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秦基博(하타 모토히로)-Rain 가사번역, 언어의 정원 ED

번역해제이팝/그렇지ED네

by 루다레 2014. 8. 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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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言葉にできずえたままで

코토바니데키즈코고에타마마데

말하지 못하고 얼어붙은 채로
人前ではやさしくきていた

히토마에데야사시쿠이키테이타

남들 앞에서는 다정하게 살아왔어
しわよせで こんなふうに

시와요세데 콘나후우니자츠니

악영향을 받아 이런 식으로 엉성하게
にきみをきしめてた
아메노요루니키미오다키시메테타

비 오는 밤에 너를 끌어안았어
道路わきのビラとれた常夜燈

도우로와키노비라토코와레타죠우야토우

도로 옆의 전단지와 부서진 상야등
街角ではそう だれもがいでた

마치가도데와소우 다레모가이소이데타

길모퉁이에서는 말이야 모두가 서둘렀어
きみじゃない いのは自分しさを

키미쟈나이 와루이노와지분노하게시사오

네가 아니야, 나쁜 건 자신의 까다로움을
かくせないぼくのほうさ
카쿠세나이보쿠노호우사

숨길 수 없는 나야
Lady
きみはにけむる

레디- 키미와아메니케무로

Lady 너는 비 때문에 흐린
すいたった
스이타에키오스코시하싯타

빈 역을 살짝 달렸어


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카마와나이토

억수여도 상관없다고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ないと

즈부누레데모카마와나이토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고
しぶきあげるきみがえてく

시부키아게루키미가키에테쿠

비바람 쳐서 네가 사라져 가
路地裏ではいから

로지우라데와아사가하야이카라

뒷골목에서는 아침이 빨리 오니까
のうちにきみをつかまえ

이마노우치니키미오츠카마에

뒤로 미루지 않고 지금 너를 붙잡아
かないで 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 말아줘, 가지 말아줘
そううよ
소우유우요

그리 말해

 


らす きだしそうな

베츠베츠니쿠라스 나키다시소우나소라오

각자 살며 듯한 하늘을
にぎりしめるさははもうない

니기리시메루츠요사와이마와모우나이

쥐는 강함은 이제는 하나도 없어
わらずいるのすみだけでつくような

카와라즈이루코코로노스미다케데키즈츠쿠요우나

변함없는 마음의 구석만으로 상처 입는
きみならもういらない
키미나라모우이라나이

너라면 이제 필요 없어
Lady
きみはにぬれて

레디- 키미와아메니누레테

Lady 너는 비에 젖어서
ぼくのていた
보쿠노메오스코시미테이타

내 눈을 조금 보고 있었어


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카마와나이토

억수여도 상관없다고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ないと

즈부누레데모카마와나이토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고
口笛ふくぼくがついてく

쿠치부에후쿠보쿠가츠이테쿠

휘파람 부는 내가 따라가
ずいぶんきみをりすぎたのに

즈이분키미오시리스기타노니

제법 너를 많이 알았을 텐데
めてったのように

하지메테아라솟타요루노요우니

처음으로 싸운 밤처럼
かないで 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 말아줘, 가지 말아줘
そううよ
소우유우요

그리 말해

 

 

いたシャツ改札

카타가카와이챠샤츠카이사츠오데루코로

어깨가 마른 셔츠, 개찰구를 나올 때
きみのじゃもう小降りになる

키미노마치쟈모우아메와코부리니나루

네가 사는 마을에서는 이제 비가 그쳐가
今日だけが明日いてる

쿄우다케가아스니츠즈이테루

오늘만이 내일로 이어져가
こんなふうに きみとはわれない
콘나후우니 키미토와오와레나이

이런 식으로는 너와는 끝내지 않을 거야
Lady
きみはもこうして

레디- 키미와이마모코우시테

Lady 너는 지금도 이렇게
さめのもささずに
치이사메노아메모사사즈니

조금 작은 우산도 쓰지 않고


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카마와나이토

억수여도 상관없다고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ないと

즈부누레데모카마와나이토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고
しぶきあげるきみがえてく

시부키아게루키미가키에테쿠

비바람 쳐서 네가 사라져 가
路地裏ではいから

로지우라데와아사가하야이카라

뒷골목에서는 아침이 빨리 오니까
のうちにきみをつかまえ

이마노우치니키미오츠카마에

뒤로 미루지 않고 지금 너를 붙잡아
かないで 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 말아줘, 가지 말아줘
そううよ
소우유우요

그리 말해

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카마와나이토

억수여도 상관없다고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ないと

즈부누레데모카마와나이토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고
口笛ふくぼくがついてく

쿠치부에후쿠보쿠가츠이테쿠

휘파람 부는 내가 따라가
ずいぶんきみをりすぎたのに

즈이분키미오시리스기타노니

제법 너를 많이 알았을 텐데
めてったのように

하지메테아라솟타요루노요우니

처음으로 싸운 밤처럼
かないで 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 말아줘, 가지 말아줘
そううよ
소우유우요

그리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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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토리보다는 자신도 모르게 배경에 신경을 써서 딱히 스토리가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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