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サヨナラの手前1 沢井美空(사와이 미쿠)-サヨナラの手前(작별 앞) 가사번역 가사번역-루다레 サヨナラの季節に つんと張り詰めた朝の 사요나라노키세츠니 츤토하리츠메타아사노 작별의 계절에 새침하게 얼어붙은 아침의 空気を吸い込んで歩いた 쿠우키오스이콘데아루이타 공기를 들이켜고 걸었어 もっと哀しくってさ もっと泣くかと思ったよ 못토카나시쿳테사 못토나쿠카토오못타요 더 슬퍼서 더 울 거라 생각했어 いつもの、でもどこかやっぱ 違う朝 이츠모노 데모도코카얏파 치가우아사 평소와 같은, 하지만 역시나 어딘가 다른 아침 最後なんて言うから いとおしくて全てが 사이고난테유우카라 이토오시쿠테스베테가 마지막이라고 말하니까 사랑스러워서 모든 것이 よく見てこなかった 通学路でさえ 요쿠미테코나캇타 츠우가쿠로데사에 잘 안 보던 통학로마저 「こんな景色だったっけな」 콘나케시키닷탓케나 「이런 경치였나」 笑う声に 少し 実感する 와라우코.. 2015.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