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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片想いの街路樹(짝사랑의 가로수)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3. 5. 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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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オレンジ色に暮れる夕日
오렌지이로니쿠레루유우히
주황색으로 저무는 저녁노을
レンガ造りの校舎の影
렌가츠쿠리노코우샤노카게
벽돌도 지어진 교사의 그림자
通い慣れた帰り道の
카요이나레타카에리미치노
익숙한 하굣길의
木漏れ日が照らすあなたを見た
코모레비가테라스아나타오미타
나뭇잎 사이로 새어드는 빛이 비치는 당신을 봤어
やわらかな潮風に
야와라카나시오카제니
부드러운 바닷바람에
なびくスカートの裾が
나비쿠스카-토노스소가
나부끼는 치맛자락이
時を止めてる
토키오토메테루
시간을 멈춰

あなたの側にいるだけで
아나타노소바니이루다케데
당신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
こんなに苦しくて 涙が止まらないの
콘나니쿠루시쿠테 나미다가토마라나이노
이렇게나 괴롭고 눈물이 멈추지 않아
届かぬ想いが 溢れ出さないように
토도카누오모이가 아후레다사나이요우니
닿지 않는 마음이 넘쳐 흐르지 못하도록
心に鍵をかけてた
코코로니카기오카케테타
마음에 자물쇠를 걸었어
かけがえのないこの気持ち
카케카에노나이코노키모치
너무나 소중한 이 마음을
あなたは気づかないで 私に微笑むの
아나타와키즈카나이데 와타시니호호에무노
당신은 전혀 모른 채로 내게 웃어줘
とめどなく募る ほのかな恋が胸を
토메도나쿠츠노루 호노카나코이가무네오
끝없이 더해지는 희미한 사랑이 가슴을
締めつけて今日も眠れないの
시메츠케테쿄우모네무레나이노
죄어 와서 오늘도 잘 수 없어


海岸線を眺めながら
카이간센오나가메나가라
해안선을 바라보며
足並み揃え駅へ向かう
아시나미소로에에키에무카우
발을 맞춰서 역으로 향해
当たり障りの無い会話が
아타리사와리노나이카이와가
무미건조한 대화가
嬉しくてちょっとさみしくなる
우레시쿠테춋토사미시쿠나루
한편으로 기쁘고 한편으로 쓸쓸해
"またね"と別れ際に
마타네토와카레기와니
또 봐, 라고 헤어질 때
あなたの背中見送り
아나타노세나카미오쿠리
당신의 뒷모습을 배웅해
一人ただずむ
히토리타다즈무
나 홀로 우두커니

大切なひとときだから
타이세츠나히토토키다카라
소중한 한때니까
もう少しあなたの隣を歩きたいの
모우스코시아나타노토나리오아루키타이노
조금만 더 당신의 곁에서 걷고 싶어
叶わぬ想いに 好きとさえ言えないで
카나와누오모이니 스키토사에이에나이데
실현할 수 없는 마음에 좋아함도 고백하지 않고
言葉を閉じ込めるけど
코토바오토지코메루케도
말문을 딱 막지만
儚い幻のように
하카나이마보로시노요우니
덧없는 환상처럼
どんなに愛したって追いつけはしないから
돈나니아이시탓테오이츠케와시나이카라
아무리 사랑해도 따라가지는 않을 테니까
わかってるくせに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
와캇테루쿠세니도우시요우모나이호도
알고 있는 주제에 손쓸 수 없을 정도로
せつなく私を 押し戻すの
세츠나쿠와타시오오시모도스노
마음 아프게 나를 밀어내


あなたの側にいるだけで
아나타노소바니이루다케데
당신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
こんなに苦しくて 涙が止まらないの
콘나니쿠루시쿠테 나미다가토마라나이노
이렇게나 괴롭고 눈물이 멈추지 않아
届かぬ想いが 溢れ出さないように
토도카누오모이가 아후레다사나이요우니
닿지 않는 마음이 넘쳐 흐르지 못하도록
心に鍵をかけてた
코코로니카기오카케테타
마음에 자물쇠를 걸었어
かけがえのないこの気持ち
카케카에노나이코노키모치
너무나 소중한 이 마음을
あなたは気づかないで 私に微笑むの
아나타와키즈카나이데 와타시니호호에무노
당신은 전혀 모른 채로 내게 웃어줘
とめどなく募る ほのかな恋が胸を
토메도나쿠츠노루 호노카나코이가무네오
끝없이 더해가는 희미한 사랑이 가슴을
締めつけて今日も眠れないの
시메츠케테쿄우모네무레나이노
죄어 와서 오늘도 잘 수 없어

オレンジ色に暮れる夕日
오렌지이로니쿠레루유우히
주황색으로 저무는 저녁노을
レンガ造りの校舎の影
렌가츠쿠리노코우샤노카게
벽돌도 지어진 교사의 그림자
通い慣れた帰り道の
카요이나레타카에리미치노
익숙한 하굣길의
木漏れ日が照らすあなたを見た
코모레비가테라스아나타오미타
나뭇잎 사이로 새어드는 빛이 비치는 당신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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