橘真琴 (타치바나 마코토)(CV.鈴木達央(스즈키 타츠히사)-潮風のfriendship 가사번역

가사번역-루다레

 

この町で一緒に育ってきたね

코노마치데잇쇼니소닷테키타네

이 마을에서 함께 자랐지

ホラ、思いではそこら中　溢れているよ

호라 오모이데와소코라쥬우 아후레테이루요

봐봐, 추억은 근처에서 넘쳐 흐르고 있어

学校まで道　夕暮れに染まる海

갓코우마데노미치 유우히니소마루우미

학교까지의 길, 저녁노을에 물든 바다

見慣れた景色の数　過ごした時間

미나레타케시키노카즈 스고시타지칸

익숙한 경치의 수, 보내온 시간

毎日があたり前に　優しく映るのは

마이니치가아타리마에니 야사시쿠우츠루노와

하루하루가 당연하게 온화하게 비치는 건

変わらない関係でいれるから

카와라나이칸케이데이에루카라

변함없는 관계로 있으니까

 

潮風のなかでこれからもずっと

시오카제노나카데코레카라모즛토

바닷바람 속에서 앞으로도 계속

何気ない日常をかさねていけたらいいね

나니케나이니치죠우오카사네테이케타라이이네

아무렇지 않은 일상을 거듭해가면 좋겠어

いつも感じてる温かいキズナ

이츠모칸지테루아타타카이키즈나

언제나 느끼고 있는 따스한 인연

ほっとする存在は、俺たちらしいカタチのfriendship

홋토스루손자이와 오레타치라시이카타치노 후렌도싯푸

안심하는 존재는 우리 같은 형태의 friendship

 

 

言わなくてもなんか分かってしまうんだ

이와나쿠테모난카와캇테시마운다

말하지 않아도 그냥 알아버려

無表情に見えて顔に書いてある

무효우죠니미에테카오니카이테아루

무표정이지만 얼굴에 다 쓰여있어

キミが楽しそうに泳いでいる姿

키미가타노시소우니오요이데이루스가타

네가 즐거운 듯이 헤엄치는 모습

傍で見てるこっちまで　うれしくなるよ

소바데미테루콧치마데 우레시쿠나루요

곁에서 보고 있는 나까지도 즐거워져

お互いが自然体で　だからかけがえないね

오타가이가시젠타이데 다카라카케가에나이네

서로가 자연스러워, 그래서 소중해

そんなコト改めて思ったり

손나코토아라타메테오못타리

그런 걸 새삼스럽게 생각하거나

 

いつものペースで隣を歩いて

이츠모노페-스데토나리오아루이테

평소와 같은 속도로 옆에서 걸어서

俺たちの足取りでゆっくり大人になろう

오레타치노아시토리데윳쿠리오토나니나로우

우리의 발걸음으로 천천히 어른이 되자

つまずいた時は手を貸せるように

츠마즈이타토키와테오카세루요우니

넘어졌을 때는 손을 빌릴 수 있도록

暗黙の了解で、安心しあえる距離で、今日も

안모쿠노료우카이데 안신시아에루쿄리데 쿄우모

암묵의 이해로 안심하는 거리서 오늘도

 

 

潮風のなかでこれからもずっと

시오카제노나카데코레카라모즛토

바닷바람 속에서 앞으로도 계속

いつものペースで隣を歩いて

이츠모노페-스데토나리오아루이테

평소와 같은 속도로 옆에서 걸어서

 

キミと一緒にこの町でこれからもずっと

키미토잇쇼니코노마치데코레카라모즛토

너랑 함께 이 마을에서 앞으로도 계속

何気ない日常をかさねていけたらいいね

나니케나이니치죠우오카사네테이케타라이이네

아무렇지 않은 일상을 거듭해가면 좋겠어

いつも感じてる温かいキズナ

이츠모칸지테루아타타카이키즈나

언제나 느끼고 있는 따스한 인연

ほっとする存在は、俺たちらしいカタチのfriendship

홋토스루손자이와 오레타치라시이카타치노 후렌도싯푸

안심하는 존재는 우리 같은 형태의 frien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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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녀석 좋은 녀석이라고 느꼈습니다.

어쩌면 하루카를 미끼로 장기매매를 당해도 너를 위해서야 라고 말할 듯 합니다.

근데 죽으면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