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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音レン(카가미네 렌)-優しい音色(아름다운 음색) 가사번역, PV, 우타이테

전자음악가상/노랑이남매

by 루다레 2014. 6. 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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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은 니코동이 아닌 피아프로에 올려져 있습니다※



【ラムセスⅡ世】優しい音色【歌ってみた。@1周年】

가사번역-루다레

 

毎日に 景色って

메구리메구루마이니치니 히토모케시키모토비삿테

돌고 도는 일상에 사람도, 경치도 날아가 버려

かんだそのメロディは のあいだかられてく

우칸다소노메로디와 유비노아이다카라코보레테쿠

떠오른 그 선율은 손가락 사이로 쏟아져 가

がおりた ピアノを気込んで

요루노토바리가오리타아토 피아노오마에니이키콘데

밤의 장막이 쳐진 후 피아노 앞에서 단단히 마음먹고

でるはとりとめもなく 地平途方れる

카나데루오토와토리토메모나쿠 토오이치헤이니토호우쿠레루

연주하는 소리는 끝없이 먼 지평선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

 

 

かのじゃないけれど れももいらない

다레카노우타쟈나이케레도 아코가레모메이요모이라나이

어떤 이를 위한 노래가 아니지만, 동경도, 명예도 필요 없어

きていくことの意味は きっと間際までわからない

이키테이쿠코토노이미와 킷토시누마기와마데와카라나이

살아가는 의미는 틀림없이 죽기 직전까지 알 수 없어

ただひとつ ひとつだけ

타다히토츠 히토츠다케

오직 하나, 딱 하나

この世界が にくれたものを

코노세카이가 보쿠니쿠레타모노오

이 세계가 내게 준 것을

がいなくなる

보쿠가이나쿠나루마에니

내가 없어지기 전에

か かにえたい

다레카 다레카니츠타에타이

어떤 이, 어떤 이에게 전하고 싶어

 

とし され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が

온가쿠노오토시고 아이사레나캇타카모시레나이가

음악의 부산물은 사랑받지 못했을 수도 있어

それでもまない 

소레데모아이시테야마나이 코코로노우타

그래도 사랑해 마지않는 마음의 노래

 

まるのように のように

히카리니아츠마루무시노요우니 카와오노보루사카나노요우니

빛에 모여드는 벌레처럼,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처럼

本能まれた しい音色

혼노우니키자미코마레타 야사시이네이로

본능에 새겨진 아름다운 음색

をくれたたちに いてくれたたちに

이노치오쿠레타히토타치니 나이테쿠레타히토타치니

생명을 준 사람들에게, 울어준 사람들에게

この身体消えるまでうよ 

코노카라다키에루마데우타우요 코코로노우타

이 몸이 사라질 때까지 노래할래, 마음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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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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