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沢井美空(사와이 미쿠)--なきむし。(울보) 가사번역, 너와 나 ED

번역해제이팝/그렇지ED네

by 루다레 2014. 6. 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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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弱虫 なんだ

보쿠와요와무시데 이야난다

나는 너무나도 약해서 싫어

あなたの笑顔んでく

아나타노에가오가니진데쿠

미소가 번져가
さくなって える背中

치이사쿠낫테 후루에루세나카오

작아져서 떨리고 있는 뒷모습을
はただてることしか

보쿠와타다미테루코토시카

나는 그저 보고 있을 수밖에
なかった
데키나캇타

없었어

 


窓叩 くてれない

마도타타쿠카제노오토 츠요쿠테네무레나이요루

창문을 치는 바람의 소리가 세서 잠들 수 없는 밤
にうるさいのは きっとのざわめき
혼토우니우루사이노와 킷토코코로노자와메키

정말로 시끄러운 분명히 마음의 웅성거림
あなたのことをうよ ってるつもりなのに

아나타노코토오오모우요 와랏테루츠모리나노니

너를 떠올리고 웃으려고 했는데
 ツンとなって

하나노오쿠노호우 츤토낫테스코시이타이

콧속이 찡해져서 조금 아파
きたくなんかないのに
나키타쿠난카나이노니

울고 싶지 않은데


 しくて

보쿠와나키무시데 쿠야시쿠테

나는 울보라서 후회돼
あなたの笑顔胸さる
아나타노에가오무네니사사루

미소가 가슴에 꽂혀

こんなときでも っていられる

콘나토키데모 와랏테이라레루

이럴 때도 웃고 있을 있는
あなたはやっぱりくてしい

아나타와얏파리츠요쿠테야사시이히토
너는 역시나 강하면서 다정한 사람이야

 


 はかなくってゆく

후리츠즈쿠아메노나카 하카나쿠칫테유쿠하나

계속 내리는 빗속에서 허무하게 지는 꽃
またひとつぎる季節 かいものが
마타히토츠스기루키세츠 아타타카이모노가호오오츠타우

또다시 한 계절이 지나가. 따뜻한 게 불을 타고 흘러내려
見上げたらなんだか あなたにいたくなった

소라오미아게타라난다카 아나타니아이타쿠낫타

하늘을 올려다보니까 어쩐지 네가 보고 싶어졌어
らしてってく 

이키오키라시테하싯테쿠 이마모보쿠와

숨을 헐떡이며 달려가는 지금도 나는
くなんかないけど
츠요쿠난카나이케도

하나도 강하지 않지만


 しくて

보쿠와나키무시데 쿠야시쿠테

나는 울보라서 후회돼
だけど あなたにえたいんだ

다케도 아나타니이마츠타에타인다

하지만 지금 네게 전하고 싶어
ただっすぐに つめる

타다맛스구니 보쿠오미츠메루

그저 올곧게 나를 바라보는
くてしいその

츠요쿠테야사시이소노히토미니

강하면서 부드러운 그 눈에
えるために
코타에루타메니

대답하기 위하여


いつしか見失ってた 一番大切なものも

이츠시카미우시낫테타 이치반타이세츠나모노모

어느새 놓치고 있었던 가장 소중한 것도
そっとあなたが えてくれた

솟토아나타가 오시에테쿠레타

살며시 네가 가르쳐줬어
かにそうえるから
타시카니소우오모에루카라

확신하니까 말이야


弱虫 なんだ

보쿠와요와무시데 이야난다

나는 너무나도 약해서 싫어

だけど もっともっと

다케도 못토못토

하지만 조금 , 조금
くなるから あなたのことを

츠요쿠나루카라 아나타노코토오

강해질 테니까, 너를
れるようなになるから

마모레루요우나보쿠니나루카라

지켜낼 수 있는 내가 될 테니까
だからってて

다카라 스코시맛테테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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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아무튼, 추웠을 때라 뭐, 겨울이 그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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