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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島美嘉(나카시마 미카)-雪の華(눈꽃)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3. 1. 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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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のびた人陰(かげ)を舗道にならべ
노비타카게오호도우니나라베
길어진 그림자를 길에 늘어놓고
夕闇のなかを君と歩いてる
유우야미노나카오키미토아루이테루
저녁노을 속을 너와 걷고 있어
手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
테오츠나이데이츠마데모즛토
손을 잡고 언제까지고 영원히
そばにいれたなら 泣けちゃうくらい
소바니이레타나라 나케챠우쿠라이
곁에 있다면 울어 버릴 정도로
風が冷たくなって 冬の匂いがした
카제가츠메타쿠낫테 후유노니오이가시타
바람이 차가워져서 겨울의 냄새가 났어
そろそろこの街に 君と近付ける季節がくる
소로소로코노마치니 키미토치카즈케루키세츠가쿠루
슬슬 이 거리에 너와 가까워진 계절이 와


今年、最初の雪の華を ふたり寄り添って
코토시 사이쇼노유키노하나오 후타리요리솟테
올해의 첫 눈꽃을 우리 둘이서 다가서서
眺めているこの瞬間(とき)に 幸せがあふれだす
나가메테이루코노토키니 시아와세가아후레다스
바라보는 이 순간에 행복이 넘쳐 흘러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아마에토카요와사쟈나이
어리광 부리는 것도 약해서 그런 것도 아니야
ただ、君を愛してる 心からそう思った
타다 키미오아이시테루 코코로카라소우오못타
단지 너를 사랑해, 그렇게 진심으로 생각했어


君がいるとどんなことでも
키미가이루토돈나코토데모
네가 있으면 어떤 일도
乗りきれるような気持ちになってる
노리키레루요우나키모치니낫테루
극복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
こんな日々がいつまでもきっと 続いてくことを祈っているよ
콘나히비가이츠마데모킷토 츠즈이테쿠코토오이놋테이루요
이런 하루하루가 언제까지고 계속 되기를 빌고 있어
風が窓を揺らした 夜は揺り起こして
카제가마도오유라시타 요루와유리오코시테
바람이 거센 밤에는 흔들어 깨워주지
どんな悲しいことも 僕が笑顔へと変えてあげる
돈나카나시이코토모 보쿠가에가오에토카에테아게루
어떤 슬픈 일도 내가 웃을 수 있게 바꿔줄게


舞い落ちてきた雪の華が
마이오치테키타유키노하나가
춤추듯 내리는 눈꽃이
窓の外ずっと 降りやむことを知らずに
마도노소토즛토 후리야무코토오시라즈니
창 밖에서 계속, 그칠지도 모르고
僕らの街を染める
보쿠라노마치오소메루
우리의 거리를 물들여
誰かのためになにかを したいと思えるのが 愛ということを知った
다레카노타메니나니카오 시타이토오모에루노가 아이토유우코토오싯타
타인을 위해서 뭔가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사랑이라고 알았어

もし、君を失ったとしたなら
모시 키미오우시낫타토시타나라
만약 너를 잃고 만다면
星になって君を照らすだろう
호시니낫테키미오테라스다로우
나는 별이 되어 너를 비추겠지
笑顔も涙に濡れてる夜も いつもいつでもそばにいるよ
에가오모나미다니누레테루요루모 이츠모이츠데모소바니이루요
웃는 밤도, 우는 밤도 언제나 끝까지 곁에 있어

今年、最初の雪の華を ふたり寄り添って
코토시 사이쇼노유키노하나오 후타리요리솟테
올해의 첫 눈꽃을 우리 둘이 다가서서
眺めているこの瞬間(とき)に 幸せがあふれだす
나가메테이루코노토키니 시아와세가아후레다스
바라보는 이 순간에 행복이 넘쳐 흘러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아마에토카요와사쟈나이
어리광 부리는 것도 약해서 그런 것도 아니야
ただ、君とずっと
타다 키미토즛토
단지 너와 영원히
このまま一緒にいたい 素直にそう思える
코노마마잇쇼니이타이 스나오니소우오모에루
이대로 함께 있다고 싶다고 솔직하게 생각해
この街に降り積もってく 真っ白な雪の華
코노마치니후리츠못테쿠 맛시로나유키노하나
이 거리에 쌓이는 새하얀 눈꽃
ふたりの胸にそっと想い出を描くよ
후타리노무네니솟토오모이데오에가쿠요
우리 가슴 속에 살며시 추억을 그려가
これからも君とずっと…
코레카라모키미토즛토
앞으로도 너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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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華(빛날 화)를 사용합니다만, 눈이 빛난다거나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옛날에는 저렇게 꽃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조금 편하게 쓰기 위해서 花(꽃 화)를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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