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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君が染めた夏空(네가 물들인 여름 하늘)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오사카초록

by 루다레 2014. 8. 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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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めた夏空【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真夜中過ぎの公園でベンチに二人

마요나카스기노코우엔데벤치니후타리

한밤중이 지난 공원에 벤치에 두 사람
せない一言何時間した

이이다세나이히토고토오난지칸모사가시타
말하지 못한 한 마디를 몇 시간이나 찾아다녔어

大人にならなきゃいけないのは一体どっちのなんだろう
오토나니나라나캬이케나이노와잇타이돗치노호우난다로우

어른이 되어야 하는 쪽은 도대체 어느 쪽일까

最期ほどしくなれるのはどうして
사이고노토키호도야사시쿠나레루노와도우시테

죽을 때야 다정해지는 건 어째서야?


グランドにがる花火

구란운도니아가루하나비가

운동장에 올라간 불꽃놀이가
らのわりげる

나츠토보쿠라노오와리츠게루

여름과 우리의 끝을 알려
無邪にあの君想

무쟈키나와라이고에니아노나츠노키미오모우

천진난만한 웃음소리에 그 여름의 너를 생각해
んだサンダルとか

키미토에란다산다루토카

너와 고른 샌들이나
夜店った指輪だとか

요미세데캇타유비와다토카

야시장에서 산 반지든가
れるたち 花火のようにえてしまわないで
아후레루오모이데타치 하나비노요우니키에테시마와나이데

넘쳐 흐르는 추억들을 불꽃놀이처럼 사라지지 말아줘

 


ばむぐのがずかしいからって

아세바무케오츠나구노가하즈카시이카랏테
땀이 밴 손을 잡는 게 부끄럽다고

人差中指るようにいだ

히토사시유비토나가유비오니기루요우니츠나이다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을 쥐듯 잡았어
人混みにされてした 無理やりぎとめておけたなら

히토고미니오사레테하나시타테 무리야리츠나기토메테오케타나라
인파에 밀려서 놓은 손을 억지로 잡아두고 있었다면

わらずに がいたでしょうか
이마모카와라즈니 토나리니키미가이타데쇼우카

지금도 변함없이 옆에 네가 있었을까


しぶきがる季節

미즈시부키아가루키세츠니

물보라가 올라가는 계절에
はじけてえた笑顔

하지케테키에타키미노에가오

튀어 올라서 사라진 미소
けた 色褪せど れないれられない

야케타하다 이로아세도 와스레나이와스레라레나이

탄 피부가 색바래도 잊지 않아, 잊을 수 없어
陽炎れる恋心 ばしたら ゆらりえた

카게로우니유레루코이고코로 테오노바시타라 유라리키에타
아지랑이에 흔들리는 사랑하는 마음에 손을 뻗으면 훌쩍 사라졌어

れる涙声 ひとりえてしまわないで
아후레루나미다고에데 히토리츠부야쿠 키에테시마와나이데

넘쳐 흐르는 울먹이는 소리로 혼자서 중얼거려 사라지지 말아줘

 


えなかった一言夜空

이에나캇타히토고토노요조라

말하지 못했던 한 마디의 밤하늘을
ってしまった一言める

잇테시맛타히토고토가소메루

말해 버린 한 마디가 물들어
けたら 季節くよ
요루가아케타라 베츠베츠노키세츠오아루쿠요

밤이 밝으면 각각의 계절을 걷는 거야


グランドにがる花火

구란운도니아가루하나비가

운동장에 올라간 불꽃놀이가
らのわりげる

나츠토보쿠라노오와리츠게루

여름과 우리의 끝을 알려
無邪にあの君想

무쟈키나와라이고에니아노나츠노키미오모우

천진난만한 웃음소리에 그 여름의 너를 생각해
んだサンダルとか

키미토에란다산다루토카

너와 고른 샌들이나
夜店った指輪だとか

요미세데캇타유비와다토카

야시장에서 산 반지든가
れるたち 花火のようにえてしまわないで
아후레루오모이데타치 하나비노요우니키에테시마와나이데

넘쳐 흐르는 추억들을 불꽃놀이처럼 사라지지 말아줘

まぶたにいてる との季節

마부타니야키츠이테루 키미토노키세츠가

눈꺼풀에 새겨져 있는 너와의 계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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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여름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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