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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百年夜行(백년야행)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3. 3. 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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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百年夜行【オリジナル】



百年夜行を歌ってみた【nero】



「百年夜行」を歌ってみた【グリリ】



【ぽこた】百年夜行【歌ってみた】

가사번역-루다레

【나타난 건이매망량의 무리】

狐火 宵闇
키츠네비가토모루코로 요이야미
도깨비불이 지펴질 초저녁의 어둠
妖艶ずさむ旋律
요우엔니쿠치즈사무센리츠
요염하게 읊조리는 선율
わないで かないで
이와나이데 이카나이데
말하지 말아줘, 가지 말아줘
ばした
사키니노바시타 유비가쿠우오키루
앞으로 뻗은 손가락이 공중을 가르네
めるは こちらへどうぞ
히오모토메루와 코치라에도우조
불을 갈망한다면 여기로 와
びを いでゆく
마요이미치노아소비오 츠무이데유쿠
헤매는 길에서 놀면서 자아내가

【잘 왔어

ひらひらと

히라히라토코이가마이치루
팔랑팔랑 사랑이 흩날리는
百年夜行 れて
햐쿠넨야코우 와타시오츠레테
백년야행 나를 데려가 줘
はらはらと
れる
하라하라토나미다 나가레루
우수수 눈물이 흐른다
嗚呼
츠키와나게쿠 아아
달은 개탄스럽게 아아

【함께 타락해 갑시다
【그 끝없는 윤회의 끝에


浮世れたりんだり
우키요니오보레타리시즌다리
이승에 빠지거나 가라앉거나
はたまた
かびがってみては
하타마타우카비아갓테미테와
아니면 표면에 드러나면
うわべだけ
戯言
우와베다케타와고토오
겉만 그럴싸한 농담을
れをびましょう
카리니소레오츠미토요베마쇼우
일단 그걸 죄라고 불러보죠
れたお
히비와레타오멘노 키츠네가와라우
금이 간 가면의 여우가 비웃어
くつかまえてよ、と 悪戯
하야쿠츠카마에테요 토 이타즈라니
얼른 붙잡아줘, 라고 장난스럽게

【수1000년이 지나더라도


키미토미타유메가마이치루
그대와 꾼 꿈이 흩날려
呼吸れるほどなく
코큐우오와스레루호도세츠나쿠
호흡을 하는 걸 잊을 정도로 애절해
ならばんじましょう
바츠나라바아만지마쇼우
벌이라면 달게 받겠습니다
べる 嗚呼
아이토요베루 아아
사랑이라고 부르는 아아

【맺어질 수 없는 운명이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랑이었다
【하지만 마음은 잊지 못하고
【윤회의 교차를 계속 빌면서


なぞることはされないの
소노카미오호오오쿠치비루오 나조루코토와유루사레나이노
그 머리칼을, 뺨을, 입술을 매만지는 건 허락되지 않아
もう
一度 かせてと わくば
모우이치도 코에오키카세테오 네가와쿠바
다시 한 번 더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바라건대

ひらひらと

히라히라토코이가마이치루
팔랑팔랑 사랑이 흩날리는
百年夜行 れて
햐쿠넨야코우 와타시오츠레테
백년야행 나를 데려가 줘
ゆかしかり
えて
유카시카리 무쿠로오코에테
보고 싶은 당신의 시체를 넘어서 
嗚呼
오니와나게쿠 아아
오니는 개탄스럽게 아아
がため しからざりし
키미가타메 오시카라자리시
그대를 위해서 아깝지 않아
ぐこともわず
이노치사사구코토모이토와즈
목숨을 받치는 것도 꺼리지 않고서
たちよ わぬならば
오니타치요 카나와누나라바
오니들아, 이뤄지지 않는다면
ちましょう
토모니 오치마쇼우
함께 타락하자

【수1000년도, 10000년도
【셀 수 없는 나날에서 계속 기다린다
【몇 번이고 윤회를 빠져 나와
【당신의 윤회를 계속 기다린다

---

사람을 해치는 온갖 도깨비나 귀신이 이매망량이라고 합니다.

がため しからざりし さへ くもがなと ひぬるかな(당신을 위해서 목숨을 받치는 게 아깝지 않다(아마도))
がため しからざりし ぐこともわず(당신을 위해서 죽어도 아깝지 않은 목숨을 받치는 걸 꺼리지 않다)
백인일수입니다. 노래 쪽에서 조금 변형되었으나 사랑을 위한 말이라는 건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 노래는 일본 노래 입니다. 이런 것에서 나오는 오니를 도깨비라고 해도 좋을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아는 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일단 외형부터 다르니까요.
그런 이유로 오니는 그대로 오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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