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蕾が死んだ日 가사번역, 듣기
가사번역-루다레 神様もう 最後の願い 聞いてくれないの 카미사마모우 사이고노네가이 키이테쿠레나이노 신도 이제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지 않아 感情の煌きさえ 群青に解けていった 칸죠우노키라메키사에 군죠우니토케테잇타 감정의 반짝임조차 군청에 녹고 있던 空はまだ泣いている 소라와마다나이테이루 하늘은 아직도 울고 있어 美しく沈んでゆく 우츠쿠시쿠시즌데유쿠 아름답게 가라앉아가 蕾から溶け出した 츠보미카라토케다시타 꽃봉오리에서 녹아내렸어 死んだ日に想い馳せ 신다히니오모이하세루 죽은 날에 마음 실어서 まだ遠くに聞こえる残響 마다토오쿠니키코에루잔쿄우 아직 멀리서 들리는 잔향 色彩を失うほどに焦がれる 시키사키오우시나우호도니코가레루 색을 잃을 정도로 애태워 其処に有った筈の君と僕の愛の共鳴 소코니앗타하즈노키미토보쿠노아이노쿄우메이 그것에 있었을 ..
번역해제이팝/위와비슷한곡
2013. 9. 28.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