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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レイニー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3. 5. 1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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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今日もまた雨
쿄우모마타아메
오늘도 또 비야
雨は嫌いだ
아메와키라이다
비는 싫어
殺風景な砂利道
삿푸우케이나쟈리미치
살벌한 풍경의 자갈길에
小さな傘一つ
치이사나카사히토츠
작은 우산 하나와
呼吸の音かすれて
코큐우노오토카스레테
호흡소리가 스쳐 지나가서
跡形もなく消えた
아토카타모나쿠키에타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
なにもかも洗い流して
나니모카모아라이나가시테
모든 것을 씻어 내려보내
空に手を差し伸べる
소라니테오사시노베루
하늘로 손을 뻗어
言の葉は息を止めた
코토노하와이키오토메타
언어는 숨을 멈췄어
君はどこにいるの・・・?
키미와도코니이루노
너는 어디에 있니。。。?

雨。空は君を見せて
아메 소라와키미오미세테
비. 하늘은 너를 내보여서
私にしずくを落とす。
와타시니시즈쿠오오토스
내게 빗방울 떨궈
ぽつり。ぽつり。ぽつりって。。。
포츠리 포츠리 포츠릿테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거려。。。
時間は薄暗く染まる
지칸와우스구라쿠소마루
시간은 어둑하게 물들어가
私一人残して。
와타시히토리노코시테
나 혼자만 놔두고
雨はまだやまない・・・まだなの・・・
아메와마다야마나이 마다나노
비는 아직 멎지 않아・・・아직이니・・・


カラコロ転がる凹んだ空き缶
카라코로코로가루헤콘다아이칸
딸깍딸깍 굴러가는 꺾이는 빈 깡통
濡れた小石を静かに蹴った。
누레타코이시오시즈카니켓타
젖은 작은 자갈을 조용히 찼어
止まる世界 私。
토마루세카이 와타시
멈추는 세계와 나
小さな傘一つ。
치이사나카사히토츠
작은 우산 하나
どこまで君は進んでゆくの?
도코마데키미와스슨데유쿠노
너는 어디까지 나아가는 거니?
孤独と共に進んで行くの?
코도쿠토토모리스슨데유쿠노
고독과 함께 나아가는 거니?

雨。空は君を見せて
아메 소라와키미오미세테
비. 하늘은 너를 내보여서
私にしずくを落とす。
와타시니시즈쿠오오토스
내게 빗방울을 떨궈
ぽつり。ぽつり。ぽつりって。。。
포츠리 포츠리 포츠릿테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거려。。。
足跡は残らなくて
아시아토와노코라나쿠테
발자국은 남기지 않고
私は消えちゃいそうで。
와타시와키에챠이소우데
나는 지워져 버릴 거 같고
雨はまだやまない・・・まだなの・・・
아메와마다야마나이 마다나노
비는 아직 멎지 않아・・・아직이니・・・


小さな傘はふたつ。
치이사나카사와후타츠
작은 우산 두 개
雨が影を隠して。
아메가카케오카쿠시테
비가 그림자를 감춰서
・・・君のことがわからなくって。
키미노코토가와카라나쿳테
・・・너에 대한 걸 알 수 없어서
なのに君は微笑んでいて。
나노니키미와호호엔데이테
그런데 너는 웃고 있어
憎らしげに笑っていて。
니쿠라시게니와랏테이테
얄밉게 웃고 있어
「こんなのってないよ・・・」
콘나놋테나이요
「이런 것, 따위 없어・・・」

雨。空は君を見せて
아메 소라와키미오미세테
비. 하늘은 너를 내보여서
2人にしずくを落とす。
후타리시즈쿠오오토스
우리 둘에게 빗방울을 떨궈
ぽつり。ぽつり。ぽつりって。
포츠리 포츠리 포츠릿테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거려
小さな傘は一つになって。
치이사나카사와히토츠니낫테
작은 우산은 하나가 되어
また君と息を重ねるの。
마타키미토이키오카사네루노
또 너와 숨을 함께 쉬어
雨はまだやまない。
아메와마다야마나이
비는 아직 멎지 않아
まだ・・・。
마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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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를 보여줘,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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