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CALOID Fukase】僕がモンスターになった日【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僕がモンスターになった日
내가 몬스터가 되었던 날
もう何にも信じられなくて
이제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서
逆さまになって落ちてく
거꾸로 되어서 떨어져가
弱い自分なんていらないや
나약한 나 따위 필요 없어
午前3時 ふと目が覚めた
새벽 3시 문득 깨어났어
まるで闇の中に閉じ込められたみたいだ
마치 어둠 속에 가둬진 거 같아
いっそこのまま息も止まればいいのにな
차라리 그대로 숨도 멈춰버리면 좋을 텐데
傷付くことはもう うんざりだ
상처 입는 건 이제 지긋지긋해
ボロボロになって うずくまってる
너덜너덜해져서 쭈그려 앉아있어
脆い自分なんて誰が愛してくれますか?
여린 나 따위 누가 사랑해주나요?
僕がモンスターになった日
내가 몬스터가 되었던 날
信じたくて信じられなくて
믿고 싶어서 믿을 수 없어서
この声が届かないなら
이 목소리가 닿지 않는다면
すべてを壊してしまおうか
모든 것을 부숴버릴까
いつの間にか僕の身体は
어느새 내 몸은
痛みを感じなくなった そう、バケモノみたいに
아픔을 느낄 수 없어졌어 맞아, 괴물처럼
傷付けることも裏切ることもできない
상처 입히는 것도 배신하는 것도 할 수 없는
鋼の心を手に入れてしまった
강철 같은 마음을 가지고 말았어
深い闇の底の方から聞こえる
깊은 어둠의 바닥에서 들려오는
SOSの声に耳を塞いでいた
SOS의 소리에 귀를 막았었어
僕がモンスターになったら
내가 몬스터가 되었다면
ずっと愛してくれますか?
계속 사랑해주실래요?
いびつな両手広げて
일그러진 양손을 벌리고
すべてを壊してあげるから
모든 것을 부숴줄 테니까
僕がモンスターになった日
내가 몬스터가 되었던 날
僕は僕を消そうとした
나는 나를 없애려 했어
泣き虫で頼りなくて
울보면서 기댈 수 없고
かけがえのない自分
둘도 없이 소중한 자신
僕がモンスターになった日
내가 몬스터가 되었던 날
大事なものを見つけたよ
소중한 것을 발견했어
弱さを許せること それが本当の
나약함을 용서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정한
強さなんだって気付いたよ
강함이라고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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