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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路地裏猫の正体(뒷골목 고양이의 정체)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오사카초록

by 루다레 2013. 12. 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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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MV路地裏猫正体 / TOKOTOKO西さんP

가사번역-루다레

 

路地裏猫正体を そっとしたいのさ

로지우라네코노쇼우타이오 솟토키미니아와타시타이노사

뒷골목 고양이의 정체를 네게 살짝 전하고 싶어

 

 

えたあのに  じゃなくなっていた

키미가키에타아노히니 와타시 히토쟈나쿠낫테이타

네가 사라진 그날 나는 사람이 아니게 되었어

かない それは わかりきったことだった

다레노코에모토도카나이 소레와 와카리킷타코토닷타

그 누구의 목소리도 닿지 않는 그것은 뻔한 거였어

月夜んでいくような しさがあった

츠키요니시미콘데이쿠요우나 야시시사가앗타

달밤에 배어드는 듯한 다정함이 있었어

昨日のことはポケットにしまい れないようにいた

키노우노코토와포켓토니시마이 코보레나이요우니아루이타

어제의 일은 주머니에 넣고 쏟아지지 않고 걸었어

れてしまいそうな

요루오테니이레테시마이소우나

밤을 손에 넣을 듯할

観覧車から未完成の きな街見下ろして

칸란샤카라미칸세이노 오오키나마치미오로시테

관람차서 미완성된 커다란 거리를 내려다봐

 

この世界がいる なんかもうそれだけでわないんだ

코노세카이니키미가이루 난카모우소레다케데카마와나인다

이 세계의 네가 있다는 그것만으로 이제 상관없어

路地裏猫正体を そっとしたいのさ

로지우라네코노쇼우타이오 솟토키미니아와타시타이노사

뒷골목 고양이의 정체를 네게 살짝 전하고 싶어

こんなること はまだちょっとわからないけど

콘나와타시니데키루코토 이마와마다춋토와카라나이케도

이런 내가 할 수 있는 것 지금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んでしまうまで にいさせてしいんだ

키미가신데시마우히마데 토나리니이사세테호시인다

네가 죽을 날까지 곁에 있게 해주면 좋겠어

 

 

えたあのは いつか になっていたのか

키미가키에타아노히와 이츠카 오모이데니낫테이타노카

네가 사라진 그날은 언젠가 추억으로 되었는지

余計なこととした それはとても大事なことでさ

요케이나코토토카쿠시타 소레와토테모다이지나코토데사

쓸데없다고 숨겨둔 그것은 무척이나 중요한 거라

したくてもせない感情と 油性

케시타쿠테모케세나이칸죠우토 유세이노코이다

지우고 싶어도 지울 수 없는 감정과 유성의 사랑이야

ひとりぼっちにえて のないいた

히토리봇치니오비에테 키미토호시노나이마치오아루이타

나 혼자라는 것에 겁먹고 너와 별 없는 거리를 걸었어

れていいよ」

와타시노코토와와스레테이이요

ㅍ나에 대한 것 잊어줘」

そうやってまた ひとりになって 傷付かないいで

소우얏테마타 히토리니낫테 키즈카나이요우니메오후사이데

그렇게 또다시 혼자가 되어서 알아차리지 못한 듯이 눈을 감고

 

 

どうやってせばいい? 弱虫える

도우얏테하나세바이이 요와무시노테가후루에루

어떤 식으로 말하면 돼? 겁쟁이의 손이 떨려

だけのった ひとりぼっちに

오모이데노카즈다케노키미니앗타 히토리폿치니아메가후루

추억의 수만큼 너를 만났어, 나 혼자인데 비가 내려

 

この世界がいる なんかもうそれだけじゃつまらないんだ

코노세카이니키미가이루 난카모우소레다케쟈츠마라나인다

이 세계에 네가 있다는 그것만으로는 시시하다고

言葉ないけれど 路地裏をするんだよ

코토바니데키나이케레도 로지우라데코이오스룬다요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뒷골목에서 사랑을 해

こんなること はまだちょっとわからないけど

콘나와타시니데키루코토 이마와마다춋토와카라나이케도

이런 내가 할 수 있는 것 지금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んでしまうまで にいさせてしいんだ

키미가신데시마우히마데 토나리니이사세테호시인다

네가 죽을 날까지 곁에 있게 해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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