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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Dark(하츠네 미쿠Dark)-before light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5. 7. 21.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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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Dark】 before light 【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れた言葉はキミのさって

넘쳐 흐른 말은 네 가슴에 꽂혀서
いたからがった

생겨버린 상처에서 검붉게 넓어졌어
キミの
からまでたことないれて
네 눈에서 지금껏 본 적 없는 눈물이 넘쳐 흘러

くしていたんだ

나는 내내 서 있어

らないうちにだらけになってた
모르는 사이에 상처투성이가 된

キミのココロがれるこえた

네 마음이 갈라지는 소리가 들렸어
気付かないままっていたの

여전히 모르고 나는 웃고 있었어
キミのすべてを
ったつもりだったの

네 모든 것을 안다 생각했어

今一人でまたすよ

지금 혼자서 또다시 떠올려
ただ
えたキミのあの

그저 떨린 네 그 목소리를

 

ちたキミの

쏟아진 네 눈물이
をここでけているの

나는 여기에 못 가게 만들어
どうして 
見上げた

어째서 올려다본 하늘은
錆付いたままえないよ

녹슨 채 별도 없어

 

 

したくて 世界
도망치고 싶어서 먼 세계로

キレイな二人 めたまま
아름다운 두 사람을 가둔 채

くした世界いそうになった

잃어버린 세계서 미칠 거 같아진
した千切れていくわ

밤을 감췄던 구름이 찢겨가
あの
のように

그날처럼

 

 

ほらいてまたいていたの

, 욱신거려서 또다시 울었어
ただ
いほど綺麗があった

그저 아플수록 아름다운 하늘이 있었어
でて

뺨의 상처 자국을 어루만져서

 

いだだけ

쏟아진 별만
ねるの

나는 지금도 사랑을 포개어내
どれだけもがいてみても

얼마큼 버둥거려도

いことかっていたのに

아무것도 없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またった

또다시 눈꺼풀 깊은 곳에 비친
キミの
るけど

네 눈물은 가슴을 후비지만
どうして キミの
笑顔

어째서네 미소도
あれからずっと
せないの

그 후로 줄곧 떠올릴 수 없는 거야?

 

きらりきらり ゆらゆらゆらと

반짝반짝 흔들흔들
けていくわ えそうな

녹아가 불타는 듯한 하늘에
ちて さらさらさらと
흘러내려서 보슬보슬

はずっといてた

나는 계속 울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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