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瀧川ありさ(타키카와 아리사)-Season 가사번역, 일곱 개의 대죄 ED

번역해제이팝/그렇지ED네

by 루다레 2015. 3. 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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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ほらまたせてしまった

호라마타키미노마에데나미다오미세테시맛타

봐봐, 또다시 앞에서 눈물을 보이고 말았어
があってもずっとれないでくれた

나니가앗테모즛토하나레나이데쿠레타

무슨 일이 생겨도 계속 멀어지지 않고 있어줬어

かをくとかに

다레카오마모리누쿠토다레카니츠미오츠쿠루

어떤 이를 지켜내려고 어떤 이에게 죄를 만들어
きるほどって

이키루호도아이오싯테

살수록 사랑을 알아서
こころはくなる

코코로와츠요쿠나루

마음은 강해져

過去

메노오쿠니우츠루카코노키즈와

눈동자 속으로 비치는 과거의 상처는
わたしがすから

와타시가노미호스카라

내가 다 마실 테니까

 

存在だけで世界万華鏡みたいに

키미노손자이다케데세카이와만게쿄우미타이니

존재만으로 세계는 만화경처럼
くるくるって

쿠루쿠루마왓테히카리가사스

빙그르르 돌아서 빛이 비쳐
わる季節わらない

카와루키세츠토카와라나이와라이고에

변하는 계절과 변하지 않는 웃음소리
にならないよ

키미와오모이데니나라나이요

너는 추억이 되지 않아
ここにいるから

코코니이루카라

여기에 있으니까

 

 

夜中ベンチでった まだかさぶたの過去

마요나카벤치데잇타 마다카사부타노카코오

한밤중 벤치에서 말한 아직 낫지 않은 과거를
綺麗がしたの あたたかい

키레이니하가시타노 아타타카이키미노테

말끔하게 벗긴 따뜻한 네 손

黙続いたあといて
친모쿠츠즈이타아토후리다스아메니키즈이테

침목이 이어진 후 내리는 비를 깨달아서

そのままえずにいる

소노마마이에즈니이루

그대로 말하지 않고

ごめんね、ありがとう

고멘네 아리가토우

미안해 고마워

月日つほど

츠키히가타츠호도

세월이 지날수록
言葉むけど

쥰스이나코토바와노미코무케도

순수한 말을 삼키지만

 

いつかまたひとりになってものないでも

이츠카마타히토리니낫테모호시노나이요루데모

언젠가 또다시 혼자가 되어도, 없는 밤이어도
あのとはうだろう

아노코로노코도쿠토와치가우다로우

시절의 고독과는 다르겠지
いてばかりなのわたしには

나이테바카리나아오이히노와타시니와

울기만 했던 어린 날의 내게는
いたいとさえもかばなくて

아이타이토오모우카오사에모우카바나쿠테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얼굴조차도 떠오르지 않아서

 

 

 花火夜空めていく

사쿠라마우하루 하나비가요조라오소메테이쿠나츠

벚꽃이 흩날리는 봄,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물들이는 여름
もみじれる 雪降

모미지유레루아키 유키후루후유

단풍이 흔들리는 가을, 눈이 내리는 겨울
すべてにてほしい

스베테니키미가이테호시이

모든 것에 네가 있기를 바라

 

 

存在だけで世界万華鏡みたいに

키미노손자이다케데세카이와만게쿄우미타이니

네 존재만으로 세계는 만화경처럼
くるくるって

쿠루쿠루마왓테히카리가사스

빙그르르 돌아서 빛이 비쳐
わる季節わらない

카와루키세츠토카와라나이와라이고에

변하는 계절과 변하지 않는 웃음소리
わせ景色色付くから

하시루키미니아와세케시키와이로즈쿠카라

달리는 너한테 맞춰서 경치를 물들 테니까

どうかれないで
도우카와스레나이데

제발 잊지 말아줘

その

이마소노메니우츠루시아와세

지금 그 눈에 비치는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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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으로 푸르다” “파랗다” “초록이렇게 쓰이고 안색으로는 창백하다” “핼쑥하다면서 열매가 덜 익었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미숙하거나 어리다 그런 식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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