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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수요일

모호한일상말

by 루다레 2015. 4. 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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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보는 20154 (2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리뷰입니다. 참고로 1분기나 분할 2쿨로 2분기에 방영되는 것도 추가로. 아무튼, 전산회계가 저를 열정적으로 만듭니다.

 

Fate / stay night

작화팀 살아 계신가요? 괜찮아요?

 

플라스틱 메모리즈

→요즘 잘나가는 듯한 동방공방의 작품입니다. 아마미야 소라 무쌍의 시대가 오는 건가. 아일라 쨩 귀여워요 하악하악. 뭐 그런 작품은 아니지만, 하악거리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TV 애니메이션답게 매화가 기대됩니다. 아일라를 보려고요. 스토리 따위 이제 아무래도 좋은 오타쿠입니다. 코미케가 기대됩니다(?)

 

혈계전선

OPBUMP OF CHICKEN, EDUNISON SQUARE GARDEN. 가라 본즈! 아직까지 스토리 이해가 잘 안 되는 초반입니다만, 가라 본즈! 이걸로 끝.;;; DTB와 같은 결말을 보여줘! 그래도 성우진에 돈 부었다는 걸 압니다. 잘 알고 있어요. 성덕이니까요.

 

쿠로코의 농구 3

→테이코 편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귀여운데 이제 흑화함요. 어차피 내용 다 알아도 보는 건 성우진이 좋으니까요. 쿠로바스는 성우진으로 봅니다 저는. 너희가 농구를 하든 축구를 하든 나는 용어 하나도 모르고 그냥 성우의 목소리에 하악거린다. 스와베 씨 임신 시키는 목소리로 해설이나 더 해줘요!

 

아르슬란 전기

→아르슬란 귀여워요! 귀여워요! 다륜 멋져요! 원작은 소설입니다. 완결 언제 됩니까? 2016년에 완결을 목표로ㅋㅋㅋㅋㅋ 내년에 완결되면 30년만에 끝나는 겁니다. 토가시도 그럴 셈입니까? 스토리는 판타지고 아르슬란 귀여워요! 그런데 몇 화 안 봤는데도 느껴지는 먼치킨.

 

야마다 군과 7인의 마녀

→남녀 안 가리고 키스.

 

미카구라 학원 조곡

→메카쿠시티 액터즈처럼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작품입니다. 마츠오카 요시츠구 무쌍. 고양이지만, 무쌍. 돈 벌 수 있을 때 버는 게 가장 좋습니다. 마츠오카 씨를 응원합니다. 근데 우리는 동화공방도 응원해야 합니다. 액션 장면 작붕 쩔어요. 하기 귀찮으면 그냥 메카쿠시 액터즈처럼 3D로 해서 BD에서 전부 고쳐버려라 그러면 일단 욕은 많이 먹을 거야. 스토리 겁나 빠름요.

 

울려라! 유포니엄

→교토 애니메이션 그리고 하나다 쥿키. 그것은 엄청난 작품이 나올 것을 예상하게 합니다. 기대됩니다. 두근두근해요.

 

내 이야기!!

에구치 타쿠야 씨의 연기력이 점점 쩔어지고 있습니다. 약간 지루합니다. 시마자키 씨의 연기는 Free!의 하루카와 똑같습니다. 그냥 얼굴 다르고 수영 좋아하냐 안 좋아하느냐. 비슷한 성격의 캐릭터니까요 뭐.

 

닌자 슬레이어

→트리거 괜찮아요? 킬라킬의 그 늠름한 모습은 어디에 버리고. , 내년에 나올 때는 잘 나올 거죠? 그럴 거죠?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2스레드째

→타무라 유카리 고문.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역내청 내ちんこ(?) 오레가이루 하마치 아무튼 여러 가지로 불리고 있는 아싸 주인공의 판타지 스쿨 스릴러입니다(?) 스릴러는 아마도 맞을 겁니다. 단지 제목과 다르게 어디도 웃기지 않고 러브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슬퍼요. 참고로 이거 치바 홍보 애니메이션입니다. 성우진을 보자면 에구치 타쿠야 씨의 히키가야 연기가 아주 굳입니다. 딱히 추가된 성우는 있지만, 변경된 성우는 없습니다. 그런데 전개가 참 빠릅니다. 전개가 빨라서 못 따라갈 거 같으신 분은 토츠카를 빠세요! 그럼 따라갈 수 있어요! 작화도 굉장히 달라졌습니다. 그럼에도 토츠카를 빨 수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니세코이:

→제발 치바현의 Y 씨 출연해주세요. 뭐 끝났다면 옛날에 끝났을 스토리를 질질 끄는 니세코이입니다. 사쿠라 아야네 씨가 아후레코 때마다 좋아할 거 같습니다. 진짜 고릴라랑 라쿠를 이어주자.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우리에게는 꿈과 희망과 망상을 펼칠 동인지가 있다!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스기타 토모카즈 씨의 목소리만 듣고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지 알았습니다. 약간 지루합니다.

 

식극의 소마

→더 벗어라!

 

전파교사

→재미는 있지만, 작붕. 비성우 캐스팅의 고질적인 문제로 논문을 하나 쓰게 해줄 듯. 카미야 히로시 씨께서 카가미 역할인데 과거에 연기하신 어느 길바닥 신과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경계의 RINNE

타카하시 루미코.

 

종말의 세라프

→사오토메 요이치를 연기하신 오카모토 노부히코 씨가 귀엽습니다. 요이치 짱 귀여워. BL 기대합니다. 그리고 말할 것도 없이 나카무라 유이치 씨가 등장요. 무슨 병맛이든 나카무라 유이치 씨는 봅니다. 욕을 해도 봅니다. 마열고 때 겁나 욕하면서 봤습니다.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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