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잔잔한 내일로부터 OP2 Ray-ebb and flow 가사번역, TV SIZE, 듣기, 잔잔한 내일로부터 OP 가사번역-루다레 降り積もる粉雪が舞う 후리츠모루코나유키가마우 쌓이는 가랑눈이 흩날려 諦めかけた夢がまた 波打つ 아키라메카케타유메가마타 나미우츠 포기했던 꿈이 또다시 울렁거리는 あの日のままで 아노히노마마데 그날 그대로 変わらない笑顔見つめた 카와라나이에가오미츠메타 달라지지 않은 미소를 봤어 染まる頬に触れた風が 空高く抜けた 소마루호오니후레타카제가 소라타카쿠누케타 물드는 뺨에 닿은 바람이 높은 하늘로 없어졌어 ---いつも見ていた。近いようで遠くて。いつだって、届かない… ---언제나 보고 있었어, 가까우면서 멀어서 언제고 닿지 않아… どうして?と 도우시테 토 어째서냐고 問いかけた声も揺れる 토이카케타코에모유레루 물었던 목소리도 흔들려 ゆらゆら水面に浮かんだ月は何も 유라유라미나모니우칸다츠키와나니모 흔들흔들 거리는 수면에 뜬 .. 2014. 2. 5. Ray-lull ~そして僕らは~ 가사번역, TV SIZE, 듣기, 잔잔한 내일로부터 OP 가사번역-루다레 肩をさらった 淡い潮風 카타오사랏타 아와이시오카제 어깨를 스쳐 가는 옅은 바닷바람 駆ける 小さな背中を 카케루 치이사나세나카오 달리는 자그마한 등을 僕は黙ってただ見つめてた 보쿠와다맛테타다미츠메테타 나는 그저 조용히 바라봤어 踏み出せない 狭間で 후미다세나이 하자마데 내디딜 수 없는 틈에서 말이지 柔らか日差し包む教室には 야와라카이히자시츠츠무쿄우시츠니와 부드러운 햇살에 감싸지는 교실에는 飾った写真たちが笑ったまま 카잣타샤신타치가와랏타마마 장식해놓은 사진들이 웃고 있어 止めどない明日に 토메도나이스니 끝없는 내일을 향해 変わらない僕達は 카와라나이보쿠타치와 변함없는 우리는 凪ぐ水面の先どこまでも映して 나구미나모노사키도코마데모우츠시테 잔잔한 수면의 끝을 어디까지고 비춰줘 このままでいい 코노마마데이이 이대로가.. 2013. 10.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