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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藍井エイル(아오이 에일)-リンドウの花(용담 꽃) 가사번역

by 루다레 2015.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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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喧噪ふいに

켄소우노나카후이니

떠들썩함 속에서 갑자기

いついたては

오모이츠이타스베테와

떠오른 모든 것은

えもしないげる

아에모시나이키미에사사게루

만나지도 못하는 네게 바쳐

芽吹

코코로니메부쿠하나와

마음에 싹튼 꽃은

をまだらず

사키가타오마다시라즈

아직 피는 방법을 모르고

ただれて ってる

타다유레테 미즈노오토오맛테루

그저 흔들려서 물소리를 기다려

あの記憶欠片

아노코로노키오쿠노카케라

그 시절의 기억에 조각

しさに気付けずに

야사시사니키즈케즈니

다정함을 깨닫지 못하고

不安背中背負きずった

후안오세나카니세오이히키즛타

불안을 등에 짊어지고 질질 끌었어

そっとモノクロにまる

솟토모노쿠로니소마루

살며시 흑백으로 물들어

 

るのは くなった過去

유메데미루노와 나쿠낫타카코

꿈에서 보는 것은 죽은 과거

ぎてゆく季節

스기테유쿠키세츠니

흘러가는 계절로

しささえも わからなくなる

타다시사사에모 와카라나쿠나루

올바름 조차도 모르게 돼

して

이타이호도니 아이시테

아픈 만큼 사랑해줘

 

 

わらないいは

츠타와라나이오모이와

전해지지 않는 마음은

っていて

마요이마욧테나이테

헤매고 헤매서 울어서

がってってしまう

코로갓테쿠삿테시마우

자빠져서 썩어버려

めたとして

히로이아츠메타토시테

주워 모아본들

にも

유키바가도코니모나이

갈 곳이 어디에도 없어

めば

노미코메바 나미다가아후레다스

삼키면 눈물이 넘쳐흘러

一人繰再現

히토리쿠리카에스사이겐

혼자서 되풀이하는 재현

して

무카시오오모이다시테

옛날을 떠올려서

がいるかのようにってみても

키미가이루카노요우니와랏테미테모

네가 있는 듯이 웃어본들

ただ るだけ

타다 코도쿠가아루다케

그저 고독이 있을 뿐이야

 

れてる

사키미다레테루

흐드러지게 핀

リンドウの

린도우노하나

용담 꽃

げる

키미니사사게루하나

네게 바치는 꽃

このしみよ のもとまで

코노카나시미요 키미노모토마데

이 슬픔아 네 곁까지

どうか して

도우카 보쿠오아이시테

제발 나를 사랑해줘

 

 

るのは くなった過去

유메데미루노와 나쿠낫타카코

꿈에서 보는 것은 죽은 과거

ぎてゆく季節

스기테유쿠키세츠니

흘러가는 계절로

しささえも わからなくなる

타다시사사에모 와카라나쿠나루

올바름 조차도 모르게 돼

して

이타이호도니 아이시테

아픈 만큼 사랑해줘

 

こぼれる がる

코보레루츠미니 무라가루카게가

쏟아지는 죄에 모이는 그림자가

ったら

스베테키에삿타라

전부 사라지면

れて 色付いてゆく

토키가나가레테 이로즈이테유쿠

시간이 흘러서 물들어가

だから して

다카라 보쿠오아시테

그러니까 나를 사랑해줘

どうか して

도우카 보쿠오유루시테

제발 나를 용서해줘

 

---

용담의 꽃말은 애수, 정의, 네가 슬플 때 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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