손을 잡고 그곳에는 사랑도 태어나
そういうもんさ 自分らしさってなんだろう
소우유우몬사 지분라시삿테난다로우
그런
거지, 나다움이란 뭐지
変えられない 大切があるから 変わりゆく 生活が正しい
카에라레나이 타이세츠가아루카라 카와리유쿠 세이카츠가타다시이
달라질 수 없는 소중함이 있으니까 달라져가는 생활이 올발라
個性を出さなきゃいけない そういう流行の無個性で
코세이오다사나캬이케나이 소우유우하야리노무코세이데
개성을
드러내지 않으면 안 돼, 그런 유행의 무개성으로
悟ったように 一歩引いた 匿名希望の傍観者
사톳타요우니 잇포히이타 토쿠메이키보우노보우칸샤
깨달은
듯 한 걸은 물러선 익명 희망의 방관자
ちょっと待ってよ 星空は 変わらずあの日と同じだよ
춋토맛테요 호시조라와 카와라즈아노히토오나지다요
잠깐
기다려, 별 하늘은 변함없이 그날과 똑같아
理解されずとも宝物は 今でも宝物のはずでしょう
리카이사레즈토모타카라모노와 이마데모타카라모노데쇼우
이해받지 못해도 보물은 지금도 보물이겠지
変化が怖くて 変わらぬ日々も嫌いで
헨카가코와쿠테 카와라누히비모키라이데
변화가
두려워서 변하지 않은 일상도 싫어서
変わりたくて 変われなくて こどもの頃を思ったりもして
카와리타쿠테 카와레나쿠테 코도모노코로오오옷타리모시테
달라지고
싶어서 달라질 수 없어서 어릴 때를 생각하기도 해
見失いそうで 自分である意味とか
미우시나이소우데 지분데아루이미토카
잃을
듯해서 나로 있는 의미든가
コンビニで目にした太字を 気にしてたんだろう?
콘비니데메니시타후토지오 키니시테탄다로우
편의점에서 본 고딕체를 신경 쓰고 있었지?
でもね それでもね 見えるものに気付いてよ
데모네 소레데모네 미에루모노니키즈이테요
하지만, 그래도 말이야 보이는 것을 깨달아줘
だから 僕は僕らしく そして 君は君らしくって
다카라 보쿠와보쿠라시쿠 소시테 키미와키미라시쿳테
그러니까
나는 나답게, 그리고 너는 너답게라고
始めから
探すような ものではないんだと思うんだ
하지메카라 사가스요우나 모노데와나인다토오모운다
처음부터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 생각해
僕は君じゃないし 君も僕じゃないから
보쿠와키미쟈나이시 키미모보쿠쟈나이카라
나는
네가 아니고 너도 내가 아니니까
すれ違う 手を繋ぐ そこには愛だって生まれる
스레치가우 테오츠나구 소코니와아이닷테우마레루
엇갈리고
손을 잡고 그곳에는 사랑도 태어나
そういうもんさ 自分らしさってなんだろう
소우유우몬사 지분라시삿테난다로우
그런
거지, 나다움이란 뭐지
変えられない 大切があるから 変わりゆく 生活が正しい
카에라레나이 타이세츠가아루카라 카와리유쿠 세이카츠가타다시이
달라질 수 없는 소중함이 있으니까 달라져가는 생활이 올발라
変わらない 大切があるから
카에라레나이 타이세츠가아루카라
달라질 수 없는 소중함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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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부터 만족스러웠던 작품이었습니다.
솔직히 무자막으로 봤던 사람이라 나중에 BD가 나오면 자막으로 한 번 더 볼 생각입니다.
한국 사투리도 모르는데 일본 사투리를 알겠습니까. 몰라요. 그러면서 부모님 덕분에 두 지역의 사투리 억양의 단어를 함께 쓰고 아무렇지 않게 일본어 단어도 중간중간에 쓰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빠께쯔.
보면서 저런 한적한 곳으로 가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실제 이걸 주변에 말하면 저는 시골로 유배당합니다.
OP는
한다 그 자체인 듯합니다. 변하다, 이리 번역할 수 있는
부분을 그냥 달라지다 이렇게 통일했습니다. 귀찮다고는 말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