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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SHE-Tigerish Eyez 가사번역, PV, 듣기

번역해제이팝/제이팝이라곤

by 루다레 2013. 3. 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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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孤高と呼ぶには格好つかない
코코우토요부니와캇코우츠카나이
고고하다고 부르기에는 체면이 안 서
どこにも属せない溢れ者の住処
도코니모조쿠세나이아후레샤노스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망나니의 거처
規則で縛っちゃ嘲笑れるよ
키소쿠데시밧챠와라와라레요
규칙으로 묶어 버리면 비웃을 거야
ここじゃ肩書き(なまえ)なんて何の意味も持たない
코코쟈나마에난테난노이미오모타나이
여기서는 어떤 직함도 의미 없어
偏食家の苦労話が隠し味のディナーを前に
헨쇼쿠카노쿠로우바나시가카쿠시아지노디나-오마에니
편식가의 고생담의 숨겨진 맛의 디너 전에
この際遠慮など野暮だろう
코노사이엔료나도야보다로우
이때 사양하는 건 촌스럽겠지
喉を鳴らして「イタダキマス」
노도오나라시테이타다키마스
목을 울리고 「잘 먹겠습니다」
こんなにも切ない夜に ためらう感情(きもち)も嘘じゃない
콘나니모세츠나이요루니 타메라우키모치모우소쟈나이
이렇게나 애절한 밤에 주저하는 감정도 거짓이 아니야

Tigerish Eyez
研ぎ澄ました本能が
토기스마시타혼노우가
곤두세운 본능이
痺れる程強い"生命"に惹かれる
시비레루호도츠요이이노치니히카레루
저릴 정도로 강한 “생명”에 이끌려
吠えて喰らって ありのままで生きたい
호에테쿠랏테 아리노마마데이키타이
울부짖고 먹고 있는 그대로 살고 싶어
突き刺さる様に吹く風も味方につけて
츠키사사루요우니후쿠카제모미카타니츠케테
꽂히듯 부는 바람도 내 편으로 해서
背を向けば そこで終わりだったろ?
세오무케바 소코데오와리닷타로
등 돌리면 그걸로 끝이었던 거였지?


「取り逃がしたんじゃ許されない!」
토리노가시탄쟈유루사레나이
「놓치는 건 용서되지 않아!」
一度や二度くらい多めにみてくれと
이치도야니도쿠라이오오메니미테쿠레토
한 번이나 두 번 정도는 애교로 봐줘
内心ではちょっとネガティブでさ
나이신데와춋토네가티부데사
내심으로는 좀 네거티브해서
君の肩書き(なまえ)だって光り物に見えて
키미노나마에닷테히카리모노니미에테
네 직함도 빛나는 것으로 보이고
芸術家の儲け話に極めつけのクリーム添えて
게이쥬츠카노모우케바나시니키야메츠케노쿠리-무오소에테
예술가의 돈벌이 이야기의 최상의 크림을 곁들어서
行き過ぎてる甘さ加減が 猫舌に少しコタエマス
이키스기테루아마사카겐가 네코지타니스코시코타에마스
고양이 혀로 지나치게 단 것을 견딥니다
どうしたって理解らないなら
도우시탓테와카라나이나라
어떻게 해봐도 이해할 수 없다면
愛想も皮肉も変わらない
아이소우모히니쿠모카와라나이
붙임성도, 빈정거리는 것도 변하지 않아

Tigerish Eyez
焼き付くした炎で
야키츠쿠시타호노우데
인상 깊은 불로
儚い程熱い"生命"が生まれる
하카나이호도아츠이이노치가우마레루
덧없을 정도로 뜨거운 “생명”이 태어나
燃えて滾った 揺るぎないこの声を
모에테타깃타 유루기나이코노코에오
타올라 들끓고 흔들림 없는 이 목소리로
傷を負ってでも立ち上がって叫び続けたい
키즈오못테데모타치아갓테사케비츠즈케타이
상처를 짊어져도 일어나 끊임없이 외치고 싶어
進むだけ 戻る道もないだろう?
스스무다케 모도루미치모나이다로우
나아갈 수밖에 없고 돌아오는 길도 없는 거지?


覚めない夢を見たような…
사메나이유메오미타요우나
깨지 않는 꿈을 본 듯한…
Ah…

Tigerish Eyez
研ぎ澄ました本能が
토기스마시타혼노우가
곤두세운 본능이
痺れる程強い"生命"に惹かれる
시비레루호도츠요이이노치니히카레루
저릴 정도로 강한 “생명”에 이끌려
吠えて喰らって ありのままで生きたい
호에테쿠랏테 아리노마마데이키타이
울부짖고 먹고 있는 그대로 살고 싶어
求めた先見えた自由が無限に広がり
모토메타사키미에타지유우가무겐니히로가루
내가 바라던 끝이 보이던 자유가 끝없이 넓어져 가
地に残る跡(きず)が誇りになる
치니노코루키즈가호코리니나루
땅에 남는 흔적이 긍지가 돼
Tigerish Eyez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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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보니까 하나 생각났습니다.
전혀 상관없지만, 중1 때 동물원에서 사자가 번식하는 걸 목격했습니다.
또 전혀 상관없지만, 양떼목장인가 하는 곳에 놀러 갔을 때 양은 이빨이 없으니 걱정 말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물렸다고요, 그 녀석이 나를 물었다고요. 풀과 함께 내 손을 먹으려 했습니다.
네모란 이빨이더군요.
이빨 하니까 오늘 치과에 갔는데 음식을 씹는 게 힘듭니다.

자연스럽게 간헐적 단신을 하게 되는 저입니다. 후훗, 간헐적 단식이 꿈이라면 교정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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