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하츠네 미쿠)-GALLOWS BELL 가사번역, PV, 듣기, 우타이테

【初音ミク】 GALLOWS BELL 【オリジナル！】

【少年T】 GALLOWS BELL 【歌ってみた】

☪『GALLOWS BELL』 を歌って㋯㋟。by天月

가사번역-루다레

 

光ひとつも届かない　冷たくなったこの部屋で

히카리히토츠모토도카나이 츠메타쿠낫타코노헤야데

빛이 하나도 닿지 않아 차가워진 이 방에서
最期になった揺り籠を　揺らしましょう

사이고니낫타유리카고오 유라시마쇼우

이제 끝인 유람을 흔들어 보죠

彼女は彼に笑顔と　無償の愛を捧げました

카노죠와카레니에가오토 무쇼우노아이오사사게마시타

그녀는 그에게 미소와 무상의 사랑을 바쳤어요
サヨウナラのそのときも　こう言いました

사요우나라노소노토키모 코우이이마시타

작별을 고할 때도 이렇게 말했어요

 

『泣かないで　私はきっと

나카나이데 와타시와킷토

『울지 말아주렴, 나는 말이지
あなたにこうされたいと望んだの
아나타니코우사레타이토노존다노

네가 이렇게 해주기를 바랐어

悔やまないで　すぐに会えるから
쿠야마나이데 스구니아에루카라

후회하지 말아주렴, 곧 만날 테니까

ねぇ　もう

네- 모우

이제 더는

大丈夫　あなたはきっと

다이죠우부 아나타와킷토

괜찮아, 너는 말이지
狂ってなんかないと思うの

쿠룻테난카나이토오모우노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해
少しだけ　 Unreal ただそれだけ』

스코시다케 안리아루 타다소레다케

조금 비현실적일 뿐이니까』

 

 

彼は彼女の命を　自分の手で終わらせました

카레오카노죠노이노치오 지분노테데오와라세마시타

그는 그녀의 목숨을 자신의 손으로 끝냈어요
二人にとって何よりも　大事な日でした

후타리니톳테나니요리모 다이지나히데시타

둘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날이었어요

鉄格子に囲まれ　死んでる目で息をして
테츠고우시니카코마레 신데루메데이키오시테

철창에 갇혀서 생기 없는 눈으로 숨을 쉬며

何千回許されたあとも　こう言いました

난젠카이유루사레타아토모 코우이이마시타

수없이 용서받은 후에도 이렇게 말했어요

 

『この手は血でふやけて

코노테와치데후야케테

『이 손은 피로 불어터져서
元にはもう戻らないけれど

모토니와모우모도라나이케레도

원래대로는 돌아가지 못하지만
悔やまないよ　すぐに会えるから

쿠야마나이요 스구니아에루카라

후회하지 않아, 곧 만날 테니까
ねぇ　でも

네- 데모

그런데 말이야

思い出して　泣くよりずっと

오모이다시테 나쿠요리즛토

떠올리고 우는 것보다 훨씬
思い出せないことに怯える

오모이다세나이코토니오비에루

떠올리지 못하는 것이 무서워
迷いはない　後悔もない

마요이와나이 코우카이모나이

망설이지 않아, 후회도 하지 않아
少しだけ　怖いけど…』

스코시다케 코와이케도

조금 무섭지만…』

 

 

彼は今　最期の 瞬間

카레와이마 사이고노토키

지금 그는 죽을 때
震える心身と引き換えに

후루에신신토히키카에니

떨고 있는 심신과 맞바꿔서
思い出します　彼女の言葉を
오모이다시마스 카노죠노코토바오

떠올려요, 그녀의 말을

今　今

이마 이마

지금, 지금

 

泣かないで　私はきっと

나카나이데 와타시와킷토

『울지 말아주렴, 나는 말이지
あなたにこうされたいと望んだの
아나타니코우사레타이토노존다노

네가 이렇게 해주기를 바랐어

悔やまないで　すぐに会えるから
쿠야마나이데 스구니아에루카라

후회하지 말아주렴, 곧 만날 테니까

ねぇ　もう

네- 모우

이제 더는

大丈夫　あなたはきっと

다이죠우부 아나타와킷토

괜찮아, 너는 말이지
狂ってなんかないと思うの』

쿠룻테난카나이토오모우노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해』

祝福の鐘が鳴り　足元が軽くなり

슈쿠후쿠노카네가나리 아시모토가카루쿠나리

축복의 종이 울리고 발걸음이 가벼워져
今　会いに行く

이마 아이니이쿠

지금 만나러 갈게

今　会いに行く

이마 아이니이쿠

지금 만나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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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안 못생긴 나는······전생에 나는 굉장히 눈이 낮았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