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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蕾が死んだ日 가사번역, 듣기

번역해제이팝/위와비슷한곡

by 루다레 2013. 9. 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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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もう 最後い いてくれないの

카미사마모우 사이고노네가이 키이테쿠레나이노

신도 이제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지 않아
感情きさえ けていった

칸죠우노키라메키사에 군죠우니토케테잇타
감정의 반짝임조차 군청에 녹고 있던

はまだいている

소라와마다나이테이루

하늘은 아직도 울고 있어

しくんでゆく

우츠쿠시쿠시즌데유쿠

아름답게 가라앉아가

からした

츠보미카라토케다시타

꽃봉오리에서 녹아내렸어

んだ

신다히니오모이하세루

죽은 날에 마음 실어서

まだくにこえる残響
마다토오쿠니키코에루잔쿄우

아직 멀리서 들리는 잔향


色彩うほどにがれる

시키사키오우시나우호도니코가레루

색을 잃을 정도로 애태워

った共鳴

소코니앗타하즈노키미토보쿠노아이노쿄우메이

그것에 있었을 터인 너와 내 사랑의 공명

曖昧しさにれるさを

아이마이나사비시사니오보레루코와사오

모호한 외로움에 빠지는 공포를

えないみをせめてじさせて

키에나이이타미오세메테칸지사세테

하다못해 사라지지 않는 아픔을 느끼게 해

 


がまだ言葉魔法 じていた

보쿠가마다코토바노마호우 신지테이타코로

내가 아직 언어의 마법을 믿었을 적

がふとささやく った

키미가후토사사야쿠코에 코코로노아리카오싯타

네가 갑자기 속삭이는 소리에 내 마음이 있을 곳을 알았어
いから

츠키하나스스쿠이카라

떼치는 구원에서

きしめるつらさへと

다키시메루츠라사에토

끌어안는 괴로움으로

情景

하나오마츠죠우케이오

꽃을 기다리는 정경을
には

히츠기니와보쿠노나오

관에는 내 이름을

まだくにこえる残響

마다토오쿠니키코에루잔쿄우

아직 멀리서 들리는 잔향


色彩うほどにがれる

시키사키오우시나우호도니코가레루

색을 잃을 정도로 애태워

った共鳴

소코니앗타하즈노키미토보쿠노아이노쿄우메이

그것에 있었을 터인 너와 내 사랑의 공명

間違いに気付くことを どうかきしめて

마치가이니키즈쿠코토오 도우카다키시메테

잘못을 깨달았을 때 부디 끌어안아 줘

ちた 時間

코보레오치타 지칸노나미다오

넘쳐 흐른 시간의 눈물을


あんなにまだいあえるのなら

안나후우니마다와라이아에루노나라

저렇게 아직 웃을 수 있다면

呼吸わせるように

코큐우오아와세루요우니

호흡을 맞추듯

背中合わせのもりを

세나카와세노누쿠모리오

등진 따스함을

 


色彩うほどにがれる

시키사키오우시나우호도니코가레루

색을 잃을 정도로 애태워
った共鳴

소코니앗타하즈노키미토보쿠노아이노쿄우메이

그것에 있었을 터인 너와 내 사랑의 공명

最後いさえかなかった

사이고노네가이사에토토카나캇타

마지막 소원도 닿지 않았어

にせめて りの

보쿠니세메테 이츠와리노유메오

하다못해 내게 거짓의 꿈을

 

---

つぼみ(츠보미)

꽃봉오리란 뜻. 여자아이의 이름으로도 사용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츠보미라는 이름의 아이가 죽는 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부터 번역해서 뜻을 알고 싶었던 곡입니다.

하지만 동인 곡이라 가사 찾기가 어려워서 포기했었는데 며칠 전 한 번 검색하니 나와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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