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ウォルピスカーター(월피스카터)-泥に咲く花(진흙 속에 피다),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제이팝이라곤

by 루다레 2021. 8. 18. 01:57

본문

반응형

가사번역-루다레

 

けた心濾過できなくて

쿠다케타코코로가로카데키나쿠테

망가진 마음을 여과할 수 없어서

はそっと枯れてゆく

나미다와솟토카레테유쿠

조금씩 눈물은 말라가

もう一粒も 流れなくて

모우히토츠부모 나가레나쿠테

이제 눈물 한 방울도 흐르지 않아

可笑しいよねって 笑ってる

오카시이요넷테 와랏테루

이상하지? 그러며 웃고 있어

酷烈人生

코쿠레츠나진세이

모진 인생

あなたを遮る迷路の荊棘

아나타오사에기루메이로노케이쿄쿠

너를 방해하는 미로 같은 고난

濁世の闇立ちはだかる

죠쿠세노야미타치하다카루

속세의 어둠에 가로막힌

よりも

키미와다레요리모우레우히토

당신은 누구보다 슬픈 사람

だから今 僕らは溺れかけてる寸前だろう

다카라이마 보쿠라와오보레카케테루슨젠다로우

그래서 지금 우리는 빠지기 직전이겠지

正しい呼吸に救われた

타다시이코쿄우니스쿠와레타

올바른 호흡 덕에 구원받았어

今はいつか死ぬために生きてるだけだ

이마와이츠카시누타메니이키테루다케다

지금은 언젠가 죽기 위해 사는 것뿐이야

 

 

雨が嫌いなわけを知ると

아메가키라이나와케오시루토

비를 싫어하는 이유를 알려면

深いところで思い出すこと

후쿠이토코로데오모이다스코토

아주 예전 일이 떠올라

そう 大粒のシャボン玉なら

소우 오오츠부노샤본다마나라

커다란 비눗방울이면

きっとふわふわでしとしと

킷토후와후와데시토시토

분명 푹신푹신하고 촉촉하겠지

地面の色を見て

지멘노이로오미테이루쿠

땅바닥 색을 보며 걸어

水溜りのない場所 選んでる

미즈타마리노나이바쇼 에란데루

물웅덩이가 없는 곳은 골라가

さては 不遇な道を逸れるため

사테와 후구우나미치오소레루타메

틀림없이 불우한 길을 벗어나기 위하여

自己防衛だってするんでしょう

지코보우에이닷테스룬데쇼우

자기방어 정도 하겠지

今 人間です

보쿠와이마 닌겐데스

나는 지금 인간입니다

今日も明日も その次の日も

쿄우모아시타모 소노츠기노히모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認めるのは そのくらいでいい

미토메루노와 소노쿠라이데이이

인정하는 건 그 정도로 충분해

みんな別の息を食べてる

민나베츠베츠노이키오타베테루

다들 다른 숨을 먹고 살아

そう 君も今 人間です

소우 키미모이마 닌겐데스

당신도 지금 인간이랍니다

その姿が嫌いなだけで

소노스가타가키라이나다케데

그 모습이 싫은 것 하나 때문에

憎めないよ 優しいから

니쿠메나이요 야사시이카라

증오하지 않아 다정하니까

にも

키미와다레노타메니모네가우히토

당신은 누구를 위해서도 기도할 수 있는 사람

 

 

ひとひらの花が散るために

히토히라노하나가치루타메니

한 송이 꽃이 지기까지

水も土も光も その種も

미즈모츠치모히카리모 소노타네모

물도 땅도 빛도 씨앗도

僕の目の前にあるものが

보쿠노메노마에니아루모노가

내 눈앞에 있는 것이

その意味も過去も未

소노이미모카코모미라이모

그 의미도 과거도 미래도

ひとつと欠けると生まれないぜ

히토츠토카케루토우마레나이제

하나라도 부족하면 태어나지 않는다고

僕も君も あの人も

보쿠모키미노 아노히토모

너도 당신도 그 사람도

なんでもないと言いながら

난데모나이토이이나가라

아무것도 아니라며

過去の荷物を君に背負わせる

카코노니모츠오키미니세오와세루

과거의 짐은 당신한테 떠넘겨

運命が通せんぼする 勘違い

운메이가토오센보스루 칸치가이

운명이 지나갈 수 없게 해, 착각

自業自得だよ

지고우지토쿠다요

자업자득이야

でも況が良くないからね

데모죠우쿄가요쿠나이카라네

하지만 상황이 좋지 않으니까

逃げたいよね 生きたいよね

니게타이요네 이키타이요네

도망치고 싶겠지, 살고 싶겠지

この身体

코노카라다오나게다스

이 몸을 내던질

その瞬間があるとすれば

소노슌칸가아루토스레바

그 순간이 있다면

この世の闇 切り裂いてさ

코노요노야미 키리사이테사

이 세상의 어둠을 찢어발기고

ここに生まれた意味を探そうか

코코니우마레타이미오사가소우카

여기에 태어난 의미를 찾을까

わりのまり

오와리노하지마리

끝의 시작

始まれば最後の人生だから

하지마레바사이고노진세이다카라

시작하면 최후의 인생이니까

途方もない 旅の末に

토호우모나이 타비노스에니

엉망인 여행의 끝에

今しかない「時」があるのだろう

이마시카나이토키가아루노다로우

지금밖에 없는 「때」가 있겠지

雨に溺れることはないな

아메니오보레루코토와나이나

비에 빠질 리 없어

それでもなんだか息苦しいな

소레데모난다카이키구루시이나

그래도 살짝 숨이 답답해

いつか死ぬために生きてるなんて

이츠카시누타메니이키테루난테

언젠가 죽기 위하여 살아있다니

それならさ それならば

소레나라사 소레나라바

그렇다면 그렇다면 말이야

もうれない れない

모우코와레나이 코와레나이

더는 부서지지 않는 부서지지 않는

れない心の 鐘を鳴らそう

코와레나이코코로노 카네오나라소우

부서지지 않는 마음의 종을 울리자

曇天だろう 泥まみれさ

돈텐다로우 도로마미레사

하늘은 흐리겠지 진흙투성이야

どこもかしこも

도코모카시코모

여기도 저기도

今 この世の行方を 遮る迷路に

이마 코노요노유쿠에오 사에기루메이로니

지금 이 세상의 나아갈 길을 방해하는 미로를 향해

こうぜ

센오히코우제

선을 긋자

その線がさ 重なる地

소노센가사 카사나루치즈

그 선이 이어지는 지도가

君を照らすためにく花

키미오테라스타메니사쿠하나사

당신을 비추기 위하여 피어나는 꽃이야

 

---

오랜만에 오니까 무언가 많이 달라졌다.

할 수 있으면 예전처럼 할 예정.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