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Dark】 before light 【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溢れた言葉はキミの胸に刺さって
넘쳐
흐른 말은 네 가슴에 꽂혀서
開いた傷から赤黒く広がった
생겨버린
상처에서 검붉게 넓어졌어
キミの目から今まで見たことない涙が溢れて
네 눈에서 지금껏 본 적
없는 눈물이 넘쳐 흘러
私は立ち尽くしていたんだ
나는 내내 서 있어
知らないうちに傷だらけになってた
모르는 사이에 상처투성이가
된
キミのココロが割れる音が聞こえた
네
마음이 갈라지는 소리가 들렸어
気付かないまま私は笑っていたの
여전히
모르고 나는 웃고 있었어
キミのすべてを解ったつもりだったの
네 모든 것을 안다 생각했어
今一人でまた思い出すよ
지금
혼자서 또다시 떠올려
ただ震えたキミのあの声を
그저 떨린 네 그 목소리를
零れ落ちたキミの涙が
쏟아진
네 눈물이
私をここで縛り付けているの
나는
여기에 못 가게 만들어
どうして 見上げた空は
어째서
올려다본 하늘은
錆付いたまま星も見えないよ
녹슨 채 별도 없어
逃げ出したくて 遠い世界へ
도망치고 싶어서 먼 세계로
キレイな二人 閉じ込めたまま
아름다운 두 사람을 가둔
채
失くした世界で狂いそうになった
잃어버린
세계서 미칠 거 같아진
夜を隠した雲が千切れていくわ
밤을
감췄던 구름이 찢겨가
あの日のように
그날처럼
ほら疼いてまた泣いていたの
봐, 욱신거려서 또다시 울었어
ただ痛いほど綺麗な空があった
그저
아플수록 아름다운 하늘이 있었어
頬の痕を撫でて
뺨의 상처 자국을 어루만져서
降り注いだ星の数だけ
쏟아진
별만
私は今も恋を重ねるの
나는
지금도 사랑을 포개어내
どれだけもがいてみても
얼마큼 버둥거려도
何も無いこと分かっていたのに
아무것도 없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また瞼の奥に映った
또다시
눈꺼풀 깊은 곳에 비친
キミの涙は胸を抉るけど
네
눈물은 가슴을 후비지만
どうして… キミの笑顔も
어째서… 네 미소도
あれからずっと思い出せないの
그 후로 줄곧 떠올릴 수 없는 거야?
きらりきらり ゆらゆらゆらと
반짝반짝
흔들흔들
溶けていくわ 燃えそうな空に
녹아가
불타는 듯한 하늘에
流れ落ちて さらさらさらと
흘러내려서 보슬보슬
私はずっと泣いてた
나는 계속 울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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