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02:41 ID:hQbm0KlON 조리법 대로 못 만드는데 즉흥적으로 어레인지를 한다
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03:12 ID:CmU9wkSwS 맛을 안 본다
3 名前:糞虫◆K.Fo3/PC12[] 投稿日:2014/07/04(金)07:04:00 ID:rNII3jyIj 적정량을 모른다
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04:17 ID:zXVXofuo3 감추지 못한 조미료의 맛
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04:44 ID:SuRPpCNmT 조미료를 좋아한다
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 投稿日:2014/07/04(金)07:04:46 ID:0W3WBwTim 성급하다
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05:19 ID:HNwbnJLqj 만들면 모양이 테러
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05:27 ID:Llb0Of1VM 설거지가 장난 아니게 많다
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05:52 ID:9TKCAKzvd 맛을 내는 건 기본적으로 멘츠유
1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07:04 ID:zXVXofuo3 설거지 하면서 요리를 못하니까 주방이 엉망진창
1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08:02 ID:Qad4ini5i 일단 참기름
1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12:58 ID:zXVXofuo3 라면 스프 남용
※味覇(웨이퍼)입니다만, 한국에서는 남자 요리에 자주 쓰이는 라면 스프 같은 거라 라면 스프라 했습니다.
13 名前:糞虫◆K.Fo3/PC12[] 投稿日:2014/07/04(金)07:13:58 ID:rNII3jyIj 허브나 향신료가 멋지다 생각하고 일단 있는 만큼 넣는다
1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15:39 ID:zXVXofuo3 토마토 소스=바질
그런 착각
1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26:53 ID:ZvxDKIgm9 뱃속에 들어가면 그게 그거라는 알 수 없는 어리광
1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28:14 ID:1lr1H5BTN 기름의 온도를 잘 모른다
20 名前:名誉会ちょー◆6l0Hq6/z.w[] 投稿日:2014/07/04(金)07:29:13 ID:i8vijg2rY 카레에 불고기 양념을 넣는다
2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29:42 ID:28QqWBFvW 부모님이 요리를 잘한다
2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29:56 ID:zXVXofuo3 조미료로 카레 가루
2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30:51 ID:IXu5bE3Av 재료 넣는 순서가 바뀐다
2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32:59 ID:zy7EyNvdh 어째선지 뿌리 채소는 데친다
2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33:09 ID:wn4qJ24wR 형제가 요리를 좋아한다
2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34:24 ID:NhRjwJlhX 이미 컵라면도 맛대가리 없는 재능
2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40:26 ID:MMCZC9oGA 너희 잘난 듯 말하고 있지만, 챠챠나 오므라이스, 나폴리탄 스파게티 그 정도가 다지?
2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42:53 ID:enbqb20U8 >>28
요리 관련 일 해봤으니까 대부분 만들 수 있어
30 名前:糞虫◆K.Fo3/PC12[] 投稿日:2014/07/04(金)07:46:56 ID:rNII3jyIj >>28
조금 더 트집 잡고 싶다
3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47:34 ID:zXVXofuo3 >>28
오므라이스도 잘하고 나폴리탄도 잘 한다
3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4/07/04(金)07:54:29 ID:nNy6GhoQ0 언제나 센 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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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닥치라고.
요리는 언제나 센 불이다! 그것이 내 열정이다!
아, 루다레는 조미료로 뭘 쓰냐고요? 급하면 그냥 멸치를 넣습니다. 때를 가리지 않고 넣습니다.
덤으로 요리하면서 설거지 가능합니다.
집에 오븐도 있고 별 거 다 있지만, 실제로 쓰는 사람도 없고 어머니의 요리 실력이 저와 비슷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은 수준급입니다.
냉면도 만들어 주시고 탕수육, 도넛, 잔치국수, 곰탕, 만두, 감자탕 기타 등등.
덤으로 이사할 때 유심히 지켜봤는데도 조미료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 결과 밖 음식이 싫고 집 음식도 싫습니다. 우리 집 음식 짜요. 싫다고요. 곱창 볶음 안 해준다고요. 밥이 가장 안 짜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