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번역-루다레
あと一度だけ奇跡は起こるだろう
앞으로 딱 한 번 기적은 일어나겠지
優しい声で描く歪んだ未来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렸던 일그러진 미래
もう誰も泣かない世界の為に
이제 누구도 울지 않는 세계를 위하여
紅く汚された空の
붉게 더러워진 하늘의
何処にも届かず消える叫びと祈り
어디에도 닿지 않고 사라지는 외침과 기도
慰めは捨てて行ける
위로는 버리고 갈 수 있어
奇麗な月の光が
아름다운 달빛이
始まりへと沈み行く
시작으로 잠겨가는
その彼方へ
그 저편을 향해
閉ざされてく瞳で
감기는 눈동자로
まだ遠くへ
아직도 먼 곳으로
手を伸ばす
손을 뻗어봐
君の嘆きを信じて
네 한탄을 믿고서
本当は誰が救われたくて
사실은 누가 도와줬으면 해서
迷う心が空に穴を穿つ
망설이는 마음이 하늘에 구멍을 뚫어
君を選んで
너를 선택해서
たった二人の歓びを探せたなら
오직 우리만의 기쁨을 찾아다녔으면
どんな冷たい焔に身を焼かれても
어떤 차가운 불꽃에 몸이 태워져도
微笑みの近く
웃음의 곁에서
のたうつ夢 命の意味
몸부림치는 꿈 생명의 의미
怯えてるこの世界を
떨고 있는 이 세계를
澄んだ水の中へ還したい
맑은 물속으로 돌려보내고 싶어
哀しみだけ消せはしない
외로움만은 지울 수 없어
そんな人の心の理さえ
그런 사람의 마음에 이치조차
この手で切り裂いて
이 손으로 찢어발겨서
down to zero we go
奇麗な月の光は
아름다운 달빛은
ただ静かに
그저 고요하게
始まりへ朽ちて行くよ
시작을 향해 썩어가고 있어
閉ざされた憧れは
끝나버린 동경은
まだ遠くへ
아직도 먼 곳으로
闇の中
어둠 속에서
君と生きた
너와 살았던
日々の全て
하루하루를 전부
優しい歌
아름다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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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귀찮아서 여름 내내 반팔 위에 무언가를 걸치고 다녔다. 엄청나게 더웠다.
그런데 살이 뜨거운 건 또 싫어서 겉옷 벗기는 싫더라. 그러면서 9월까지 쓴 자외선 차단제는 총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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