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번역-루다레
晴れ渡る季節に 突然降り出した雨粒は
하레와타루키세츠니 토츠젠후리다시타아마츠부와
활짝
갠 계절에 갑작스레 내린 빗방울은
頬を濡らしながら落ち 揺れる心を映していました
호오오누라시나가라오치루 유레루코코로오우츠시테이마시타
뺨을 적시며 떨어져서 뒤흔들리는 마음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逢えない日にはそっと祈った もう忘れてくださいと
아에나이히니와솟토이놋타 모우와스레테쿠다사이토
만날 수 없는 날에는 살며시 빌었어, 이제 잊어주라고
なのに逢うたび矛盾してゆく どうか忘れないで
나노니아우타비무쥰니시테유쿠
도우카와스레나이데
그런데
만날 때마다 모순되어 가, 부디 잊지 말아줘
ゆらゆら消えそうな火を見つめて 蜉蝣を思い出した
유라유라키에소우나히오미츠메테 카게로우오오모이다시타
하늘하늘
사라질 듯한 불을 바라보며 하루살이를 떠올렸어
さらさら流れる川のほとりで 永遠を手向けた
사라사라나가레루카와노호토리데
에이엔오타무케타
졸졸
흐르는 강가에서 영원을 바쳤어
幻想で身を包み 闇の中へ消えた流星は
겐소우데미오츠츠미 야미노나카에키에타류우세이와
환상으로 몸을 감싸고 어둠 속으로 사라진 유성은
月に隠れながら落ち 願いを運んでくれていました
츠키니카쿠레나가라오치 네가이오하콘데쿠레테이마시타
달에 숨으며 떨어져서 소원을 날라줬습니다
窓辺でひとりそっと思った もう上手く笑えないと
마도베데히토리솟토오못타 모우우마쿠와라에나이토
창가에서 나 혼자 가만히 생각했어, 이제 잘 웃을 수
없어
なのに手紙が滲まないよう 上手く笑いました
나노니테가미가니지마나이요우
우마쿠와라이마시타
그런데
편지가 번지지 않도록 잘 웃었습니다
くらくら溶けそうな蝉の声は 遠雷を誘い出した
쿠라쿠라토케소우나세미노코에와 엔라이오사소이다시타
어질어질 녹을 듯한 매미의 목소리는 원뢰를 불러냈어
ひらひら舞う花弁(かべん)と戯れる 蝶は身を潜めた
히라히라마우카벤토타와무레루
쵸우와미오히소메타
팔랑팔랑 춤추는 꽃잎과 장난치는 나비는 몸을 감췄어
晴れ渡る季節に 突然降り出した雨粒は
하레와타루키세츠니 토츠젠후리다시타아마츠부와
활짝
갠 계절에 갑작스레 내린 빗방울은
頬を濡らしながら落ち 揺れる心を映していました
호오오누라시나가라오치루 유레루코코로오우츠시테이마시타
뺨을 적시며 떨어져서 뒤흔들리는 마음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幻想で身を包み 闇の中へ消えた流星は
겐소우데미오츠츠미 야미노나카에키에타류우세이와
환상으로 몸을 감싸고 어둠 속으로 사라진 유성은
月に隠れながら落ち 願いを運んでくれていました
츠키니카쿠레나가라오치 네가이오하콘데쿠레테이마시타
달에
숨으며 떨어져서 소원을 날라줬습니다
晴れ渡る季節に 突然降り出した雨粒は
하레와타루키세츠니 토츠젠후리다시타아마츠부와
활짝
갠 계절에 갑작스레 내린 빗방울은
頬を濡らしながら落ち 揺れる心を映していました
호오오누라시나가라오치루 유레루코코로오우츠시테이마시타
뺨을 적시며 떨어져서 뒤흔들리는 마음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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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る(생물에게 쓰는 ‘있다’현재) ある(생물이 아닌 것에 쓰는 ‘있다’ 현재) している(~하고 있다)
いた(생물에게 쓰는 ‘있었다’ 과거) あった(생물이 아닌 것에 쓰는 ‘있었다’ 과거してた(~했었다)
아마도 이럴 테니까 지금은 어느 정도 제대로 하고 있는 거 같은데 과거에는;;; 개판일 거 같으니까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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