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十六夜草紙1 初音ミク(하츠네 미쿠)-十六夜草紙(음력 16일 밤의 초지) 가사번역, PV, 듣기 【初音ミク】 十六夜草紙 【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彷徨える亡骸に縋り泣く陰に気付けば 사마요에루나키가라니스가리나쿠카게니키즈케바 방황하는 유해에 매달려서 우는 그림자에 눈치채면 おまえの声に抱かれて 東雲を遠ざけてくれないか 오마에노코에니다카레테 시노노메오토오자케테쿠레나이카 네 목소리에 안겨서 동틀 녘을 멀리해주지 않겠어? 離れれば十六夜を目印にして会えばいい 하나레레바이자요이오메지루시니시테아에바이이 멀어지면 음력 16일 밤을 안표로 삼고 만나면 돼 いつ出逢える 今日か 明日か 憂いを帯びた目 怯えていた 이츠데아에루 쿄우카 아시타카 우레이오오비타메 오비에테이타 언제 만날 수 있어? 오늘인가 내일인가? 걱정이 가득한 눈 무서워하고 있었어 夕立が 容赦なく 降る 降る 유우다치가 요우샤나쿠 후루 후루 소나기가 사정없이 내리.. 2014. 9.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