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音リン(카가미네 린), 鏡音レン(카가미네 렌)-再教育(재교육) 가사번역, PV, 듣기, 우타이테

【鏡音リン・レン】　再教育　【オリジナルPV付】

【びびあん】『再教育』歌ってみた【てん】

가사번역-루다레

 

国道沿いに対峙する　僕達の閉じた未来

코쿠도우조이니타이지스루 보쿠타치노토지타미라이

국도를 따라서 대립하는 우리의 닫힌 미래
屋上階で目を瞑り　重力場に逆らう

오쿠죠우카이데메오츠부리 쥬우료쿠바니사카라우

옥상에서 눈을 감고 중력장을 거슬러

道徳なんて死んじまえ　缶コーラ蹴り飛ばした

도우토쿠난테신지마에 칸코-라케리토바시타

도덕 따위 죽어버려라, 캔 콜라를 발로 찼어
青春なんてこんなもの　このセリフ何度目だ

세이슌난테콘나모노 코노세리후난도메다

청춘이란 이런 거다, 이 대사 몇 번째야

生き急いでいた彼女は　昨日郊外の倉庫で

이키이소이데이타카노죠와 키노우코우가이노소우코데

바쁘게 살던 그녀는 어제 교외 창고에서
歪な顔をして　ビニールテープを　首に巻いた

이비츠나카오시테 비-루테-부오 쿠비니마이타

찡그린 얼굴로 비닐 테이프를 목에 감았어

 

我儘のナイフで夢を脅す　僕らの明日が泣き叫んだ

와가마마나나이후데유메오오도스 보쿠라노아시타가나키사켄다

제멋대로인 나이프로 꿈을 협박해, 우리의 내일이 울부짖었어
「助けてくれ」の声を　孤独の盾で塞いだ

타스케테쿠레노코에오 코도쿠노타테데후사이다

「도와줘」 그 목소리를 고독의 방패로 막았어
屁理屈の正義で夢を殺す　僕らの明日が血を流した

헤리츠쿠노세이기데유메오코로스 보쿠라노아시타가치오나가시타

하찮은 이유의 정의로 꿈을 죽여, 우리의 내일이 피를 흘렸어
しょうもないと火を付けて　積まれた思い出燃やした

쇼우모나이토히오츠케테 츠마레타오모이데모야시타

무의미하다고 불을 붙여서 쌓인 추억을 불태웠어

 

 

そうだった　向上心のない日々は　何も昔からじゃない

소우닷타 코우죠우신노나이히비와 나니모무카시카라쟈나이

그랬어, 향상심 없는 나날은 딱히 옛날부터 그런 게 아니야
幼少年の僕達に　指差して笑われた

요우쇼우넨노보쿠타치니 유비사시테와라와레타

유소년의 우리를 뒤에서 비웃음했어

ゴミ溜めみたいなパチンコ　打ち続けてる彼にも

고미다메미타이나파친코 우치츠즈케테루카레니모

쓰레기 모은 거 같은 파칭코를 계속 하던 그에게도
その昔　愛すべき　娘と妻が　居たのでした

소노무카시 아이스베키 무스메토츠마가 이타노데시타

그 옛날에는 사랑할 딸과 아내가 있었습니다

 

我儘のナイフで夢を脅す　僕らの明日が泣き叫んだ

와가마마나나이후데유메오오도스 보쿠라노아시타가나키사켄다

제멋대로인 나이프로 꿈을 협박해, 우리의 내일이 울부짖었어
「助けてくれ」の声を　孤独の盾で塞いだ

타스케테쿠레노코에오 코도쿠노타테데후사이다

「도와줘」 그 목소리를 고독의 방패로 막았어
屁理屈の正義で夢を殺す　僕らの明日が血を流した

헤리츠쿠노세이기데유메오코로스 보쿠라노아시타가치오나가시타

하찮은 이유의 정의로 꿈을 죽여, 우리의 내일이 피를 흘렸어
しょうもないと火を付けて　積まれた思い出燃やした

쇼우모나이토히오츠케테 츠마레타오모이데모야시타

무의미하다고 불을 붙여서 쌓인 추억을 불태웠어

 

治りゃしない　最果てのロンリー

나오리랴시나이 사이하테노론리-

낫지 않는 최후의 고독
僕ら以外　買い被る倫理

보쿠라이가이 카이카부루린리

우리 이외 과대평가 윤리
見い出せない　幸福の本旨

미이다세나이 코우후쿠노혼시

찾을 수 없는 행복의 본지
教えてください　教えてちょうだい

오시에테쿠다사이 오시에테쵸우다이

가르쳐주세요, 가르쳐줘

こんな世界　願えりゃバイバイ

콘나세카이 네가에랴바이바이

이런 세계 바랄 수 있다면 바이바이
逃げ出したい声だけがハイファイ

니게다시타이코에다케가하이하이

내빼고 싶은 목소리만이 하이하이
言うこと聞かない奴は先生に

유우코토키카나이야츠와센세이니

말하는 거 안 듣는 놈은 선생님께
言い付けるぞ

이이츠케루조

이를 거야

 

我儘のナイフで夢を脅す　僕らの明日が泣き叫んだ

와가마마나나이후데유메오오도스 보쿠라노아시타가나키사켄다

제멋대로인 나이프로 꿈을 협박해, 우리의 내일이 울부짖었어
「助けてくれ」の声を　孤独の盾で塞いだ

타스케테쿠레노코에오 코도쿠노타테데후사이다

「도와줘」 그 목소리를 고독의 방패로 막았어
屁理屈の正義で夢を殺す　僕らの明日が血を流した

헤리츠쿠노세이기데유메오코로스 보쿠라노아시타가치오나가시타

하찮은 이유의 정의로 꿈을 죽여, 우리의 내일이 피를 흘렸어
しょうもないと火を付けて　積まれた思い出燃やした

쇼우모나이토히오츠케테 츠마레타오모이데모야시타

무의미하다고 불을 붙여서 쌓인 추억을 불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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