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I-Fairytale, 가사번역, PV, 듣기

【GUMI】 Fairytale, 【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あの日みたいな朝霧がかかる

아노히미타이나아사모야가카카루

그날처럼 아침 안개가 껴
足がもつれては、手を取った

아시가모츠레테와 테오톳타

걸음이 꼬여서는 손을 잡았어
解けない魔法のような御伽話覚えてる?

토케나이마호우노요우나오토기바나시오보에테루

풀리지 않는 마법과 같은 옛날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니?
続きがまだ･･･うん、また話すね
츠즈키가마다 운 마타하나스네

뒷이야기가 아직･･･맞아, 또 말할게
暗い海に浮かぶ二人が 寂しくないように
쿠라이우미니우카부후타리가 사비시쿠나이요우니

어두운 바다에서 떠오른 두 사람이 외롭지 않도록

神様がきっと少しだけきっと 許した時間
카미사마가킷토스코시다케킷토 유루시타지칸

틀림없이 신이 조금만 허락해준 시간

重なり合う星のモノグラムに応えて

카사나리아우호시노모노구라무니코타에테

포개어지는 별의 모노그램에 응해서
あなたが来てるんだ 声を張り上げて軌道上の先へ

아나타가키테룬다 코에오하리아게테키도우죠우노사키에

네가 오고 있어, 목소리를 높여서 궤도 위 끝에서
あなただけの輝きに憧れ続けてたの

아나타다케노카가야키니아코가레츠즈케타노

너만의 찬란함을 계속 동경했었어
真っ白なまま過ごしたあの頃には戻れないのに
맛시로나마마스고시타아노코로니와모도레나이노니

새하얀 채 보낸 그 시절로는 돌아갈 수 없는데

 

別れの刻はすぐにやってきて

와카레노토키와스구니얏테키테

이별할 때는 바로 와 버려서
話したかったことも半分くらいで
하나시타캇타코토모한분쿠라이데

말하고 싶던 것도 반밖에 말하지 못했고

「せわしない日だね。」って笑い合う

세와시나이히다넷테와라이아우

「바쁜 날이네」 함께 웃는
二人は再会の環に思いを馳せた
후타리와사이카이노칸니오모이오하세타

둘은 재회의 고리에 이것저것 생각했어

時の魔力が変えた 枝垂れ桜の遊歩道も 心も

토키노마료쿠가카에타 시다레자쿠라노유우호도우모 코코로모

시간의 마력이 바꾼 수양벚나무의 산책길도, 마음도
気付いてしまっても振り向かないでね

키즈이테시맛테모후리무카나이데네

알아차려도 뒤돌아보지 말아주렴
白ほど染まりやすい色はないの
시로호도소마리야스이이로와나이노

흰색만큼 물들기 쉬운 색은 없어

 

一人では輝けない私からね

히토리데와카가야케나이와타시카라네

혼자서는 빛날 수 없는 나니까
御伽話の続きがあるの 聞いておいて
오토기바나시노츠즈키가아루노 키이테오이테

옛날이야기의 뒷이야기가 있어, 들어두렴

久しぶりね

히사시부리네

오랜만이네

重なり合う鼓動が命の瞬きを教えてくれてる

카사나리아우코도우가이노치마타타키오오시에테쿠레테루

포개어지는 고동이 생명의 반짝임을 가르쳐주고 있어
誰の愛を受けても消えないでしょう

다레노아이오우케테모키에나이데쇼우

누구의 사랑을 받아도 사라지지 않겠지
あと数秒で離れていく星を見送るなら

아토스우뵤우데하나레테이쿠호시오미오쿠루나라

이제 몇 초 후에 헤어지는 별을 배웅한다면
例え何千年経っても会えるから そういう話よ 約束ね

타토에난젠넨탓테모아에루카라 소우유우하나시요 야쿠소쿠네

이를테면 몇천 년 후에도 만나니까, 그런 이야기야, 약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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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우에”라고 말해서 일본어 하는 순간 나는 평소에 진짜 많이 일본어를 사용했다 생각했습니다.

후 알고 보니 그냥 사투리. 사투리였어! 나 모르고 늘 사용했는데!

두 지역의 억양과 단어가 짬뽕이 되는 순간 하나의 언어가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