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하츠네 미쿠)-白い雪のプリンセスは(하얀 눈의 프린세스는) 가사번역, PV, 듣기, 우타이테

【初音ミク】　白い雪のプリンセスは　【オリジナル】

【栗プリン】「白い雪のプリンセスは 」を歌ってみた。【土】

가사번역-루다레

 

鏡よ鏡よ鏡さん　世界で一番可愛がるのはやめてよ

카가미요카가미요카가미상 세카이데이치반카와이가루노와야메테요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세계에서 가장 사랑해주는 건 그만둬줘
棘のような視線迫る

토게노요우나시센세마루

가시와 같은 시선이 들이닥쳐

優しいフリした彼女が　素敵な晩餐もてなさった

야사시이후리시타카노죠가 스테키나반산모테나삿타

다정한 척하는 그녀가 근사한 만찬에도 초대해줬어
そっと口に含むと ［笑み］

솟토쿠치니후쿠무토 에미

살며시 입가에 머금는 ［미소］

薄れゆく意思の中で　夢を見てる　いつかのおとぎ話

우스레유쿠이시노나카데 유메오미테루 이츠카노오토기바나시

희미해지는 의사 속에서 꿈을 꾸고 있어 언젠가의 전래동화
時が止まる

토키가토마루

시간이 멈춰

 

お願い KISS で目を醒まして欲しいの

오네가이 키스데메오사마시테호시이노

부탁이야, KISS로 눈을 뜨게 해줘
白い棺から　連れ出すように

시로이히츠기카라 츠레다스요우니

하얀 관에서 데리고 나가듯이
突き刺さる憎しみは　ドラマ的な事情

츠키사사루니쿠시미와 도라마테키나지죠우

꽂히는 증오는 드라마 같은 사정
祈っても　王子様(きみ)は　まだ来ない

이놋테모 키미와 마다코나이

빌어도 왕자님은 아직도 오지 않아

 

 

鏡よ鏡よ鏡さん　ネクタイ任せや　頬に挨拶するから

카가미요카가미요카가미상 네쿠타이마카세야 호오니아이사츠스루카라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넥타이는 맡겨줘, 네 뺨에 인사할게
妬みを買われてしまった

네타미오카와레테시맛타

질투를 사고 말았어

7つの小人はいるけど　助ける素振り、知らん振りね

나나츠노코비토와이루케도타스케루소부리 시란후리네

일곱 난쟁이는 있지만, 구하려는 기색 모르는 체하네
そっと首を掴まれ ［笑み］

솟토쿠비오츠카마레 에미

살며시 목을 잡고 ［미소］

一粒の涙さえも拭えなくて　呼吸もままならない

히토츠부노나미다사에모누구에나쿠테 코큐우모마마나라나이

한 방울의 눈물조차 닦을 수 없어서 숨쉬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어
視界失せた

시카이우세타

시야는 흐려졌어

 

消えそうだから　早く駆けて欲しいの

키에소우다카라 하야쿠카케테호시이노

사라질 거 같으니까 얼른 달려오기를 바라
訳は聞かないで　応えられない

와케와키카나이데 코타에라레나이

사정은 묻지 말아줘, 부응할 수 없어
望まない憎まれは　深い愛の二乗

노조마나이니쿠마레와 후카이아이노지죠우

원치 않은 미움은 깊은 사랑의 제곱
もうすぐで　いなくなるのかな

모우스구데 이나쿠나루노카나

이제 곧 없어지는 걸까

 

 

途切れてく　命の音　毒リンゴを食した少女のように

토기레테쿠 이노치노오토 도쿠린고오쇼쿠시타쇼우죠노요우니

끊어져 가는 생명의 소리 독 사과를 먹은 소녀처럼
眠りにつく

네무리니츠쿠

잠에 빠져

 

お願い KISS で目を醒まして欲しいの

오네가이 키스데메오사마시테호시이노

부탁이야, KISS로 눈을 뜨게 해줘
胸の中の声　届きますか

무네노나카노코에 토도키마스카

가슴 속의 소리가 닿고 있나요
階段を上ったら　ドアを開けるだけで

카이단오노봇타라 도아오아케루다케데

계단을 올라가서 문을 여는 것만으로
見つかるよ　ah...

미츠카루요 아

발견되고 말아 ah...

お願い KISS で目を醒まして欲しいの

오네가이 키스데메오사마시테호시이노

부탁이야, KISS로 눈을 뜨게 해줘
白い棺から　連れ出すように

시로이히츠기카라 츠레다스요우니

하얀 관에서 데리고 나가듯이
突き刺さる憎しみは　ドラマ的な事情

츠키사사루니쿠시미와 도라마테키나지죠우

꽂히는 증오는 드라마 같은 사정
祈っても　王子様(きみ)は　まだ来ない

이놋테모 키미와 마다코나이

빌어도 왕자님은 아직도 오지 않아

消えてしまうその前に…

키에테시마우 소노마에니

사라지기 그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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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DSLR은 필요 없다, 카메라가 필요 없다 하는데 그 감각을 느끼면 필요 있다고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묵직한 DSLR로 사진을 찍을 때 기분 좋습니다. 참고로 루다레는 변태입니다.

또한 필름 카메라도. 디카도 좋습니다. 즉석 카메라도 좋습니다.

환영받는 것보다 사랑받는 게 저는 훨씬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