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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サンセット(선셋, 황혼)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3. 5. 1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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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繰り返す毎日と人込みに紛れて
쿠리카에스마이니치토히토고미니마기레테
되풀이되는 일상과 인파에 뒤섞여서
追い掛ける夕焼けはどこか懐かしくて
오이카케루유우야케와도코카나츠카시쿠테
뒤따라가는 저녁노을은 어딘가 그리워서
思い出すのはただ待ち続けた日々さ
오모이다스노와타다마치츠즈케타히비사
떠올려지는 건 그냥 계속 기다리는 매일매일
結末はゆらゆら消えかけた陽炎
케츠마츠와유라유라키에카케타카케로우
결말은 흔들흔들 사라진 아지랑이
曖昧な消息を残したい時だって
아이마이나쇼우소쿠오노코시타이토키닷테
모호한 소식만 남기고 싶은 때도
浮かんだ言の葉はいつももどかしくて
우칸타코토노하와이츠모모도카시쿠테
떠오른 말은 언제나 가슴을 답답하게 해서
目の前の法則で繋ぎ止めた全て
메노마에노호우소쿠데츠나기토메타스베테
눈앞의 법칙으로 이어지는 걸 막은 모든 것
解き放つことさえ置き去りにして
토키하나츠코토사에오키자리니시테
풀어헤치는 것조차 내버려 두고

夕闇に染まる悲劇の主人公なら
유우야미니소마루히게키노슈진코우나라
땅거미에 물드는 비극의 주인공이라면
錆びた鎖を外さなきゃ 行ける筈も無いから
사비타쿠사리오하즈사나캬 유케루하즈모나이카라
녹슨 사슬을 풀지 않으면 갈 수도 없으니까
色褪せた昨日までを脱ぎ去るのさ
이로아세타키노우마데오누기사루노사
빛바랜 어제까지의 모든 걸 벗어 던져
優しい結末へ導く風
야사시이케츠마츠에미치비쿠카제
평온한 결말로 이끄는 바람


使い果たした息 立ち止まる時だって
츠카이하타시타이키 타치토마루토키닷테
다 써버린 숨, 멈춰서는 때도
その壁を運命と呼びたくはないから
소노카베오운메이토요비타쿠와나이카라
그 벽을 운명이라고는 부르기 싫으니까
終幕を告げては残り僅かな灯を
슈우마쿠오츠게테와노코리와즈카나히오
종막을 알리고 조금 남은 불을
吸い込むオレンジの空へとダイブ
스이코무오렌지노소레에토다이부
빨아들이는 주황색 하늘로 다이빙

夕闇に染まる悲劇の主人公なら
유우야미니소마루히게키노슈진코우나라
땅거미에 물드는 비극의 주인공이라면
折れた剣を直さなきゃ 勝てる筈も無いから
오레타츠루기오나오사나캬 카테루하즈모나이카라
부러진 검을 고치지 않으면 이길 리도 없으니까
待ち伏せた明日もきっと過ぎ去るのさ
마치부세타아시타모킷토스기사루노사
목 빠지게 기다린 내일도 그냥 지나가는 거야
醜い結末を遮る風
미니쿠이케츠마츠오사에기루카제
추한 결말을 가리는 바람


有り触れた日々が無限に続いても
아리후레타히비가무겐니츠즈이테모
흔하디흔한 하루하루가 영원히 계속된다면
魔法は二度と望まない
마호우와니도토노조마나이
마법은 두 번 다시 바라지 않아

追い掛けた夕焼けは今日も世界を置き去りに
오이카케타유우야케와쿄우모세카이오오키자리니
뒤따라간 저녁노을은 오늘도 세계를 내버려 두고
地平の遥か先へ息を潜めた
치헤이노우카부사키에이키오히소메타
지평으로 떠오르는 숨을 죽였어
目の前に浮かぶ景色が未完成なら
메노마에니우카부케시키가미칸센나라
눈앞에 떠오른 경치가 미완성이라면
どんなに急な坂道だって越えてみせるさ
돈나니큐우나사카미치닷테코에테미세루사
어떤 급한 경사길이어도 뛰어넘어 보겠어

夕闇に染まる悲劇の主人公なら
유우야미니소마루히게키노슈진코우나라
땅거미에 물드는 비극의 주인공이라면
錆びた鎖を外さなきゃ 行ける筈も無いから
사비타쿠사리오하즈사나캬 유케루하즈모나이카라
녹슨 사슬을 풀지 않으면 갈 수도 없으니까
色褪せた昨日までを脱ぎ去るのさ
이로아세타키노우마데오누기사루노사
빛바랜 어제까지의 모든 걸 벗어 던져
優しい結末へ導く風
야사시이케츠마츠에미치비쿠카제
평온한 결말로 이끄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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