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六兆年と一夜物語(육조 년과 하룻밤 이야기) 가사번역, PV, 듣기, 우타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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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六兆年と一夜物語【オリジナル曲・PV付】

 

 

【そんなふいんきで歌ってみた】六兆年と一夜物語【ぐるたみん】

 

 

 

【ゆったり歌ってみた】六兆年と一夜物語-piano.ver-【ゆう十】

 

 

六兆年と一夜物語 歌ってみた【けったろ】

가사번역-루다레

 

名も無い時代の集落の 名も無い幼い少年の

나모나이지다이노슈우라쿠노 나모나이오사나이쇼우넨노

이름도 없는 시대의 촌락에 이름도 없는 어린 소년의
誰も知らない おとぎばなし

다레모시라나이 오토기바나시

그 누구도 모르는 전래동화

産まれついた時から　忌み子鬼の子として

우마레츠이타토키카라 이미코오니노코토시테

태어났을 때부터 금기된 아이, 오니의 아이로
その身に余る　罰を受けた

소노미니아마루 바츠오우케타

그 몸에 넘치는 벌을 받았어

悲しい事は　何も無いけど

카나시이코토와 나니모나이케도

슬픈 일은 뭣 하나도 없지만
夕焼け小焼け 手を引かれてさ

유우야케코야케 테오히카레테사

저녁노을이 희미해졌을 때 손을 잡아 이끌려서

 

知らない知らない　僕は何も知らない

시라나이시라나이 보쿠와나니모시라나이

몰라, 몰라, 나는 아무것도 몰라
叱られた後のやさしさも

시카라레타아토노야사시사모

혼난 후의 다정함도
雨上がりの手の温もりも

아메아가리노테노누쿠모리모

비가 그친 후의 손의 온도도
でも本当は本当は本当は本当に寒いんだ

데모혼토우와혼토우와혼토우와혼토우니사무인다

하지만 사실은, 사실은, 사실은, 정말로 추워

死なない死なない　僕は何で死なない？

시나나이시나나이 보쿠와난데시나나이

죽지 않아, 죽지 않아, 나는 왜 죽지 않아?
夢のひとつも見れないくせに

유메히토츠모미레나이쿠세니

꿈 하나도 꿀 수 없는데
誰も知らない おとぎばなしは
다레모시라나이 오토기바나시와

그 누구도 모르는 전래동화는

夕焼けの中に吸い込まれて消えてった

유우야케노나카니스이코마레테키에텟타

저녁노을 속으로 빨아들여 져서 사라졌어

 

 

吐き出す様な暴力と　蔑んだ目の毎日に

하키다스요우나보우료쿠토 사게슨다메노마이니치니

토해내는 듯한 폭력과 깔보는 시선의 삶에

君はいつしか　そこに立ってた

키미와이츠시카 소코니탓테타

너는 언제부턴가 거기에 서 있었어

話しかけちゃだめなのに「君の名前が知りたいな」

하나시카케챠다메나노니 키미노나마에가시리타이나

말을 걸면 안 되는데 「네 이름을 알고 싶어」
ごめんね名前も舌も無いんだ

고멘네나마에모시타모나인다

미안해, 이름도 혀도 없어

僕の居場所は　何処にも無いのに

보쿠노이바쇼와 도코니모나이노니

내가 있을 곳은 어디에도 없는데
「一緒に帰ろう」　手を引かれてさ

잇쇼니카에로우 테오히카레테사

「함께 돌아가자」 손을 잡고 이끌려서

 

知らない知らない　僕は何も知らない

시라나이시라나이 보쿠와나니모시라나이

몰라, 몰라, 나는 아무것도 몰라
君はもう子供じゃないことも
키미와모우코도모쟈나이코토모

너는 이제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것도

慣れない他人（ひと）の手の温もりは

나레나이히토노테노누쿠모리와

익숙하지 않는 타인의 손에 온도는
ただ本当に本当に本当に本当のことなんだ

타다혼토우니혼토우니혼토우니혼토우노코토난다

그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인 거야

やめないやめない　君は何でやめない？

야메나이야메나이 키미와난데야메나이

그만두지 않아, 그만두지 않아, 너는 왜 그만두지 않아?
見つかれば殺されちゃうくせに

미츠카레바코로사레챠우쿠세니

들키면 바로 죽는데
雨上がりに 忌み子がふたり
아메아가리니 이미코가후타리

비가 그친 후 금기된 아이가 둘

夕焼けの中に吸い込まれて消えてった

유우야케노나카니스이코마레테키에텟타

저녁노을 속으로 빨아들여 져서 사라졌어

 

 

日が暮れて夜が明けて　遊び疲れて捕まって

히가쿠레테요가아케테 아소비츠카레테츠카맛테

날이 저물어서 날이 밝아서 놀다 지쳐서 붙잡혀서
こんな世界僕と君以外　皆いなくなればいいのにな

콘나세카이보쿠토키미이가이 미나이나쿠나레바이이노니나

이런 세계에 너와 나 이외 전부 사라지면 좋을 텐데
皆いなくなれば いいのにな

미나이나쿠나레바 이이노니나

전부 사라지면 좋을 텐데

 

知らない知らない声が聞こえてさ　僕と君以外の全人類

시라나이시라나이코에가키코에테사 보쿠토키미이가이노젠진루이

모르는, 모르는 목소리가 들려서 너와 나 이외 전 인류가
抗う間もなく手を引かれてさ

아라가우마모나쿠테오히카레테사

저항할 틈도 없이 손을 잡고 이끌려서
夕焼けの中に吸い込まれて消えてった

유우야케노나카니스이코마레테키에텟타

저녁노을 속으로 빨아들여 져서 사라졌어

知らない知らない　僕は何も知らない　これからのことも君の名も
시라나이시라나이 보쿠와나니모시라나이 코레카라노코토모키미노나모

몰라, 몰라, 나는 아무것도 몰라, 앞으로의 일도, 네 이름도

今は今はこれでいいんだと

이마와이마와코레데이인다토

지금은, 지금은 이걸로 됐다고
ただ本当に本当に本当に本当に思うんだ

타다혼토우니혼토우니혼토우니혼토우니오모운다

그저, 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생각해

知らない知らない あの耳鳴りは

시라나이시라나이 아노미미나리와

모르는, 모르는 저 이명은
夕焼けの中に吸い込まれて消えてった

유우야케노나카니스이코마레테키에텟타

저녁노을 속으로 빨아들여 져서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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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焼け小焼け(유우야케 코야케)

→일본의 유명한 동요입니다. 고유명사 그대로 쓸 수 있지만, 네이버 일본어 사전에 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