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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제이팝/아마도OP네

eufonius-比翼の羽根(비익의 날개) 가사번역, 요스가노소라 OP

by 루다레 2014.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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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ざかる合間

토오자카루쿠모노아이마

멀어져 가는 구름의 틈에서
きはらす?
후리소소구카가야키와다레오테라스

쏟아지는 빛은 누구를 밝혀?
れて

나츠노히노카게오츠레테토비타츠

여름날의 그림자를 데리고 날아올라
いはまだここに
오모이와마다코코니

마음은 아직 여기에
ったみはいつか

노콧타이타미와이츠카

남은 아픔은 언젠가
えてくから

키에테이쿠카라

사라져갈 테니까
もう
わない
모우나니모마요오나이

더는 망설이지 않아


青空えて

아오조라오코에테

푸른 하늘을 뛰어넘어서
昨日よりももっと近付けたら
키노우요리모못토치카즈케타라

어제보다도 다가간다면

しでいいの 微笑んで
스코시데이이노 호호엔데

조금이라도 되니까 웃어줘
って

카제니놋테

바람을 타고
この
がずっと自由なまま

코노코코로가즛토지유우나마마

이 마음이 끝없이 자유로운 채로
えるのなら
오나지소라노시타 후레아에루노나라

같은 하늘 밑에서 닿을 수 있다면
どこまでもまっすぐな
気持ちで

도코마데모맛스구나키모치데

어디까지고 숨김없는 감정으로
いつまでも
いてく

이츠마데모츠즈이테쿠히카리데

언제까지고 계속되는 빛으로
てをみたいから
스베테오츠츠미타이카라

모든 것을 감싸고 싶어

 

 

見上げてる
미아게테루쿠모노시로니

올려다보고 있는 하얀 구름에

透明きは?
토우메이나카가야키와나니오우츠스

투명한 빛은 무엇을 비춰?
かしいれてばたく

나츠카시이유메오츠레테하바타쿠

반가운 꿈을 데리고 날갯짓해
れをにして
아코가레오테니시테

동경을 얻어서
ごした季節はいつも

스고시타키세츠와이츠모

지내온 계절은 언제나
にあるから

소바니아루카라

곁에 있으니까
もう
はいらない
모우나미다와이라나이

이제 눈물은 필요 없어


青空けて

아오조라니토케테

푸른 하늘에 녹아서
しいままその名前呼べたら

야사시이마마소노나마에요베테라

아름다운 채로 그 이름을 부르면
しでいいの いて
스코시데이이노 후리무이테

조금이라도 되니까 뒤돌아봐 줘

카제노나카데

바람 속에서
この
んでいる場所

코노코코로가노존데이루바쇼오

이 마음이 바라고 있는 곳을
見付けられたなら
히로이소라노시타 미츠케라레타나라

넓은 하늘 밑에서 찾아내면
よりもしい気持ちで

다레요리모아타라시이키모치데

누구보다 새로운 감정으로
よりもらかい

나니요리모야와라카이히카리데

무엇보다 부드러운 빛으로
てをけたいから
스베테오토도케타이카라

모든 것을 전하고 싶어

 


のようにらす

시즈쿠노요우니코코로유라스

물방울처럼 마음을 흔드는
かな

카스카나오모이데

희미한 추억
それだけ
って

소레다케못테

그것만을 가지고
まらずにかうよ
토마라즈니무카우요

멈추지 않고 향해

 


このまま青空えて

코노마마아오조라오코에테

이대로 푸른 하늘을 뛰어넘어서
昨日よりももっと近付けたら
키노우요리모못토치카즈케타라

어제보다도 다가간다면

しでいいの 微笑んで
스코시데이이노 호호엔데

조금이라도 되니까 웃어줘
って

카제니놋테

바람을 타고
この
がずっと自由なまま

코노코코로가즛토지유우나마마

이 마음이 끝없이 자유로운 채로
えるのなら
오나지소라노시타 후레아에루노나라

같은 하늘 밑에서 닿을 수 있다면
どこまでもまっすぐな
気持ちで

도코마데모맛스구나키모치데

어디까지고 숨김없는 감정으로
いつまでも
いてく

이츠마데모츠즈이테쿠히카리데

끝까지 이어지는 빛으로
てをみたいから
스베테오츠츠미타이카라

모든 것을 감싸고 싶어

 

---

比翼(히요쿠, 비익)

=두 마리의 새가 날개를 나란히 하다, 부부를 비유하는 말.

 

タイトルやべ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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