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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茅蜩モラトリアム(저녁매미 모라토리엄)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오사카초록

by 루다레 2013. 3. 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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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茅蜩モラトリアム【オリジナル】



☪『茅蜩モラトリアム』を歌って㋯㋟。by天月



【ぽこた】茅蜩モラトリアム【歌ってみた】



茅蜩モラトリアム 歌ってみた【けったろ】



茅蜩モラトリアム 歌ってみた!【ゆう十】

가사번역-루다레


生まれでた世界は まるで虫かごだね
우마레데타세카이와 마루데무시카고다네
태어났던 세계는 마치 곤충 상자 같네
誰かと過ごすこと義務付けられてる
다레카토스고스쿠토기무즈케라레테루
타인과 사는 게 의무와 같이 되어 있어
嗚呼 カナカナカナと啼くその声は
아아 카나카나카나토나쿠소노코에와
아아, 카나카나카나 그리 우는 소리는
森羅万象にて常勝無敗
신라반쇼우니테죠우쇼우무하이
삼라만상으로 승승장구 무패 행진
言われ続けた 賛辞は 痛い痛い
이와레츠즈케타 산지와 이타이이타이
계속 지껄인 찬사는 아파, 아파
精神(こころ)とおりゃんせ
코코로토오랸세
정신을 건너가세요
不適合と判断(ジャッジ)され 手も羽も出ない
후테키도우토쟛지사레 테모하네모데나이
부적합으로 판단 받아 손도 날개도 나오지 않아
(痛い居たい期待しない)
(이타이이타이키타이시나이)
(아파, 있고 싶어, 기대하지 않아)

重なる音 夏の終わり
카사나루오토 나츠노오와리
겹쳐지는 소리, 여름의 끝
一般人(むしたち)が奏でる 残響音(リヴァーヴ)
무시타치가카나데루 리바-부
일반인이 연주하는 잔향음
いびつな僕はシンクロ出来ない 変化する震動音(トレモロ)
이비츠나보쿠와신쿠로데키나이 토레모로
비정상인 나는 싱크로 할 수 없는 변화하는 진동음
届けますか? 凍えますか?
토도케마스카 코고에마스카
닿습니까? 얼고 있습니까?
それとも未完成のまま飛びますか?
소레모토미칸센노마마토비마스카
아니면 미완성인 채로 납니까?
感情のままに呼んでみたって
칸죠우노마마니욘데미탓테
감정을 담아서 불러봐도
鳴けない飛べないヒグラシだって
나케나이토베나이히구라시닷테
울 수 없고 날 수 없는 저녁매미라 해도
まだまだ 土の中(モラトリアム)
마다마다 모라토리아무
아직도  땅속


0と1(全て)だった世界で 刻む もののあはれ(もののあわれ)
스베테닷테세카이데 키자무 모노노아와레
0과 1이 전부인 세계서 새기는 모노노아와레
感情くらいなら 指で打ち出せるよ
칸죠우쿠라이나라 유비데우치다세루요
감정 정도라면 손가락으로 명확히 내세울 수 있어
だけど1掛け2掛け迷惑を掛けて
다케도이치카케니카케메이와쿠오카케테
하지만 한 번, 두 번, 민폐를 끼쳐서
因果応報にて暗中模索
인가오우호우니테안츄우모사쿠
인과응보로 암중모색
無理にあわせて みたけど 嫌い嫌い
무리니아와세테 미타케도 키라이키라이
억지로 끼어 맞춰봤지만, 싫어 싫어
花いちもんめ
하나이치몬메
꽃 찾으러 왔단다
不平等に支配(ジャック)され 二の足も出ない
후뵤우도우니쟛쿠사레 니노아시모데나이
불평등에 지배받아 망설일 수도 없어
(痛い居たい期待したい)
(이타이이타이키타이시타이)
(아파, 있고 싶어, 기대하고 싶어)

夕焼け色 見ずに終わる
유우야케이로 미즈니오와루
저녁노을의 색 같은 건 보기 전에 끝나
僕等(むしたち)が感じる 幸福感(ユーフォリア)
무시타치가칸지루 유-호리아
우리가 느끼는 행복감
人恋しくて次元違いの愛 求める
히토코이시쿠테지겐치가이노아이 모토메루
인간을 사랑하고 싶어서 차원 다른 사랑을 갈망해
見えてますか? 解け(ほどけ)ますか?
미에테마스카 호도케마스카
보이십니까? 풀 수 있습니까?
それとも汚いものと捨てますか?
소레테모키타나이모노토스테마스카
아니면 더럽다며 버리십니까?
七日で朽ちてく栄光なんて
나노카데쿠치테쿠에이코우난테
이레로 썩어가는 영광 따위
満ちても欠けてもつらいつらいよ
미치테모카케테모츠라이츠라이요
가득 차도 부족해도 괴로워, 괴로워
まだまだ ここが現実(リアル)
마다마다 코코가리아루
아직도 여기가 현실


蜩(ひぐらし)や 鳴けど果たせぬ 願いかな
히구라시야 나케도하타세누 네가이카나
저녁매미는 울어도 이루지 못하는 소원일까?
求める場所は多かれど 我には此処がいとをかし
모토메루바쇼와오오카레도 와레이와코코가이토오카시
갈망하는 곳은 많지만, 내게는 여기가 매우 풍취 깊어


君には白 僕には黒
키미니와시로 보쿠니와쿠로
네게는 하얀색, 내게는 검은색
人類(むしたち)が おりなす 反発(リフレクション)
무시타치가 오리나스 리후레쿠숀
인류가 엮어서 펼치는 반발
絡まりあって かけがえのないモノを造る
카마리앗테 카케가에노나이모노오츠쿠루
얽혀서 소중한 것을 만들어
わかりますか? 届きますか?
와카리마스카 토토키마스카
알고 계십니까? 닿습니까?
それとも理解しないままなじりますか?
소레토모리카이시나이마마나지리마스카
아니면 이해하지 못한 채 따릅니까?
東西南北見渡したって
도우자이난포쿠미타와시탓테
동서남북 전망도
おんなじ形はどこにもないって
온나지카타치와도코니모나잇테
같은 형태의 것은 어디에도 없다고
まだまだ 歌うよ
마다마다 우타우요
아직도 노래할 거야
はらはら 躍るよ
하라하라 오도루요
하늘하늘 춤출 거야
ヒグラシ モラトリアム
히구라시 모라토리아무
저녁매미 모라토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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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쓰름매미(쓰르라미)가 살지 않습니다. 또한 저녁매미는 한국에 살지 않습니다.
즉, 이때 쓰르라미라고 번역하는 것은 오역입니다. 그것도 상당한 오역입니다.
그것과 이것은 다르다(위키에서 살짝 소개)
그러니 쓰르라미 모라토리엄 따위가 아닌 저녁매미 모라토리엄이 올바른 것입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채우려는 번역? (이런 생각을 하고 살면 인생이 망합니다.)

もののあわれ
→어떤 사물이나 사실에 대하여 감동이나 감흥을 느끼는 것을 가리킨 말.

カナカナカナ
→저녁매미 수컷의 울음 소리.

とおりゃんせ
→とおりゃんせ とおりゃんせ, 옛말로 지나가라는 말.

번역 할 마음이 없었지만, 네이버에 올라온 쓰르라미 모라토리엄이라는 제목이 거슬려서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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