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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音レン(카가미네 렌)-orange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노랑이남매

by 루다레 2014. 8. 3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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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リジナルPV orange 鏡音レン】

가사번역-루다레

 

した 夕方5時半

소라오아카네니소메다시타 유우카타고지한노카에리미치

하늘을 붉게 물든 저녁 5시 반의 귀갓길
ねえはどこへかえばいい

네에 보쿠와도코에무카에바이이

있지, 나는 어디로 향하면 ?
いコンクリトのが 綺麗んだみちしるべ

쿠로이콘쿠리-토노하시라가 키레이니나란다미치시루베

검은 콘크리트의 기둥이 아름답게 늘어선 이정표
不確かないてゆく

이마 후타시카나미라이에아루이테유쿠

지금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걸어가

かしい記憶も 最高退屈だった

나츠카시이키오쿠모 사이코우데타이쿠츠닷타히비모

그리운 기억도, 최고로 지루했던 일상도
そこにはいつもがいたから がいない

소코니와이츠모키미가이타카라 키미가이나이마오

그곳에는 언제나 네가 있었으니까 네가 없는 현재를
きれないんだよ

이키레나인다요

살 수 없어

 

オレンジの教室かぶ姿
오렌지노쿄우시츠니우카부키미노스가타가

오렌지의 교실에 떠오른 네 모습이

かをして窓際

나니카오사가시테소라오미루마도기와노키미가

무언가를 찾으며 하늘을 보는 창가의 네가
ふざけてのあの笑顔

후자케테아루쿠카에리미치노아노에가오가

장난치며 걷는 귀갓길의 그 미소가
まだ しめるんだ

마다 보쿠오쿠루시메룬다

아직 나를 괴롭혀

 

 

ゆっくりと二人手を いでいた

윳쿠리토후타리테오 츠나이데아루이타카에리미치

천천히 우리는 손을 잡고 걸은 귀갓길
をつまずきながら 言葉にもつまずきながら

스코시아시오츠마즈키나가라 하나스코토바니모츠마즈키나가라

조금 발에 걸려 넘어지며 말하는 것에도 넘어지며
明日れればいいねなんて そんなはどうでもよくって

아시타모하레레바이이네난테 손나코토와도우데모요쿳테

내일도 맑으면 좋겠다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아서
いつまでもこのせが くようにってた

이츠마데모코노시아와세가 츠즈쿠요우니이놋테타

언제까지고 이 행복이 계속되기를 빌었어

れてく時間と すれってくみの

나가레테쿠지칸토 스레치갓테쿠히토고미노나카데

흘러가는 시간과 스쳐 가는 인파 속에서
どんなしさにっても 君以上なんてありえないんだろう

돈나야사시사니메구리앗테모 키미이죠우난테아리에나인다로우

어떤 다정함에 해후해도 네 이상 따위는 없겠지

 

どれだけ素敵言葉で ってもきっと

도레다케스테키나코토바데 우탓테모킷토

아무리 근사한 말로 노래해도 분명
だけにはそのつさえ かないんだろう

키미다케니와소노히토츠사에 토도카나인다로우

네게는 한 가지조차 닿지 않겠지
どれだけっても めたとしても

도레다케키미오오못테모 모토메타토시테모

아무리 너를 생각해도, 갈망해도
ざかるだけなんだろう

토오자카루다케난다로우

멀어지기만 할 뿐이겠지

 

 

あとを 大切えたら

아토스코시보쿠가키미오 타이세츠니오모에타라

조금 더 내가 너를 소중히 여겼다면
あと いをかりえたなら

아토스코시보쿠라 타가이오와카리아에타나라

조금 더 우리는 서로를 이해했다면

なんて

난테

그럴 리가

めなきゃって理由はたくさんあるけど

아키라메나캿테리유우와타쿠산아루케도

포기해야 하는 이유는 산더미처럼 있지만
きだっつのキモチにはてないんだ

스키닷테히토츠노키모치니와카테나인다

좋아한다는 하나의 마음에는 이길 수 없어

 

オレンジの教室かぶ姿
오렌지노쿄우시츠니우카부키미노스가타가

오렌지의 교실에 떠오른 네 모습이

かをして窓際

나니카오사가시테소라오미루마도기와노키미가

무언가를 찾으며 하늘을 보는 창가의 네가
ふざけてのあの笑顔

후자케테아루쿠카에리미치노아노에가오가

장난치며 걷는 귀갓길의 그 미소가
まだ しめるんだ

마다 보쿠오쿠루시메룬다

아직 나를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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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 언제 끝날까.

이제 10월 다가오잖아, 2년이면 끝난다며.

그런데 스스로도 느끼지만, 2년 전이랑 지금이랑 턱도 살짝 변하고 치열은 확 달라짐.

어느 부분을 빼고 제법 괜찮은 치열이었는데 전부 다 보기 좋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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