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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alf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그외전자님

by 루다레 2013. 11. 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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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alf【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そんなにこの世界

손나니코노세카이와

그렇게나 이 세계는

いつでも綺麗なものかな

이츠데모키레이나모노카나

언제나 아름다운 것일까?
けばってばかりの毎日

키가츠케바우시낫테바카리노마이니치니

알아차리면 잃기만 하는 일상 속에서

もう何度したがする
모우난도모나미다오나가시타키가스루
이미 번이고 같아
たりのようにえてく

아타리마에노요우니키에테쿠

당연한 사라져가는
だけしていなくなる

오모이데다케노코시테이나쿠나루

추억만을 남기고 사라져
ねぇ 最期ってたこと

네에 키미가사이고니오못테타코토

있지, 네가 죽을 생각했던 것을
にはもない

보쿠니와시루아테모나이

내가 없어
まぁそれもそうだよな
-소레모소우다요네

, 그것도 그러네

ほんとにさぁ
혼토니사-

정말이지

わないまんまいてくの?

나니모이와나이만나보쿠오오이테이쿠노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나를 놔두고 가는 거야?
一人じゃないだろ」なんて

히토리쟈아부나이다로 난테

혼자서는 된다니
わないとかってても

카나와나이토와캇테테모

이뤄지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도
もうしだけにいたかった

모우스코시다케소바니이타캇타

조금만 곁에 있고 싶었어


がギタけば

보쿠가기타-오키케바

내가 기타를 연주하면
音痴

히비쿠키미노온치나우타

메아리치는 음치인 노래
不器用でリズムをんで
부키요우니요츠아시테리즈무오키잔테

서툴게 4발로 리듬을 새겨서

もう何故かそれだけでえたもんだよ
모우나제카소레다케데와라아테몬다요

지금 와 생각하면 어째서 그렇게 웃겼을까?
夕日ちる歩道

유우히가오치루산포미치니

저녁노을이 지는 산책길에
面影かべていた

키미노오모카게오우카베테아루이타

모습을 생각하면 걸었어
「さぁ あの看板までだよ」

- 아노칸반마데쿄우소우다요

, 저 간판까지 경쟁이야」
けた言葉はもうかないのかな
소라니토케타코토바와모우토도카나이노카나

하늘에서 녹은 말은 더는 닿지 않을까?

あんまりだ

안마리다
너무하잖아

なぁ まだどこかでていてくれてるの?

- 마다도코카데보쿠오미테이테쿠레테루노

있지, 아직도 어디서 나를 보고 있어주는 거야?
ここにいるからっておいで

코코니이루카라모돗테오이데

여기에 있으니까 돌아와
れるとの記憶

아후레루키미토노키오쿠

넘쳐 흐르는 너와의 기억이
かれてオレンジにまった
카제니후카레테오렌지니소맛타

바람에 날려서 주황색으로 물들었어



最後にさ

사이고니사

마지막으로
こんなたよ

콘나우타가데키타요

이런 노래가 완성되었어
ってくれるかな

키니잇테쿠레루카나

마음에 들어줄까?
でものことだからきっと

데모키미노코토다카라킷토

하지만 내가 아는 너니까 분명
「そろそろなよ」とれてるかな
소로소로마에오미나요 아키레테루카나

「슬슬 앞을 봐라고 질려있을까?

今度からいにくからっててね

콘도와보쿠카라아이니이쿠카라맛테테네

이번에는 내가 만나러 테니까 기다려줘
いつになるかはかんないけど

이츠니나루카와와칸나이케도

언제가 지는 모르지만
またあの歩道をさ 二人こう

마타아노산포미치오사 후타리데아루코우

또 그 산책길을 함께 걷자
約束だから

야쿠소쿠다카라네

약속이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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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타 치던 분인지라 기타 사운드가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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