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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KO-壊セ壊セ(부숴라 부숴라)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그외전자님

by 루다레 2015. 3. 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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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KOセ」【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くでは いがする

토오쿠데와 요루노니오이가스루

곳에서는 밤의 냄새가 나
湿ったに いてってくる

시멧타카제노오토니 키미가아루이테하잇테루

습기 찬 바람의 소리에 네가 걸어 들어와

今君ってること

이마키미가오못테루코토

지금 네가 생각하고 있는 것
全部 てたげようか

보쿠가젠부 아테타게요우카

내가 전부 맞춰볼까
いの裏側

츠쿠리와라이노우라가와오

거짓 웃음의 뒤편을
つかんでいでせてやるよ

츠칸데하이데미세테야루요

잡아 벗겨서 보여줄게

そのけたら

소노메오보쿠니무케타라

그 눈을 내게 돌리면

 

などしなくていいから

하나시나도시나쿠테이이카라

얘기 따위 하지 않아도 되니까
そのめた笑顔 ただちにててしまえ

소노사메타에가오 타다치니스테테시마에

냉담한 미소를 바로 버려버려
意味のないもぬくもりも

이미노나이코에모누쿠모리모

의미 없는 목소리도 온기도
ってるもの全部 あきらめよう

오마에가못테루모노젠부 아키라메요우

네가 가지고 있는 것 전부 포기하자
してあげよう

코와시테아게요우

부수어줄게

 

 

階段のぼりきったから

카이단노보리킷타토키카라

계단을 올라왔을 때부터
らないがしてたんだ

나니모노코라나이카기시테탄다

아무것도 남지 않을 느낌이 들었어
きな めそれても

오오키나메 나나메소레테모

커다란 눈을 삐딱하게 떠도
けられているのは 

무케라레테이루노와 시로이메

내게 돌리고 있는 건 하얀 눈

すならこっちろよ

하나스나라콧치미로요

말할 거면 여기를 봐

 

びだす音引きずって

사케비다스카제노오토히키즛토
외치기 시작한 바람 소리가 시간을 끌어서

まるでこえない しくもない言葉

마루데키코에나이 우츠쿠시쿠모나이코토바

마치 돌리지 않는 아름답지도 않은 말

코와세코와세코와세코와세

부숴라 부숴라 부숴라 부숴라
いらない なにもいらない

이라나이 나니모이라나이

필요 없어 아무것도 필요 없어
ああ なんてらない

아아 난테쿠다라나이

, 뭐 이리 시시한 거야
という

키미토유우히토

너라는 사람

 

 

くでは がしてる

토오쿠데와 아메노오토가시테루

곳에서는 빗소리가 들려
夜空に ふたりでただってってる

오모이요조라니 후타리데타다다맛테스왓테루

우울한 밤하늘을 둘이서 입 다물고 앉아있어

 

といるとしずつ

키미토이루토스코시즈츠

너와 있는 조금씩

しずつしずつられて

스코시즈츠스코시즈츠보쿠가케즈라레테

조금씩 조금씩 내가 깎여서
かになってくなって

시즈카니낫테사무쿠낫테

고요해져서 추워져서
くなるくなる

시로쿠나루카타쿠나루

하얘져 딱딱해져
ああ たくなる

아아 츠메타쿠나루

, 차가워져

코와세코와세코와세코와세

부숴라 부숴라 부숴라 부숴라
せいらない

코와세코와세코와세이라나이코와세

부숴라 부숴라 부숴라 필요 없어 부숴라
言葉全部

아카이아카이코토바모젠부

붉고 붉은 말도 전부
いらない なにもいらない

이라나이 나니모이라나이

필요 없어 아무것도 필요 없어
ああ なんてらない

아아 난테쿠다라나이

, 뭐 이리 시시한 거야
えないがいい

아에나이호우가이이

만나지 않는 편이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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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퓨저 살 돈이 없는데 방에서 짜증 나는 냄새가 난다면 마음에 드는 고체 방향제를 사서 거기에 물을 잔뜩 부으면 짱 머리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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